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조 요정' 손연재(22, 연세대)가 소피아 월드컵에서 개인종합 동메달을 차지했다. 개인 최고점도 경신했다.
손연재는 28일(이하 한국시간) 불가리아 소피아에서 열린 국제체조연맹(FIG) 리듬체조 6차 월드컵에서 곤봉 18.600점, 리본 18.400점을 기록했다.
첫 날 후프와 볼에서 각각 18.550점과 볼 18.650점을 얻었던 손연재는 이날 기록을 더해 4종목 합계 74....
돌파했고, 출연하는 프로그램마다 시청률을 견인하면서 화제의 중심에 있는 대세 걸그룹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KB국민은행의 Youth 고객 대상 광고에서 젊고 활기 넘치는 이미지를 만들어 주기를 기대한다”며 “KB국민은행과 함께해 온 김연아, 이승기, 박인비, 손연재 등의 스타들처럼 11명의 소녀들 역시 꿈을 이루어 꽃길만 걸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손연재(22·연세대)가 아시아선수권 전관왕을 달성했다. 손연재가 국제대회에서 전관왕을 차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손연재는 8~10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열린 '제8회 아시아체조연맹(AGU) 아시아 리듬체조 선수권대회'에서 개인종합은 물론, 후프·볼·곤봉·리본 등 4개 종목별 결선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하며 대회 5관왕에 올랐다.
특히 손연재는...
손연재(22·연세대)가 아시아선수권 개인종합 3연패를 달성하며 아시아에선 적수가 없음을 입증했다.
손연재는 9일(현지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열린 '제8회 아시아체조연맹(AGU) 아시아 리듬체조 선수권대회' 개인종합 둘째 날 경기에서 리본 18.200점, 곤봉 18.600점을 획득하며 4종목 합계 73.750점으로 개인종합 1위에 올랐다.
2위 우즈베키스탄의...
손연재(22)가 아시아선수권 개인종합에서 중간 순위 1위에 올랐다.
손연재는 8일(현지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열린 ‘제8회 아시아체조연맹(AGU) 아시아 리듬체조 선수권대회’ 개인종합 첫날 후프에서 18.450점, 볼에서 18.500점을 기록하며 두 종목 합계 36.950점을 받았다. 2위 카자흐스탄의 사비나 아시르바예바는 이보다 1점 낮은 35.950점을...
그러나 차유람은 이날 출연한 소녀 예은은 스스로 해 온 것이 아니라 부모님이 먼저 나선 부분을 문제로 삼으며 "순서가 조금 잘못된거 같고, 그리고 아까 김연아 손연재 등 말씀하셨는데 더한 부모님들 많다. 사실 우리나라 스포츠계가 정말 굉장하다. 하지만 그 선수들이 대성할 수 있었던 건 그 선수들이 부모님의 보폭을 맞춰줬다는 것. 그런데 지금...
이날 차유람은 "스포츠를 하다 보면 자녀보다 부모님들의 경쟁이 심하다"라며 "김연아, 손연재 선수처럼 키우고 싶은 마음에 입에 차마 못 올릴 말도 하시고, 심지어 폭력도 행사하신다"라고 말했다.
이어 차유람은 "우리나라 스포츠계가 생각보다 장난이 아니다"라며 "딸은 뱁시인데 엄마가 황새처럼 생각하니 딸의 가랑이가...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22·연세대)가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출전을 위한 태극마크를 획득했다.
손연재는 9일 서울 노원구 태릉선수촌 리듬체조장에서 열린 리우 올림픽 및 제8회 아시아시니어선수권대회 파견대표 2차 선발전에서 4종목 합계 73.900점으로 여유있게 1위를 차지했다.
손연재는 후프(18.500점)-볼(18.700점)-곤봉(18.100점)-리본(18....
리듬체조 손연재가 페사로 월드컵에서 개인종합 중간 4위를 기록했다.
손연재는 1일(현지시간) 이탈리아 페사로에서 열린 국제체조연맹(FIG) 리듬체조 월드컵 첫날 후프에서 18.550점, 볼에서 18.500점으로 중간합계 37.050점을 기록했다. 손연재는 후프와 볼에서 각각 4위, 5위를 차지해 상위 8명이 겨루는 종목별 결선에 진출했다.
페사로 월드컵은 이달 중순...
◆ 손연재 리스본 월드컵서 볼ㆍ곤봉 은메달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가 리스본 월드컵 대회 볼과 곤봉 결선에서 각각 18.550점을 받아 은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손연재는 20일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열린 국제체조연맹(FIG) 리듬체조 월드컵에서 이같은 성적을 올렸는데요. 손연재는 이번 대회에서 드러난 문제점을 보완해 2주 후 열리는 이탈리아 페사로 월드컵에...
손연재(22ㆍ연세대)가 리스본 월드컵에서 볼, 곤봉으로 개인 최고점수를 받으며 은메달을 따냈다.
손연재는 21일(한국시간)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열린 국제체조연맹(FIG) 리듬체조 월드컵 종목별 결선에서 각각 18.550점으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후프 종목에서 자신의 최고 점수인 18.500점을 기록한 손연재는 볼, 곤봉에서 최고 점수를 0.050점 높였다.
볼...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22·연세대)가 올 시즌 두번째 월드컵 개인종합 4위에 그치며 메달을 놓쳤다.
손연재는 20일(한국시간)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열린 2016 국제체조연맹(FIG) 리듬체조 월드컵 개인종합 둘째 날 리본 17.450점, 곤봉 18.000점을 받으면서 4위를 기록했다.
첫째 날 후프에서 18.500점, 볼에서 18.350점을 획득하면서 개인 3위에 머물렀으나, 둘째 날...
손연재(22·연세대)가 리스본에서 열린 리듬체조 월드컵에서 처음으로 18.5점대를 기록하며 개인종합 중간 3위에 올랐다.
손연재는 18일(이하 현지시간)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열린 국제체조연맹(FIG) 리듬체조 월드컵 첫날 볼에서 18.350점, 후프에서 18.500점을 받았다. 2종목 합계 36.850점을 얻은 손연재는 러시아의 알렉산드라 솔다토바(37.800점), 우크라이나의...
◆ 손연재, 에스포월드컵 볼서 시즌 첫 금메달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가 올시즌 첫 월드컵에서 금메달을 땄습니다. 손연재는 28일(한국시간) 핀란드 에스포의 에스포 메트로 아레나에서 열린 국제체조연맹(FIG) 리듬체조 월드컵 종목별 결선 볼 종목에서 18.450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손연재가 FIG 월드컵에서 금메달을 따낸 것은 2014년 4월 리스본 월드컵...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22ㆍ연세대)가 리듬체조 월드컵에서 올 시즌 첫 금메달을 따냈다.
손연재는 28일(한국시간) 핀란드 에스포의 에스포 메트로 아레나에서 열린 국제체조연맹(FIG) 리듬체조 월드컵 종목별 결선 볼 종목에서 18.450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손연재가 FIG 월드컵에서 금메달을 따낸 것은 2014년 4월 리스본 월드컵 개인종합과 후프, 볼...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22ㆍ연세대)가 리듬체조 월드컵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손연재는 28일(한국시간) 핀란드 에스포의 에스포 메트로 아레나에서 열린 국제체조연맹(FIG) 리듬체조 월드컵 종목별 결선 후프에서 18.400점으로 동메달을 따냈다.
이날 손연재는 3번째로 등장해 ‘왈츠’ 음악에 맞춰 후프 연기를 펼쳤다. 그는 예선과 같은 18.400점을...
‘체조 요정’ 손연재(22ㆍ연세대)가 제62회 대한체육회 체육상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체육회는 2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제62회 대한체육회 체육상 시상식을 열고 손연재에게 대상을 수여했다.
손연재는 지난해 광주 하계유니버시아드에서 금메달 3개, 은메달 2개를 따내고 아시아선수권에서도 금메달 3개, 은메달 1개를 목에 거는 등 맹활약을...
‘체조 요정’ 손연재(22ㆍ연세대)가 2016 모스크바 그랑프리에서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를 목에 걸었다.
손연재는 21일 모스크바 그랑프리 종목별 결선에서 후프 18.283점, 볼 18.383점, 곤봉 18.250점, 리본 18.133점을 기록했다. 후프는 은메달, 볼·리본은 동메달을 따냈고, 곤봉은 4위에 그쳤다.
앞서 손연재는 20일 열린 개인종합에서 개인 최고점인 합계...
‘체조요정’ 손연재(22ㆍ연세대)가 시즌 첫 국제무대에서 컨디션 점검에 나선다.
손연재는 19일(한국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리는 2016 모스크바 그랑프리에 참가한다. 모스크바 그랑프리는 러시아 체조연맹에서 주최하는 대회로 21일까지 펼쳐진다.
손연재는 지난해를 제외하고 2011년부터 매년 월드컵시리즈에 앞서 이 대회에 출전해 러시아 선수와 경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