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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 중국서 불법 유통된 ‘더 글로리’…닷새간 6만명 넘게 ‘도둑 시청’
    2023-01-05 11:37
  • [가보니] 넷플릭스 회의실 명칭은 ‘오징어 게임’ㆍ‘킹덤’…이유는?
    2022-12-17 05:00
  • 유정준 SK 부회장, 수리남 찾아 부산엑스포 유치 활동
    2022-12-13 15:09
  • 올해 상반기, OTT에 소비자 지출 늘었다
    2022-12-05 11:44
  • ‘로컬 콘텐츠’ 발 들인 디즈니+, 아시아 시장 노린다
    2022-12-01 12:09
  • '청룡영화상' 박찬욱, '헤어질 결심'으로 감독상 수상…김신영 대리 수상
    2022-11-25 22:23
  • BTS에 우영우·수리남까지…K콘텐츠 비상(飛上)에 3분기 한류수지 ‘역대최고’
    2022-11-09 06:30
  • [인포그래픽] “땡큐! 우영우”…넷플릭스 ‘아시아 시청 순위’ 싹쓸이한 한국 드라마
    2022-10-19 16:11
  • “카카오, 3분기 실적발표 시즌이 주가 하락 마지노선 될 것”
    2022-10-14 07:59
  • ‘마약 소탕 맛집…韓 고등훈련기’ 우루과이 도입 관심
    2022-10-13 15:27
  • 하정우, '수리남'으로 대상 수상…'우영우'는 작품상(2022 코리아드라마어워즈)
    2022-10-08 20:58
  • 국감서 재생된 허성태 ‘코카인 댄스’…“마약 공익광고 모델 적절하냐” 지적
    2022-10-07 22:09
  • 카카오3형제, 올해 시총 65조 ‘뚝’…신저가 언제까지
    2022-10-07 17:02
  • “카카오, 목표주가 13% 하향…점진적 주가 회복 예상”
    2022-10-06 08:28
  • [논현로] 형사사법·재활치료 연계한 마약 퇴치 예산편성
    2022-10-05 05:00
  • ‘수리남’ 50대 단역 배우, 성추행 혐의로 검찰 송치…극단 ‘중징계’
    2022-09-28 16:38
  • “디지털 인재 100만, 디지털 스타트업 1000개 육성"…K-디지털 전략 선포
    2022-09-28 12:37
  • [논현로] K-콘텐츠의 지속성장 조건
    2022-09-28 05:00
  • 中 누리꾼, ‘수리남’ 장첸에 악플 세례…“넷플릭스 서비스국 아닌데 어찌 봤나”
    2022-09-27 13:38
  • ‘수리남’, ‘우영우’도 꺾었다…전 세계 넷플릭스 비영어권 드라마 ‘1위’
    2022-09-22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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