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범수 한국지엠 국내영업본부 전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사회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고객에게 최대한의 혜택을 제공하고자 하는 쉐보레의 노력은 계속될 것”이라며 “개별소비세 인하와 더불어 쉐보레의 취득세 지원, 각종 할부 프로그램 등을 통해 스파크, 말리부, 트랙스 등 주력 판매 모델은 물론 카마로 SS, 볼트 EV 등 쉐보레의...
쉐보레가 ‘만원의 행복’ 할부 프로그램 등 새로운 구매 혜택을 추가하며 정부의 내수 활성화 정책에 힘을 보탠다.
쉐보레는 스파크와 말리부, 트랙스 구매 고객이 최초 1년간 월 1만 원의 최소 금액만 지급하면 되는 할부 프로그램을 12일 선보였다. 최초 1년 이후 3년 동안은 4.5% 이율로 할부가 진행된다.
한국지엠 국내영업본부 백범수 전무는...
한국지엠은 "수입 제품 포트폴리오를 지속 확대해 국내 소비자 선택권을 넓혀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한국지엠이 쉐보레 브랜드를 통해 국내에 수입 판매 중인 차종은 △전기차 볼트 EV △스포츠카 카마로 SS △중형 SUV 이쿼녹스 △대형 SUV 트래버스 △픽업트럭 콜로라도 등 5종이다.
쉐보레 스파크가 2000대 넘게 팔리며 내수 판매를 이끌었고, 올해 전기차 보조금이 확정됨에 따라 전기차 볼트 EV의 판매도 큰 폭으로 늘었다. 수출은 16% 줄었다.
르노삼성차의 2월 내수 판매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5.4% 줄어든 3673대에 머물렀다. 수출을 포함한 전체 판매는 39.8% 감소한 7057대에 그쳤다.
특별 구매보조금 600만 원을 내세운 전기차 SM3...
또한, 볼트 EV와 트래버스, 콜로라도, 이쿼녹스, 카마로 SS 등 쉐보레의 수입 판매 모델은 2월에도 총 판매량 1000대 이상을 유지했다.
수출은 전년 대비 16% 감소한 2만3148대에 그쳤다.
시저 톨레도(Cesar Toledo) 한국지엠 영업 및 서비스 부문 부사장은 “국내 시장에 성공적으로 출시된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가 이달부터 본격적인 고객 인도에 들어감에...
이는 월 납부금을 최소화한 고객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무이자 할부 기간은 △스파크, 말리부(2.0 터보ㆍ디젤) △이쿼녹스 36개월 △카마로 SS 50개월 △볼트 EV 60개월이다.
또한, 무이자 할부 이외의 혜택을 원하는 고객에게는 특정 금액 혹은 차량 가격의 일부를 지원한다. 할부와 추가 혜택이 결합한 ‘콤보 할부’ 프로그램을 기준으로 차종 별 혜택...
트래버스와 이쿼녹스, 볼트EV 등 쉐보레의 수입 판매 모델은 1월에도 합계 판매량 1000대 이상을 기록하며 꾸준한 실적을 유지했다.
반면, 수출은 지난해 1월(3만3652대)보다 54.3% 줄어든 1만5383대에 그쳤다.
시저 톨레도(Cesar Toledo) 한국지엠 영업 및 서비스 부문 부사장은 “지난해 쉐보레 트래버스와 콜로라도에 이어 최근 국내 출시돼 이달 본격 고객...
쉐보레는 이달 선수금과 이자 부담을 모두 없앤 ‘더블 제로 무이자 할부’를 일부 재고에 한해 제공한다. 무이자 할부 기간은 △스파크, 트랙스, 이쿼녹스 36개월 △카마로 SS 50개월 △볼트 EV 60개월이다.
무이자 할부 이외의 혜택을 원하는 고객에게는 특정 금액 혹은 신차 가격의 일부를 혜택으로 지원한다. 지원 범위는 △스파크 80만 원 △트랙스 최대 8...
쉐보레가 이달 진행하는 ‘더블 제로 무이자 할부’는 선수금과 이자 부담을 모두 없앤 고객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차종에 따라 일부 재고에 한정해 적용된다. 무이자 할부 기간은 △스파크, 트랙스, 이쿼녹스 36개월 △카마로 SS 50개월 △볼트 EV 60개월이다.
또한, 무이자 할부 이외의 혜택을 원하는 고객에게는 특정 금액 혹은 신차 가격의 일부를...
햄트래믹 공장은 쉐보레 임팔라와 캐딜락 CT6의 생산을 2월 말 중단한다. 이후 12~18개월간 생산라인 전환을 거쳐 내년 말부터 GM의 첫 전기차 픽업트럭인 ‘허머’를 생산할 예정이다. 또 GM의 자율주행차 부문 ‘크루즈’가 최근 공개한 자율주행 셔틀 ‘크루즈 오리진’도 뒤이어 생산할 것으로 전해졌다. 운전대가 없는 박스형 차량이다.
GM은 지난해 12월...
트래버스, 콜로라도, 이쿼녹스, 볼트 EV, 카마로 SS, 임팔라 등 쉐보레가 판매 중인 수입 모델 6종은 11월에 이어 12월에도 월 총 판매량 1500대 이상을 유지하며 수입차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시저 톨레도(Cesar Toledo) 한국지엠 영업 및 서비스 부문 부사장은 “지난 한 해 동안 한국지엠이 경영 정상화를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믿음과 성원을...
한해 쉐보레가 가진 브랜드와 제품의 가치를 더 많은 고객이 직접 경험해보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설맞이 고객 시승 이벤트’도 진행한다.
추첨을 통해 선정된 50명은 23일부터 28일까지 6일간 트래버스, 콜로라도, 이쿼녹스, 말리부, 볼트EV 등을 시승할 수 있다.
참가를 원하는 고객들은 쉐보레 홈페이지와 전국 전시장에서 응모하면 된다.
LG화학은 2009년 GM이 출시한 세계 최초 양산형 전기차인 쉐보레 볼트(Volt)의 배터리 단독 공급업체로 선정됐다.
이후 GM의 전기차 플래그쉽 모델인 쉐보레 스파크(Spark), 쉐보레 볼트(Bolt) 등에 배터리를 공급하고 있다.
메리 바라 회장은 “GM의 완성차 제조 기술과 LG화학의 선도적인 배터리 기술이 결합하면 전기차 시대로의 전환이 가속화될 것”이라며...
실제 LG화학은 GM이 2009년 출시한 세계 최초 양산형 전기차인 쉐보레 볼트(Volt)의 배터리 단독 공급업체로 선정된 이후 GM의 전기차 플래그쉽 모델인 쉐보레 스파크(Spark), 쉐보레 볼트(Bolt) 등에 배터리를 공급하고 있다.
GM CEO 메리 바라(Mary Barra) 회장은 “GM의 완성차 제조 기술과 LG화학의 선도적인 배터리 기술이 결합하면 전기차 시대로의 전환이...
LG화학은 2009년 나온 세계 최초의 양산형 전기차인 쉐보레 볼트의 배터리를 단독 공급하는 등 GM과 오랜 협력 관계를 이어왔다. 그동안 신설 공장의 합작 파트너 유력 후보로 거론돼왔다.
이번 합작법인이 설립되면 2012년 미국 미시간주에 전기차 배터리 공장을 세운 이후 두 번째 공장이 생긴다.
GM은 지난 9월 배터리 셀(cell) 생산 시설을 로즈타운 지역으로 이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LG화학은 2009년 나온 세계 최초의 양산형 전기차인 쉐보레 볼트의 배터리를 단독 공급하는 등 GM과 오랜 협력 관계를 이어왔다.
그동안 신설 공장의 합작 파트너 후보로 거론됐다.
LG화학 관계자는 "고객사 관련 내용은 확인해줄 수 없다"고 말했다.
시저 톨레도 한국지엠 영업ㆍ서비스ㆍ마케팅 부문 부사장은 “스파크, 말리부, 트랙스, 볼트 EV 등 쉐보레의 주력 판매 차종의 판매가 회복세를 보이며, 트래버스와 콜로라도 등 최근 선보인 신규 라인업도 시장에서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며 “수입 차종의 판매가 1700대 이상을 기록하며 내수 판매에 큰 힘을 보탠 만큼, 이들이 본격 판매에...
한해 쉐보레 브랜드와 제품을 향한 국내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파격적인 연말 홍보를 준비했다”며 “지난달에 이어 이달에도 역대 최고 수준의 혜택을 제공하는 만큼, 더 많은 고객이 이를 마음껏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다마스와 라보는 재고 혜택을 포함해 최대 110만 원의 혜택을 제공한다.
볼트 EV는 3.5%의 이율로 최대 72개월까지...
IHS마르키트에 따르면 테슬라의 세 가지 차종과 ‘쉐보레 볼트(Bolt)’, 현대자동차 ‘코나’, 기아자동차 ‘니로’ 등 6가지 차종이 미국에서 팔리는 전기차의 약 90%를 차지하고 있는데 이들의 주행거리는 238마일이나 그 이상이다. GM의 2020년 쉐보레 볼트는 주행거리가 259마일로, 이전 모델보다 21마일 더 늘어났다.
고객들이 전기차 구입을 주저하는 또 다른 요소는...
최우선으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고객 감동을 지속 실현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이 밖에 쉐보레는 올해 전기차 전문 정비 기술력과 장비를 갖춘 볼트 EV 서비스 센터를 전국 98개로 확장했다.
볼트 EV 배터리 방전 시 최대 5년간 무제한 무상 견인 서비스(편도 80km 이내)를 시작하는 등 전기차 고객을 대상으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