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외에도 △시니어 채용 Road-Show 개최 △2세대 기능인력 양성 참여 확대 △경영기술분야 창업스쿨 수료을 활용한 코칭지원사업 진행 등 시니어 맞춤형 일자리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재취업이 사회봉사의 기회로 활용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중소기업청 시니어창업팀장은 “시니어 창·취업 지원사업을 통하여 베이비부머의 경제활동 참여가 지속적으로...
중소기업청은 1인창조기업 비즈니스 센터 입주 및 특례보증(지역신보, 최대 5000만원), 시니어 창업연계, 건강·녹색 등 참살이 서비스 업종 추가발굴을 통한 일자리 창출을 지속 지원할 계획이다.
송파구청은 네일지식서비스협회, 커피전문가협회 등과 함께 전문가를 양성하고 지하보도상가 20개 점포를 활용한 창업인큐베이터 운영과 4000만원의 창업자금을 지원할...
우선 노인실업 해소를 위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난해부터 서울, 경기도 일부 점포에서 시범 운영하고 있는 시니어 스태프 사업을 경기도 1200여 전 점포로 확대 도입할 예정이다.
저소득층을 위해 경기도 소재 5개 물류센터에 일자리도 제공해 소외계층의 자립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경기도 지역 특산품을 이용한 상품을 개발하고 우수 특산품을...
시니어 창업스쿨, 비즈멘토, 전직지원사업 등 중기청의 각종 시니어 창ㆍ취업 지원프로그램과 연계해 지원받게 된다.
중기청 관계자는 "이번 단기창업교육 과정을 통해 퇴직시니어의 성공적인 인생설계를 준비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고, 대기업과의 상생협력으로 시니어 일자리 창출의 바람직한 모델로 지속적으로 발전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책과제 구체적 내용은 △중소기업 글로벌 수출기업화 추진 △청년 기업가정신 본격 확산 △시니어 창업 및 재취업 촉진 △동반성장 및 소상공인 자생력 제고 △현장 기능인력 양성과 중소기업 인력난 완화 등이다.
중소기업 수출기업화를 위해 중기청은 수출주력시장(미국, 중국 등), 전략적 협력시장(UAE, 이스라엘 등), 신수요 창출시장(인도 등) 등 타겟시장별...
보건복지부가 민간영역에서 4000개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시니어 인턴쉽을 도입, 노인 취업기회를 확대할 방침이다.
복지부는 이의 일환으로 오는 14일부터 내달 1일까지 노인 인터쉽, 자립형 노인일자리사업에 참여할 기업 및 기관 등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시니어인턴쉽은 노인에게 인턴으로 활동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민간기업의 노인고용을...
또 우수스태프 양성을 위한 지원제도, 보건복지부와 연계한 시니어 스태프 제도 실시 등은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어 고객과 가맹점주 모두에게 환영 받고 있다.
훼미리마트는 모든 상품에 안전과 위생을 먼저 생각한다. 도시락, 삼각김밥 등 먹을거리 상품은 제조과정에서부터 철저한 위생관리와 ‘CVO(Comercial Vehicle Operation)시스템’ 및 ‘TIME-PLU시스템’...
JTI 코리아는 노인일자리사업 기관인 한국시니어클럽협회를 새로운 사회공헌 파트너로 선정하고, ‘노인 일자리 창출’ 활성화를 위한 성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
한국시니어클럽협회는 전국 88개 시니어클럽의 대표기관으로, 노인복지법 제23조의 2(노인일자리 전담기관의 설치· 운영 등)에 의해 노인들의 능력과 적성에 맞는 일자리의 개발· 보급과 교육훈련 등을...
또 대한노인회 방문 후 노인일자리사업 현장 체험을 위해 안양시니어클럽이 운영하고 있는 국수집 잔치하는 날(안양시 동안구 호계동 소재)을 방문한다.
진 장관은 직접 잔치국수 등을 만들고 배식하는 작업에 동참하면서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어르신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여 일자리 사업의 개선방향을 모색할 계획이다.
노인일자리...
복지부는 최근 편의점의 시니어스태프, 문화재 발굴 등 노인이 잘할 수 있는 사업아이템을 개발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의 조사결과에 따르면 일자리를 갖게 된 노인들은 유급노동, 사교 및 봉사활동, 가사 활동 등에 보다 많은 시간을 할애하며 적극적인 생활패턴으로 변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의료비도 절감되고 빈곤율 감소...
보건복지부(장관 전재희)는 국내 대표적 편의점 기업인 (주)보광훼미리마트(사장 백정기)와 9일 오후 3시 노인일자리 창출을 위한 '시니어 스텝업(Senior Step-up)' 협약식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올해 시니어 스태프(Senior Staff) 일자리 60개 창출을 시작으로 2014년까지 약 1500개의 노인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시니어 스텝 업 사업은 정부는...
한국승강기안전관리원은 지난 2년간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공동으로 시범사업을 통해 진행한 '시니어 안전지킴이 사업'이 올해부터 '정부일자리 창출사업'으로 공식·지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승관원은 전국 지방자치단체에서 공개모집을 통해 사업참여를 희망한 ▲인천남동구 노인복지관 ▲대구 중구시니어클럽 ▲광주 광산시니어클럽 등 3개...
국회 보건복지가족위원회 전현희 의원(민주당)은 5일 국회에서 보건복지부와 대한노인회, 한국노인인력개발원 및 한국시니어클럽협회 등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일자리 관련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노인일자리 사업의 현황을 알아보고 관련 협회 등의 사업현장에서의 실질적인 문제점을 논의했다. 그리고 이를 통해 제도적 개선...
정장선 지식경제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50대 전후의 시니어세대의 일자리 창출문제 해결을 위해 국회 차원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중기청 관계자도 "시니어들이 창업하려는 의욕을 갖게 하는 다양한 인프라를 갖추어 차별화된 맞춤형 실전 창업교육을 실시하도록 할 계획"이라며 "시니어 창업이 청년일자리도 흡수하는...
이외에도 대한통운ㆍ(주)한진ㆍCJ GLSㆍ현대택배 등 국내 택배 '빅4'는 실버택배 사업을 전개,일자리 나누기 운동에 적극 참여 중이다.
'실버택배'로 불리는 사업에 민간 택배사들이 앞장서 부산, 대전, 김해 등 전국의 지방자치단체와 협약을 맺고 노인층의 사회참여 기회를 마련하고 있는 것.
대한통운은 대한노인회 시니어클럽과 손을 잡고 서울ㆍ부산ㆍ대전...
분당 시니어클럽에서 하루 2교대로 근무하고 있다.
이들의 업무는 네이버에서 유통되는 저작권 위반 컨텐츠를 모니터링하는 것. 이를 위해 NHN Services는 업무에 필요한 실질적 기술 전수 및 제반 확충에 나선다.
NHN 오승환 사회공헌그룹장은 “1년 간의 검증을 거친 ‘실버 IT사업’으로 인해 그 동안 일자리를 찾기 힘들었던 어르신들이 단순한...
현황조사 ▲일자리 적합성 등 참여노인의 만족도 조사 등도 병행 실시했다.
대상역사는 유동인구가 많은 환승역사 중 종로3가역, 까치산역, 영등포구청역, 가산디지털단지역, 건대입구역, 고속터미널역 등 8개역사를 대상으로 ▲설문 및 보드판 투표 ▲지하철역사 관계자 면담조사 순으로 진행됐다.
승관원은 이번 조사결과를 토대로 내년도 '시니어안전지킴...
한국승강기안전관리원과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은 오는 26일까지 시니어안전지킴이에 대한 ▲에스컬레이터 이용자들의 인식조사 및 태도조사 ▲역무원 의견조사 ▲에스컬레이터 안전사고 현황조사 ▲일자리 적합성 등 참여노인의 만족도 조사 등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조사는 지하철 종로3가역, 까치산역, 영등포구청역, 가산디지털단지역, 건대입구역...
승관원은 이번 시니어 승강기안전지킴이가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가면, 지하철 에스컬레이터 안전사고 예방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한 내년부터는 전국지하철로 대상을 확대, 노인일자리 창출에도 상당부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사업은 한국승강기안전관리원과 한국노인인력개발원, 대한노인회 서울연합회 취업지원센터가 공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