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트로엥(CITROËN)이 초소형 순수 전기차 ‘에이미(Ami)’를 3일 공개했다.
시트로엥 에이미는 운전면허가 없는 청소년부터 노인, 외국인까지 모두 이용할 수 있다. 전장(길이) 2.41m, 전폭(너비) 1.39m, 전고(높이) 1.52m의 2인승 초소형 사륜차(Light Quadricycle)로 프랑스에서는 14세 이상이라면 운전면허 없이도 운전할 수 있는 VSP(Voiture Sans Permis)로 분류된다....
2020-03-03 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