22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박유천과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세종 측이 박유천을 고소한 2∼4번째 여성들이 낸 고소장에 대한 정보공개청구를 했다고 밝혔다.
이같은 요청에 경찰은 내부검토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공개 여부를 결정해 박유천 측에 결과를 전달할 예정이다.
경찰은 내부검토를 한 뒤 공개 여부를 결정해 회신기간...
황정음이 '운빨로맨스' 시청자로 변신했다. 22일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정음도 지금은 운빨 시청자모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황정음은 차 안에서 핸드폰으로 현재 자신이 출연 중인 MBC '운빨로맨스'를 시청하는 모습이다. 한편 MBC '운빨로맨스'는 매주 수, 목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박유천이 자신을 성폭행 혐의로 고소한 여성 중 첫 고소인 A씨를 무고와 공갈로 맞고소 한 가운데, A씨 측이 박유천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에서 먼저 합의를 하자고 요구했다고 주장해 관심이 커지고 있다.
21일 SBS는 첫 번째 고소인인 A씨 측이 사건 직후 박유천의 소속사 관계자와 통화한 내용을 공개했다.
황모씨가 공개한 통화 내용에 따르면 당시 소속사...
박유천과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최초고소인이) 성폭행 때문에 한국에서는 살 수 없다. 중국으로 가겠다”며 10억원을 요구했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최초고소인 A씨는 박유천이 4일 유흥업소의 방 안에 있는 화장실에서 자신을 성폭행했다며 10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고소한 바 있다. A씨는 이에 대한 증거로 남성의 체액이 묻어있는 속옷을...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19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류준열의 촬영현장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깜짝 점심 데이트짤 투척. 한입하게 아하세요. 심쿵남. 젓가락질도 야무지게. 맛점"이라는 깨알같은 해시태그도 덧붙였다. 사진 속 류준열은 깔끔한 스트라이프 셔츠를 입고 젓가락으로 음식을 집은 채 환하게 웃고 있다. 한편, 류준열은 MBC 수목드라마 '운빨...
박유천 씨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7일 “최소한의 사실 관계가 파악된 1차 고소건에 대해 공갈죄와 무고죄 등으로 20일 고소장을 제출한다”며 “2차 이후의 고소 건에 대해서도 사실 관계가 파악되는 대로 고소 등 법적으로 강력하게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박유천을 조만간 소환해 조사할 예정인데요. 첫 번째로 고소한 여성의...
경찰은 박씨를 처음 고소한 뒤, 취하했던 여성 A씨가 제출한 속옷에서 남성의 DNA를 확인했으며, 박유천을 소환해 DNA가 일치하는지 조사할 계획이다.
한편, 박유천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박유천을 성폭행 혐의로 고소한 4명의 여성에 대해 무고죄로 맞고소하겠다는 입장을 천명한 바 있다.
박 씨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17일 "최소한의 사실 관계가 파악된 1차 고소건에 대해 공갈죄와 무고죄 등으로 20일 고소장을 제출한다"며 "2차 이후의 고소 건에 대해서도 사실 관계가 파악되는 대로 고소 등 법적으로 강력하게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소속사는 이어 "그간 대응을 자제했지만 박유천과 관련된 각종 무분별한...
이에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이하 씨제스) 박유천 성폭행 혐의를 강력 부인했다. 씨제스는 “허위 사실을 근거로 한 일방적인 주장이며 향후 경찰 조사를 통해 밝혀질 것이다. 악의적인 공갈 협박에 타협하지 않겠다”고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
박유천은 14일 자신이 근무 중인 강남구청에 출근했다 곧바로 집으로 향했다. 퇴근 사유는 확인되지 않았다. 이와 함께...
듣는 와중에 사건을 접수한 뒤 명확한 수사를 진행하길 권유했지만, 신고를 취소했다”고 밝혔다고 YTN은 전했다.
16일 오후 박유천의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두 번째 성폭행 고소건에 대해 “두 번째 피소도 사실무근이며 명예훼손과 무고 등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이다”라며 입장을 밝혔다.
김준수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측은 15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드라마 OST의 제왕! 흥행불패의 신화 XIA! XIA가 부른 ‘운빨로맨스’ OST ‘내게 기대’가 오늘 밤 10시 본방송을 통해 공개됩니다! 벌써부터 심장이 두근두근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내게 기대’를 녹음 중인 김준수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기...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가 두 번째 피소에 대한 공식 입장을 내놓았다.
16일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연이어 불미스러운 사건에 연루돼 많은 분들에게 심려 끼쳐 드린 점 죄송하다"며 사과했다.
그러면서 "방금 전(16일) 보도 된 박유천의 두 번째 피소도 사실 무근이며 명예훼손과 무고 등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이다"고 강경한...
15일 두 사람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공식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기다리던 운요일! 오늘도 보늬X수호와 함께 힐링합시다! #호랑이사냥_실패한_보늬의_운명은 #오늘밤도_기대해 #그토록_기다리던_7회_시작 #심보늬 #제수호 #로맨스 #급물살 #설렘 #감동 #다할_예정 #밤_10시_본방사수”라는 글이 올라왔다. 사진 속 류준열은 황정음과 다정하게 어깨동무를 하며...
제출했으며, 경찰은 해당 증거들을 국립과학수사원에 유전자 분석을 의뢰한 상황으로 알려졌다.
다만 A씨가 고소를 취하했더라도 경찰의 수사는 이어질 방침이다. 성폭행 사건은 친고죄가 아니므로 고소가 취하되더라도 처벌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한편 박유천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측은 A씨의 고소 취하와 관련한 구체적인 공식 입장을 내놓고 있지 않다.
그러나 강남경찰서 측은 "박유천에 대한 고소 취하 사실은 없었다"는 입장을 밝혔다.
성폭행 논란이 불거지자 박유천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측 역시 "경찰서로부터 공식적인 피소 내용을 전달 받은 바 없고 또한 고소 취하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경찰 측으로부터 내용을 전달 받은 바 없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세 차례에 걸친 신체검사에서 천식으로 4급 공익판정을 받은 박유천은 2015년 군에 입대해 강남구청에서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하고 있다.
한편, 박유천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측은 14일 2차 보도자료를 통해 "박유천 피소 내용의 진위 여부는 밝혀진 바 없다. 수사에 충실히 임해 무혐의를 입증할 것"이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에 현재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하고 있으면서, 고액의 유흥주점에서 생일파티를 했다는 추측이 나오면서 박유천에 대한 팬들의 실망감이 커지고 있다.
박유천의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13일 피소와 관련한 보도자료를 배표해 “상대 측의 주장은 허위 사실을 근거로 한 일방적 주장”이라고 해명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