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목별론 유제품(55.3%), 승용차(37.0%), 무선통신기기(47.0%), 자동차 부품(31.8%) 등이 증가했고 가전제품이 소폭(0.1%) 감소했다.
국가별론 중국(37.3%), 미국(50.1%), 베트남(12.9%), 유럽연합(42.7%), 일본(49.0%), 대만(60.7%) 등에서 두 자릿수의 증가율을 보였다.
수입 품목별론 원유(90.3%), 반도체(17.3%), 석유제품(200.4%), 가스(198.2%), 기계류(11.7%), 승용차(21.5%) 등...
2021-08-23 09: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