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감염병 대비 호흡기 전담클리닉 1000개소를 설치하고 경증 만성질환자 17만 명에 웨어러블 보급 등 동네 의원 중심 건강관리체계 고도화를 추진한다.
그린뉴딜에는 12조9000억 원이 투입돼 일자리 13만3000개를 창출한다는 목표다. 노후 공공건축물 그린 리모델링, 에너지 고효율화 시설 업그레이드, 그린 스마트 학교 등이 추진된다. 상수도 관리도...
광역·지자체 상수도 전 관리를 ICT·AI 기반으로 스마트화한다.
녹색산업 혁신 생태계 구축에도 1조 7000억 원이 투입된다. 그린뉴딜을 선도할 100개 유망기업을 키우고 청정대기, 생물소재, 수열 에너지, 미래 폐자원, 자원 순환 등 5대 선도 녹색산업도 육성한다. 스마트 산단 7개소를 스마트 에너지 플랫폼으로 구축하고 오염 물질 감축 및 배출을...
김영덕 사장은 "올해에도 국내외의 AMI 시장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향후에는 전기 AMI 뿐만 아니라 수도와 가스 AMI까지 시장이 확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환경부가 추진하는 161개 지자체 스마트 상수도 관리체계 도입 사업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매출 증대를 도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올해부터 전국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스마트상수도 관리체계' 구축과 연계해 전국의 실시간 수도정보 데이터에 기반한 수돗물 사고감시와 지자체 위기대응 상담 등도 지원할 계획이다.
센터 운영은 한국수자원공사에서 대행한다. 지난해 11월부터 4개소 별로 정식 출범을 위한 준비업무를 진행해왔고, 정식 출범 후에는 센터별로 약 40명씩 총 160여 명이 업무를...
강화
△스마트 홍수관리시스템으로 더욱 안전한 하천을 만듭니다
16일(목)
△국토부 1차관 10:30 차관회의(서울)
△결함자동차 리콜 실시
△광역알뜰교통카드 이용으로 주 자가용 이용횟수 1日↓
△2019년 12월말 자동차등록현황 발표
17일(금)
△기업, 지자체, 시민이 참여하는 스마트시티, 2020 스마트챌린지 사업 공모(석간)...
수돗물 이상 발생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상수도 관리체계'가 2022년까지 전국에 도입된다.
환경부는 수돗물의 수질 사고를 방지하고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 공급을 위해 '스마트상수도 관리체계'를 본격적으로 도입한다고 7일 밝혔다.
스마트상수도는 정수장에서 수도꼭지까지 수질과 유량을 실시간으로 측정·관리해 관련 정보를 제공받을...
이를 위해 기관별로 관리 중인 기상·수문 등의 정보를 통합·연계하고 발전용댐과 농업용댐, 광역상수도와 지방상수도 등 수자원의 통합적 관리를 추진한다.
중앙 중심의 물 정책을 유역기반 물관리 체계로 전환해 유역 내 이해관계자가 참여하는 물관리위원회를 활성화하고 중권역·소권역 단위의 지역 특성에 맞는 물관리 정책을 추진한다.
특히 물 안정성 확보를...
수돗물이 이동하는 전 과정을 실시간으로 감시하고 사고를 자동으로 관리하는 '스마트상수도관리체계'가 2022년까지 전국에 도입된다. 2028년까지였던 노후관로 정비사업은 2024년까지 당겨서 조기에 완료한다.
환경부는 이같은 내용의 '수돗물 안전관리 종합대책'을 제95회 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논의해 확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앞서 올해 5월에는 인천에서...
농촌·해양·하천 등 접근이 어려운 폐기물 수거·관리 사각지대를 깨끗하고 쾌적하게 조성할 수 있도록 공공일자리를 확충할 계획이다.
붉은 수돗물과 같은 상수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전국 지방상수도에 수질·수량을 실시간으로 자동 측정·감시하는 스마트시스템을 구축한다. 땅꺼짐 사고 등을 예방하기 위해 노후SOC를 정비하는 사업도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먹는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전국 지방상수도에 스마트 수질ㆍ수량 관리시스템 구축한다. 상수원부터 수도꼭지까지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스마트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에 투자를 올해 3010억 원에서 내년 9443억 원으로 확대한다. 사물인터넷(IoT) 센서를 통해 실시간으로 수질을 측정하고, 수질 이상시 경보 발령 및 오염수 배출을 통해 신속...
사물인터넷(IoT) 기술 활용 스마트 상수도관리시스템 구축, 첨단 도로교통체계 구축 등 국민 생활 편의 증진 스마트 인프라 확충에 1조 2000억 원을 투입한다.
일자리 문제 해소를 위해 사회서비스 일자리 9만 6000개, 노인 일자리 13만 개를 각각 추가 창출을 위해 1조 600억 원을 배정했다. 이에 따라 사회서비스 일자리는 24만 6000개, 노인 일자리는 74만 개로...
미국, 독일은 지능형 검침인프라 구축을 도모하고 있고, 호주와 싱가포르 역시 안정적 수자원 확보위해 스마트 물관리 기술을 도입하는 등 전 세계는 이미 4차 산업혁명의 시대로 접어들어 상수도 생산과 공급체계에서 자동화, 정보화, 지능화가 추진되고 있다.
서울시는 이번 심포지엄에서 수질, 수처리공정, 상수관망에 도입된 정보통신기술 연구사례에 대한...
이에 “이제 새로운 계획이 필요하다”며 “물 문제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 환경과 생태를 고려한 지속 가능한 물 관리 체계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수량 중심의 정책, 재해 발생 후 사후 복구 위주의 정책으로는 한계가 있었다”며 “물을 보호하거나 규제하는 대상으로 보는, 과거의 관점을 뛰어넘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신성장동력이자...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은 한국 전시관을 3차례 방문해 국가시범도시의 주요 솔루션을 살펴봤고, 특히 실시간으로 정보를 수집해 국민의 안전과 상수도 수질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한국의 스마트 솔루션에 관심을 보였다.
15일 한국 부스를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은 증강현실(AR)을 구현한 슬라이딩 스크린을 직접 클릭하면서 국가시범도시의 주요 솔루션을...
시범도시 내 3개의 물길이 만나는 세물머리 수변공간을 적극 활용하는 동시에 수자원 관리와 하천 재해예방을 위한 스마트 상수도‧빌딩형 분산정수‧수열에너지‧에코필터링‧저영향개발(LID) 등 물 관련 신기술을 접목한 한국형 물순환 도시 모델로 조성할 계획이다.
정부는 마스터플래너(MP)가 수립한 기본구상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정부는 시범도시에 접목...
유량감시, 수압관리 체계 구축, 노후관 복구, 노후관로 교체 등을 대행함으로써 단기간에 하루 약 1만5000톤가량의 수돗물을 절감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무한자원인 바닷물을 활용해 극심한 가뭄에도 365일 물공급이 가능한 해수 담수화를 추진하고 지하수를 땅 속에 저류시켜 물을 확보하는 지하수댐을 개발해 수원이 부족한 도서·산간지역 주민들의 불편을...
5만 미만 군지역(Ⅴ그룹) 최우수 기관인 예천군은 환경부와 함께 ‘소규모 수도시설 관리체계 개선’ 사업을 추진해 소외계층 상수도보급을 위해 노력했다.
광역전량수수지역(Ⅵ그룹) 최우수 기관인 금산군은 수돗물 품질개선 노력으로 수돗물 음용률을 2013년 52%에서 2014년 70%로 향상시키는 성과를 거뒀다.
Ⅶ그룹인 K-water 6개 지역본부 중에서...
사업 등 브라질 철도사업 참여를 모색하고, 한국의 철도차량 대표기업인 현대로템의 상파울루 철도차량 생산공장 건설*에 따른 중남미 시장 진출 확대를 지원할 예정이다.
브라질에 한국의 앞선 ICT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물관리 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차기 제8차 세계 물포럼 개최국인 브라질에 우리나라의 물포럼 개최 경험도 공유할 계획이다.
수에즈 인바이론먼트(Suez Environnement)는 프랑스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주요 5개 대륙에서 9억2000만 명에게 상수도 공급 및 6억5000만 명에게 하수도 공급을 하고 있는 글로벌 물 전문기업이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스마트 물 관리 기술 공동연구 △물 관련 전문기술과 인재 교류 △해외사업 및 국내 물 관련 프로젝트 공동참여 등이다.
스마트 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