및 스마트 기술 분야 표준화 교류의 장 마련
△IEA 한국 국가보고서 발간행사 참석
27일(금)
△산업부 차관 10:30 가스안전대상(콘래드H), 14:00 중견-공공연 한국판 뉴딜 기술협력 선언식(포시즌H)
△'제26회 대한민국 가스안전대상' 개최
△새로운 미래를 위한 한일경제협력
△중견기업-공공연 한국판뉴딜 기술혁신 협력 선언식 개최
△'분산에너지...
△세계를 선도하는 ‘K-품질’ 확산의 장
△제15회 국제표준올림피아드 본선대회 비대면 개최
20일(금)
△산업부 장관 11:00 창원 스마트제조 데모공장 착공식(창원 농업기술센터), 13:30 마산 자유무역지역 출범50주년 기념식(마산자유무역관리원)
△스마트그린산단, 창원이 앞장선다(석간)
△산업부, 중견기업 주간 맞아 ‘중견기업-스타트업 디지털 전환...
부처 협업을 통해 식의약(스마트햇섭), 농축산(스마트팜), 친환경·에너지(생태공장) 등 제조업 연관 분야에 스마트공장 기술을 접목해 '제조+1·3차 산업' 형태의 스마트공장 보급도 추진한다.
특히 중기부는 스마트공장 구축 단계부터 사후관리, 고도화 등 스마트공장 사업 전반을 온라인을 통해 종합 지원하는 '스마트공장 1번가 플랫폼'을 구축할 방침이다....
환경 분야 특성화대학원과 특성화고 등을 통해 연구·기술·실무 인력 2만 명을 육성하고, 2022년까지 100개의 스마트 생태공장을 구축할 예정이다.
아울러 그린 중소기업이 대기업·공기업의 기반시설이나 협력 창구 등을 활용해 해외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할 수 있도록 돕고, 그린 기업이 참여할 수 있는 공적개발원조(ODA) 프로그램도 늘린다.
기업과 지원기관...
환경분야 특성화대학원과 특성화고 등을 통해 기업현장 맞춤형 연구·기술·실무 인력 2만명을 육성하고, 2022년까지 100개의 공장을 친환경 설비와 첨단 정보통신기술(스마트제어 등)을 갖춘 친환경 제조공장의 선도모델(스마트 생태공장)로 구축할 예정이다.
◇녹색융합 클러스터 구축ㆍ그린특구 14개로 확대
그린 중소기업이 대기업·공기업의 기반시설·협력창구...
오염물질 배출량을 줄이고 스마트시설 도입을 지원하는 '스마트 생태공장' 대상이 선정됐다. 선정 기업에는 최대 10억 원의 설비개선 자금을 지원한다.
15일 환경부는 친환경 제조공장의 선도모델로 전환할 11개 기업을 스마트 생태공장 대상기업으로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그린뉴딜 중 '녹색 산업 혁신 생태계 구축' 분야 중점 사업이다. 오염물질...
개별기업의 스마트화(스마트공장)와 산업단지의 스마트화(스마트산단)를 넘어 4차 산업혁명과 코로나 시대에 대응할 수 있는 '미래형 혁신 산업단지'를 조성한다는 것이 목표다.
우선 정부는 디자인·설계-생산-유통·물류 등 산업 가치사슬 전 과정의 디지털화를 촉진할 핵심 디지털 인프라를 구축하기로 했다. 디자인 제조혁신센터, 공정혁신시뮬레이션센터...
친환경 설비를 갖춘 ‘스마트 생태공장’ 환경설비 개선 지원이나 스마트 공장 보급 지원도 자금에 목마른 수많은 중소기업에는 그림의 떡이다.
현재 중소기업 지원책으로 융자 확대와 비용보전은 한계에 도달했고 투자는 가능하지 않다. 이런 여건에서는 중소기업이 생존의 위기를 넘기도록 도와줄 수 있는 방법은 기술개발이나 시설개선의 명분으로 자금을 수혈해...
녹색산업 혁신 생태계 구축은 정부가 지난달 14일 발표한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의 한 축인 '그린 뉴딜'의 3대 분야 중 하나로 △녹색혁신기업 육성 △ 지역 거점 조성 △스마트 생태공장 △녹색산업 성장기반 구축 등 세부과제로 구성된다.
먼저 녹색산업을 이끌 혁신 기업 육성에 나선다. 국내 녹색분야 기업은 총 5만8000여 개에 달하지만 90%가 매출액 100억 원...
두 번째 협업과제로 2022년까지 오염물질 배출 저감 등의 친환경 설비를 갖춘 ’스마트 생태공장‘ 100개를 구축·지원한다. 이 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공동 발굴한 제조기업에 대해 환경부는 최대 10억 원까지 환경설비 개선을 지원한다. 중기부는 1억5000만 원 범위에서 스마트공장 보급을 지원한다.
두 부처는 그린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환경 분야...
스마트공장 솔루션을 제공하는 ‘라온커머스’가 첫 번째로 나섰다. 지난 2011년 설립된 라온커머스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제조업과 융합해 시너지를 내겠단 구상을 밝혔다.
라온커머스는 부품정보 등 아날로그 데이터를 디지털화 하는 단계부터 작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인공지능(AI)을 통해 정량적 데이터를 분석하는 고도화 단계까지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156억 원을 들여 물·에너지 이용 최적화를 위한 스마트 광역 상수도를 구축하고, 2022년까지 100개소를 구축을 목표로 스마트 생태공장 구축 사업(101억 원) 또한 신규 편성한다.
기후변화 대응력을 높인 미래형 친환경 도시(스마트 그린도시) 조성 사업도 추진된다. 이 사업은 10대 유형별 혁신기술을 적용한 마스터플랜을 수립한 후 내년부터 본격적인 사업에...
스마트 산단 7개소를 스마트 에너지 플랫폼으로 구축하고 오염 물질 감축 및 배출을 제로화하는 클린팩토리 700개, 스마트 생태공장 100개도 구축된다.
아울러 저탄소·분산형 에너지 확산에 5조4000억 원이 투자된다. 전체 아파트의 절반인 500만 호에 스마트전력망을 구축하고 태양광·풍력·수소 등 대규모 연구개발(R&D) 지원 및 국민주주 프로젝트(융자...
이를 위해 금년에 주52시간제 현장안착, 스마트공장과 연계한 일터혁신, 건설현장 패트롤 점검 강화 등을 통한 사망사고 감축, 직장 내 갑질 근절, 워라밸 문화 확산 등을 중점 추진키로 했다.
환경부는 녹색산업 혁신과 미세먼지 총력 대응 등을 보고했다.
녹색산업 혁신을 위해 청정대기 산업, 스마트 물산업, 기후·에너지 산업, 생태서비스 산업에 집중 투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