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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동차번호판 봉인제도 60년 만에 폐지…연간 36억 수수료 절감
    2023-01-02 11:00
  • 반려동물 아무나 못 판다…불법 판매시 최대 2년 이하 징역
    2022-12-06 12:00
  • 7월 주택 매매거래 3만9600건…전년비 55.5% 감소
    2022-08-31 06:00
  • 18일부터 농지 임대차 신고제 시행…미이행 시 과태료 부과
    2022-08-17 11:00
  • [이슈크래커] 이통사 5G 중간요금제 경쟁 점화…LG유플러스 참전만 남았다
    2022-08-12 18:23
  • 정부에 등 떠밀린 ‘5G 중간요금제’…이통사·소비자 모두 원하지 않는다
    2022-08-10 08:44
  • [스페셜리포트] “임대차3법, 개선 속도 조절하고 지역별 정보 공개 확대해야”
    2022-07-18 05:00
  • [스페셜리포트] “실거주 할거야” 집주인에 강제로 내쫓기는 세입자들만 ‘전전긍긍’
    2022-07-18 05:00
  • 2022-07-11 07:32
  • [개미 유혹하는 유사투자자문]① 하락장에 투자자 공포 먹고 자라는 불법 리딩방
    2022-07-11 07:32
  • 정부, 외환법 전면 개편한다…외환거래 사전신고 의무 폐지
    2022-07-05 15:58
  • 5월 주택 매매거래량 6만3200건…전년비 35.2% 감소
    2022-06-30 06:00
  • '임대차 3법' 시행 2년…尹대통령 "임대인 혜택 늘리고, 임차인 부담 덜어라"
    2022-06-20 15:36
  • 자금세탁방지기구, 기구 내 러시아 역할·참여 제한키로
    2022-06-18 14:55
  • 떠나는 개미 잡아라…학계 "M&A 시 주식매수청구권 부여하고 내부자 거래 사전신고 해야"
    2022-06-17 17:32
  • 김소영 금융위 부위원장 “루나 사태 반면교사…거래소, 컨틴전시플랜 미리 준비해야”
    2022-06-13 16:03
  • 수도권매립지 반입 서울 폐기물 감소…전년 대비 47%↓
    2022-06-12 11:15
  • 전월세 신고제 1년 유예에도 ‘꼼수 매물’ 여전…"소급 적용 두려워"
    2022-05-30 17:00
  • ‘전세 불안’ 가라앉힐까…전월세 신고제 계도 기간 1년 연장
    2022-05-26 17:00
  • "임대차 신고제 계도기간 1년 연장한다"
    2022-05-2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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