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
29일(월)
△기재부 2차관 17:00 비상 재정관리점검회의(서울청사)
△마스크 및 손소독제 매점매석 행위 금지 등에 관한 고시 유효기간 연장
△제12차 비상 재정관리점검회의
△KOSTAT 통계플러스 2020년 여름호 발간
△최근 20년간 수도권 인구이동 및 인구전망
30일(화)
△부총리 08:00 국무회의(서울청사)
△기재부 1차관 08:00...
해당 특별법에는 △중앙행정기관 △수도권을 관할구역으로 하는 기관 △수도권 안의 낙후지역과 폐기물 매립지에 소재한 기관 △공연·전시·도서·지역문화복지·의료시설 등 수도권 주민의 문화·복리 증진에 기여하는 시설을 관리하는 기관 △그밖에 수도권 안에 소재하는 것이 불가피하다고 인정되는 기관 등을 이전 제외 대상 공공기관으로 규정하고 있다.
만약...
김윤수 서울시 자원순환과장은 “올해 수도권매립지 반입 총량제가 시행돼 생활폐기물 감량이 매우 중요하다”며 “자원의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한 비닐과 투명 페트병 분리 배출에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환경부는 '재활용가능자원의 분리수거 등에 관한 지침'을 상반기 내 개정할 예정이다. 이에 공동주택에서는 7월부터...
8개 기관(한국남부발전·한국동서발전·한국중부발전·한국관광공사·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한국에너지공단·한국환경공단·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이 ‘우수’ 등급을 받았고, 9개 기관(대한석탄공사·인천국제공항공사·한국공항공사·한국석유공사·한국디자인진흥원·한국원자력환경공단·한국인터넷진흥원(KISA)·한국정보화진흥원·주택관리공단)은 최하위...
국토정보공사, 한국마사회, 교통안전공단 그리고 수도권매립지관리공단도 함께한다.
이와 관련해 항만공사 관계자는 “코로나 사태로 지역경제가 흔들리고 있다. 피해지역과 농어촌을 조금이라도 돕고자 참여했다”고 설명했다.
이 외에도 한온시스템, 한솔테크닉스 등 다수의 기업이 코로나19 피해지역을 돕기 위해 검토에 나선 상황이다.
협력재단은 코로나19...
IBK기업은행은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와 ‘코로나19 피해기업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동반성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기업은행은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가 무이자 예탁한 20억 원을 재원으로 40억 원 규모의 동반성장협력대출을 지원한다.
대출대상은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소상공인이다. 대출한도는 중소기업...
12일 동작구에 따르면 이번 대책은 수도권 매립지 반입총량제 시행에 따른 생활 폐기물 감량을 위해 일반 폐기물, 재활용 폐기물, 음식물 폐기물 등 3개 분야에 걸쳐 시행된다.
먼저 배출 폐기물 300㎏/일 이상 사업장 15개소(중앙대, 보라매병원, 현충원 등)에 대해 사업장생활계 폐기물을 공공처리에서 자체 처리 방식으로 전환한다.
동작구는 “지난해까지 사업장...
한국석유관리원이 미세먼지가 자주 발생하는 봄철을 대비해 인천시, 인천지방경찰청과 합동으로 9~10일 양일간 수도권매립지를 출입하는 덤프트럭에 대한 매연과 연료품질에 대해 점검을 한다.
매연저감장치가 고장 난 노후 경유 차량은 매연을 과다 배출하는 데다 등유를 혼합한 가짜경유를 사용할 경우 정상 대비 유해 배출가스가 크게 증가해 미세먼지를...
단, 단독주택은 2021년 1월부터 전면 시행된다.
김윤수 서울시 자원순환과장은 “올해 수도권매립지 반입 총량제가 실시됨에 따라 생활폐기물 감량이 매우 중요해졌다”며 “자원의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한 폐비닐과 폐페트병 분리배출에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환경부 산하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설 연휴 기간 폐기물 미반입으로 인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체 휴일인 27일 폐기물 반입을 허용한다.
◇쓰레기 배출에 대한 궁금증…'내 손안의 분리배출'로 해소
환경부는 ‘내 손안의 분리배출’ 앱으로 쓰레기 분리배출에 대한 궁금증을 실시간으로 해소하고 있다. 안드로이드 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
이번 대책은 환경부를 중심으로 전국 지자체, 한국도로공사, 한국철도공사, 한국공항공사, 수도권매립지공사 등 관계기관이 참여한다.
이들 기관은 깨끗한 설 연휴를 보내기 위해 불법투기와 불법소각 중점 단속과 함께 명절 음식문화개선, 장바구니 사용하기 등 생활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방안을 추진한다.
먼저 각 지자체에서는 설 연휴 기간 쓰레기 수거...
서울시는 “연휴 기간 중 서울시 자원회수시설 및 수도권매립지 반입일과 자치구 환경미화원 휴무로 인해 자치구마다 쓰레기 배출가능일이 다르므로 주의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우선 연휴 첫날인 24일은 동작구만 쓰레기 배출이 가능하고, 설날인 25일은 모든 자치구의 수거가 중지된다.
26일은...
올해부터 수도권매립지 반입 생활쓰레기 총량을 10% 줄이는 폐기물 반입총량제 시행을 앞두고 지자체들은 쓰레기봉투 가격 인상도 검토중이다. 이미 김포시, 의정부시 등은 가격인상을 공식화했다. 미국과 이란의 갈등으로 유가도 급등세다. 국내 휘발윳값이 8주 연속 오름세다. 이래저래 월급 빼고 다 올랐다는 말이 나올만하다.
소주, 커피, 버거 등 서민 먹거리...
2018년 수도권매립지 생활폐기물 반입량을 기준으로 10% 감축된 90%만 반입을 허용할 예정이다. 다만 연탄재는 반입총량에서 제외한다.
반입총량제 시행으로 서울시는 3만1000톤, 경기도 3만6000톤, 인천시 1만1000톤 등의 생활폐기물을 감축해야 한다.
특히 소각시설과 재활용선별시설이 없거나 부족해 매립에 의존해야 하는 일부 기초자치단체의 상황은 심각한...
이번에 인도된 LNG 청소차 3대는 인천시 서구 인근의 생활폐기물을 수거해 수도권매립지로 운반하는 역할을 담당하며 향후 6개월 동안 성능과 경제성을 검증하는 시범 운행을 진행한다.
타타대우상용차는 시범 운행 중 LNG 차에 기술적인 문제가 발생하면 유지보수(A/S)까지 책임진다.
타타대우상용차는 7월 인천시 서구를 비롯한 6개 기관에 친환경 LNG차를...
이번 LNG 청소차와 콘크리트 믹서트럭 도입은 올해 7월 가스공사가 인천 서구청·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유진초저온·타타대우상용차·한국천연가스수소차량협회와 맺은 ‘수도권 매립지 쓰레기운반차 등 친환경 LNG 차량 도입 시범사업 협약’의 결과물이다.
이번에 인도된 LNG 청소차(암롤청소차 1대·노면청소차 2대)는 인천 서구의 생활 폐기물 수거 및...
한국지역난방공사는 19일 인천시, 인천시남부교육지원청, 인천항만공사,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한국전력, 한국기후변화연구원과 도서 지역 내 ‘해를 품은 에너지자립 학교(해를 품은 학교)’ 보급을 통해 장학지원 사업 추진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난방공사는 인천항만공사,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와 연평도 내 초·중...
인천지역 사회적 경제 활성화 공동기금은 지난 2018년 인천시 소재 3개 공공기관인 인천항만공사,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한국환경공단이 공동으로 조성했으며, 이날 인천공항공사의 공동기금 참여를 바탕으로 오는 2022년까지 15억 원의 사회적 경제 활성화 기금을 조성할 예정이다.
각 기관이 출연한 공동기금은 앞으로 인천지역 사회적 기업의 △사회적 금융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