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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건·사고 24시] '마포 데이트폭력' 가해자 구속영장 재신청·직원 성추행한 광주 서구청 고위 공무원 직위 해제 外
    2021-09-14 10:03
  • 내년부터 지방 공기업도 '고졸 채용목표제' 도입
    2021-07-07 14:36
  • [사건·사고 24시] 술 취해서 시민과 주먹질한 경찰관 입건·쿠팡 이천 물류센터서 화재·뒤로 밀리는 택배차 막으려면 택배기사 깔려 숨져
    2021-06-17 11:00
  • [인터뷰] ‘마우스’ 박주현 “‘괴물 신인’ 수식어? 부담감 또한 즐거워요”
    2021-05-20 06:00
  • 현직 여경, 직장 내 성관계 소문에 고통…“허위 모텔영수증까지 사용해”
    2021-03-08 20:37
  • [요즘, 이거] ‘일본 동요대회 은상’ 2세 노노카에게 쏟아진 애정과 악플
    2021-01-21 07:00
  • 경찰, 13세 미만 아동학대 범죄 전담 특별수사대 신설
    2021-01-11 16:24
  • [오늘의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연장…독감백신 예방접종 대상과 효과는?·‘김현정의 뉴스쇼’ 박덕흠, 단군이래 최악 이해충돌 당사자?·‘철파엠’ 나웅준, 타일러, 박지윤, 이문희·‘컬투쇼’ 문세윤, 하지원, 성동일, 김희원, 홍윤화, 이은형 外
    2020-09-21 08:35
  • 순경채용 필기시험 문제유출 논란...경찰 "필기 불합격자에 점수 부여"
    2020-09-20 19:28
  • 2020-09-18 11:12
  • 컴활은 취소되고 토익은 시험 보고 오락가락 시험 취소 기준…취준생 “코로나가 밉다”
    2020-09-03 17:26
  • 사이버경찰청, 경찰시험 연기 가능성에 별도 공지無…예비 수험생들은 불안감
    2020-08-31 16:51
  • 한경연 "작년 가계 순처분가능소득 1.9%↑…역대 최저"
    2020-08-10 11:00
  • 올해 최대 규모 공무원 공채시험 오늘 시행…30만 명 지원
    2020-06-13 10:43
  • [거인의어깨 입시컨설팅 - ‘학과 돋보기’(7)] 동국대학교 경찰행정학부
    2020-04-17 07:00
  • 지자체 3.8조원 재난관리기금, 코로나 지원에 사용 가능
    2020-03-31 13:51
  • [출근길] 고유정 "쟤 죽여버릴까?"·레츠코레일 '2020 설 기차표' 예매·'세월호 구조 실패' 김석균 구속될까·경찰 남녀 동일 체력시험 검토·화장실 몰카 범인이 경찰? (사회)
    2020-01-08 06:00
  • 2020-01-03 05:00
  • '현대판 장발장' 父子에 20만 원 건넨 시민은 60대 사업가…"사연 듣고 도와야겠다고 생각"
    2019-12-18 15:44
  • “불어난 한강물보다 중요한 건 국민의 생명이죠”
    2019-12-03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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