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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업승계 연부연납 15년, 저율과세는 120억으로..."가업승계 도울 것"
    2023-12-22 17:30
  • 혼인·출산시 최대 3억원 증여공제…가업승계 증여특례 60억→120억
    2023-12-21 16:26
  • 오영주 후보자 “중소ㆍ벤처ㆍ소상공인 경영 안정화 중요…中企 수출 원팀 만들 것”
    2023-12-21 10:58
  • '수퍼연합회', 2023년 협동조합 종합대상
    2023-12-20 16:00
  • 제약업계 세대교체 바람…2~3세 경영 승계 잰걸음
    2023-12-20 05:00
  • 포스코홀딩스, 지배구조 개선안 확정…21일 CEO후보추천위원회 본격 가동
    2023-12-19 21:16
  • ‘구광모 회장 상속 소송’에 입 연 LG家 세 모녀…LG “일방적 주장에 유감”
    2023-12-19 15:01
  • ‘연임이냐, 퇴진이냐’…최정우 회장 거취에 재계 ‘촉각’
    2023-12-18 14:52
  • 금태섭 ‘새로운선택’ 창당...“총선서 30석 확보”
    2023-12-17 16:37
  • 보험사 '3세 경영' 본격화…현대해상 ‘정몽윤 장남’ 디지털 전략 ‘진두지휘’
    2023-12-17 14:23
  • 나와프 쿠웨이트 군주 향년 86세로 사망…즉위 3년만
    2023-12-16 20:28
  • 유인촌 장관, 언론중재위원회 중재위원 15명 위촉
    2023-12-15 15:27
  • [종합]양종희 KB금융 회장, 취임 후 첫 인사…결국 부회장직은 없애나
    2023-12-14 15:46
  • KB손보 새 대표에 구본욱 전무 추천…이창권 KB국민카드 대표 유임
    2023-12-14 12:01
  • [마감 후] 오너 러더십 강화한 재계… 왜?
    2023-12-14 05:00
  • 금융지주 부회장직 폐지되나, "경영승계 폐쇄성 강화"[은행 지배구조 모범관행]
    2023-12-12 15:52
  • [종합] 내부 후보자만 뽑는 CEO 선임 관행 깬다... '깜깜이 경영승계' 개선 [은행 지배구조 모범관행]
    2023-12-12 14:39
  • 진영 재정비한 재계… 숨 고르며, 기회 엿본다
    2023-12-12 13:09
  • 중기중앙회, 2023년 4분기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 선정
    2023-12-12 12:00
  • CEO 선임시 내부인사만 뽑는 관행 없앤다, 내ㆍ외부후보자 공평성 강화 [은행 지배구조 모범관행]
    2023-12-12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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