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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3-12 05:00
  • “수능 선택과목 지정 폐지 대학 늘어”...2025학년도 대입 특징은
    2024-03-09 09:00
  • 28일 고3 첫 학평, “현재 상태 진단하는 기회로 삼아야”
    2024-03-02 09:00
  • ‘수능 최저’ 없는 대학 어디?...“학생부·면접 더 꼼꼼히 챙겨야”
    2024-02-26 12:59
  • 교대 인기 하락에 "정시합격 13%가 미등록"
    2024-02-19 12:56
  • 고3 첫 ‘학력평가’ D-40...“대입 전형 설계해보세요”
    2024-02-15 13:41
  • 대교, 중등 전문 학습관 ‘대교 하이캠퍼스’ 론칭…연내 100호점 확대
    2024-02-14 09:33
  • 문과생 합격 가능한 의대 사실상 ‘1곳’...“이과선호 더 뚜렷해질 것”
    2024-02-13 12:58
  • “신이 나를 버리지 않았다”…6년째 의대 도전한 ‘과고 출신’ 청년의 사연은?
    2024-02-02 16:33
  • "이달 말까지 학생부 보완"...예비 고3, 주요 일정 체크 필수
    2024-02-01 10:47
  • [노트북너머] 예비 대학생의 ‘말할 수 없는 비밀’
    2024-02-01 06:00
  • 늘봄학교 전국 도입·사교육 제로 모델 ‘발굴’…유보통합 모델 학교 시범운영
    2024-01-24 19:00
  • 연세대·한양대도 올해부터 수능최저 반영...“수시에서도 수능 중요해”
    2024-01-23 13:30
  • 예비 고3 수능 D-300...“2학기 내신, 가볍게 여기면 안되는 이유는?”
    2024-01-20 10:00
  • “취준 공백기 부담돼”...칼졸업 택하는 대학생들
    2024-01-19 11:26
  • 무전공도 이과에 유리…서울대 자유전공 합격자 전원 이과생
    2024-01-14 13:43
  • 교육부, 수능 ‘판박이 지문’ 논란에 “사설 모의고사도 점검”
    2024-01-10 16:50
  • '일타강사 카르텔' 논란에 교육부 “감사원·경찰에 적극 협조할 것”
    2024-01-10 15:00
  • "전현직 고위공무원 27명, 교육업체 주식 보유"…커지는 '사교육카르텔' 논란
    2024-01-10 15:00
  • 재작년 수능 영어 '입시업체와 동일지문' 논란…교육부, 수사의뢰
    2024-01-08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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