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테크놀로지 신용구 대표는 “사외이사 비율 50% 유지, ESG 경영 위원회 출범 등 경영 투명성을 확보하고 재무를 안정시켜 작년 3월 지정됐던 환기 종목에서 탈피하게 됐다”라며 “회사 종속 능력에 의심의 여지가 없어진 만큼 수익을 다변화하고 기업 가치 회복과 주주 가치 제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대우조선해양건설과 함께 추진하는 100조...
신용구 대표는 “주주들의 요청에 따라 한국테크놀로지와 대우조선해양건설의 간이 합병 추진 여부를 면밀히 검토하고 있다”라며 “사회적 책임과 지배구조의 개선, 주주의 이익을 고려해 결정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대우조선해양건설이 지난해 약 43%의 매출 신장과 612%의 영업이익 성장을 기록한 만큼 시너지 효과가 상당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도...
신용구 한국테크놀로지 대표이사는 "이번 통합 ESG경영위원회 위원장에는 그룹의 최고경영진이 아닌 사외이사 중 한 분으로, 양 회사의 사정과 역사를 가장 잘 알고 있으며, 준법경영을 채찍질할 수 있는 문상배 변호사로 선임하게 되었다"며 착한 지배구조로의 혁신을 위한 위원회의 구성 취지를 잘 살려 나갈 것을 다짐했다.
회사 관계자는...
신용구 한국테크놀로지 대표이사는 “지난해 실적은 여러 상황을 고려해 구조조정에 힘 썼다”면서 “감사의견 개별과 연결 모두 적정의견을 받아 지난 한 해 관계사와의 거래로 인한 비적정 의견과 오명은 말끔히 해소됐다”고 말했다.
신 대표는 “한국고객의 니즈에 맞게 스마트폰 부분을 대폭 축소하고, 가성비가 극대화된 킬러 아이템을 선보일 것”이라며...
및 지배구조 강화 차원에서 추진한 것으로 전환 주식 전량이 모두 최대주주 특수 관계 공동 지분으로 시장에 풀리지 않는 물량이라고 설명했다.
한국테크놀로지 신용구 대표는 “주식 감자설 등 자본시장을 교란하는 가짜뉴스 유포자에 관해서는 엄정한 법적 대응에 나설 것”이라며 “재무구조가 탄탄해져 감자는 검토조차 해 본 적 없다"라고 강조했다.
신용구 한국테크놀로지 대표는 “당사는 대우조선해양건설의 100% 주주로 책임감을 갖고 매출과 이익 확대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내년에는 차원이 다른 매출과 이익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자사의 레이더센서, 5G IT, 전장기술, 신재생 에너지 솔루션과 건설 사업을 연계해 시너지를 극대화 시키겠다”고 덧붙였다.
업계에서는 한국테크놀로지가...
한국테크놀로지는 7월 정현준 씨 외 1인이 서울중앙지검에 제기한 한국코퍼레이션 횡령·배임 의혹 고발 관련 검찰 조사 결과 김용빈 회장은 물론 신용구 대표이사 및 관련된 모든 전·현직 임원진에 ‘무혐의 종결’ 처분이 내려졌다고 16일 밝혔다.
앞서 서울중앙지검은 고발인 주장에 따라 한국코퍼레이션에 관련해 12가지 과정을 들여다보고 횡령, 배임, 부정행위...
한국테크놀로지 신용구 대표는 “호실적의 배경에는 최선을 다한 임직원들의 헌신이 있었다”라며 “올해 3분기에 전년도에 세운 매출 신기록을 넘어섰으며, 직전 10년간 올린 전체 누적 매출을 올해 매출만으로도 넘어설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4분기 최소 3000억 원에서 최대 5000억 원의 신규 건설 수주가 기대되고 있다”라며 “내년에는...
“내년부터 대우조선해양건설 사업부의 지속 성장을 기반으로 샤오미 총판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신용구 한국테크놀로지 대표이사는 13일 이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올해는 상반기에만 매출 1414억 원, 영업이익 약 35억 원을 올려 전년에 세운 최고 매출 기록 경신이 확정적인 상태”라며 “건설, IT 매출이 하반기에 집중된다는 것을 고려하면 증가 폭은 더욱...
신용구 한국테크놀로지 대표이사는 “사외이사 비율을 50%로 늘려 회사 경영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제고했다”며 “파격적인 변화를 감행하는 만큼 더욱 혁신적인 경영 성과를 보여주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올해 최대 실적 달성을 넘어 2021년은 더욱 큰 퀀텀점프를 성공시킬 것”이라며 “최고의 실적을 제대로 평가받는 2021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신용구 한국테크놀로지 대표이사는 “자회사 대우조선해양건설의 지속적인 수주와 신규 기술 개발, 총판을 맡고 있는 샤오미 스마트폰이 이동통신사 오프라인 매장에 진출하는 등의 호재가 겹친 것”이라며 “4분기에 더욱 광폭 신장된 실적이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이어 “샤오미폰의 이동통신사 매장 판매가 본격적으로 시작됐고, 자동차 전장사업...
이날 기부 행사에는 서울시의회 김인호 의장, 한국테크놀로지 신용구 대표이사,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김용희 사무처장과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
안티코 살균기는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코로나19 관련 추가 방역이 필요한 사회복지기관에 전달된다. 각 센터의 방역취약계층 및 임직원, 방문객들의 건강과 위생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김 회장은 코로나19로 지친 국민에게 희망을 전하자는 취지에서 다음 캠페인 주자로 서복남 대표이사와 한국테크놀로지 신용구 · 이병길 대표를 지목했다.
앞서 대우조선해양건설은 모회사 한국테크놀로지와 함께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국테크놀로지는 최근까지 서울 중구청을 비롯해 서울 소재 어린이집과 대한적십자사의 서울중앙혈액원...
신용구 한국테크놀로지 대표가 올해 실적에 대한 자신감을 피력했다.
18일 신 대표는 보도자료를 통해 “계산대로라면 한국테크놀로지의 올해 매출은 4000억~5000억 원에 이를 것”이라며 “ 3년내에 연매출 1조원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테크놀로지는 올해 상반기 매출액 1415억 원과 영업이익 32억 원을 달성해 전년 대비 1.5배가량 성장한 모습을 보였다....
신용구 한국테크놀로지 대표가 주력 사업 매출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올해를 '역대 최대 실적 달성의 해'로 선포했다.
신 대표는 창사 이래 최고 실적 달성의 근거로 △손 소독제(Senitizer) 등 보건 제품 수출 △자회사(Subsidiary) 대우조선해양건설 건설 수주 △스마트폰(Smart mobile) 디바이스와 전자제품 판매 등 현재 한국테크놀로지의 주력사업들이...
신용구 대표이사는 “전환사채 연장 계약 공시는 금융사의 의례적인 연장 계약 공시일 뿐 최대주주의 반대매매 우려가 전혀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어 “저축 은행 등이 3~6개월 단위로 연장해주던 전환사채 담보대출 계약을 (코로나 19 사태 이후) 1개월 단위로 변경하다 보니 관련 공시가 1개월 마다 나오게 됐고 이에 일부 주주들의 혼선이 있었던 것이...
신용구 대표이사는 “초도물량 30mL 제품 100만 개 수출에 이어 17배 용량의 500mL 제품 100만 개를 추가 공급하게 됐다”며 “추가 보건 제품의 공급을 위해 현지 파트너들과 협력해 마스크 등의 수출도 훨씬 더 대량으로 본격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한국의 효과적인 방역 소식이 전 세계에 전해지면서 미국뿐 아니라 유럽, 중동 등지에서 구매...
물론 생필품 등의 품귀현상이 심각한 상황”이라며 “마스크는 수출이 금지된 상태지만, 손 소독제는 가능해 수출에 나서게 됐다. 우리 교민이 많이 거주하는 캘리포니아 지역부터 공급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논의 중”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계약 행사에는 네이처리퍼블릭 정운호 대표이사, 한국테크놀로지 김용빈 회장, 신용구 대표이사 및 양사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
특히 김용빈 대한카누연맹 회장과 신용구 SUP 세계선수권대회 선수단장이 현지를 찾아 격려한 것이 좋은 성적의 원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SUP세계선수권 대회는 스프린트. (200m), 장거리(18Km, 12Km), 테크닉컬 레이스 등 세 종목으로 나눠 경기를 진행하는 대회로 ICF(국제카누연맹)가 주최하는 공식 세계선수권 대회다.
미국, 영국, 프랑스, 일본 등 전 세계 40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