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약식에는 김동일 보령시장, 박병완 아주자동차대학 총장, 손동연 두산인프라코어 사장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산·관·학 협력으로 보령 지역의 건설기계 분야 우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두산인프라코어는 교육용 건설기계와 분해조립 실습을 위한 엔진 및 유압 펌프, 실린더 등의 부품을 기증하며 교육 프로그램도 지원한다....
이 자리에는 이현순 두산그룹 최고기술책임자(CTO) 부회장, 동현수 ㈜두산 부회장, 손동연 두산인프라코어 사장 등 두산그룹 최고경영진이 함께했다.
박 회장은 이날 전시회를 참관하며 “품질은 기본으로 갖춰야 하며 이제는 디지털 혁신으로 중국시장에서 승부를 걸어야 한다”고 말했다. 박 회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전사적으로 ‘디지털 전환(Digital...
이해진 네이버 GIO(글로벌투자책임자)겸 창업자와 손동연 두산인프라코어 사장, 유통업계 인사들이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국정감사 증인으로 추가됐다. 이들이 산자위 증인으로 추가 채택되면서 '갑질' 문제가 도마 위에 오를 전망이다.
산자위는 4일 오전 전체회의를 열고 2일 의결했던 '2018년도 국정감사 일반증인 및 참고인 명단'을 추가 논의했다. 산자위 국감...
두산인프라코어는 5일부터 7일까지(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에서 손동연 두산인프라코어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과 북미 건설기계 딜러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딜러 미팅을 열었다고 9일 밝혔다.
두산인프라코어 관계자는 "중장기 사업 방향과 비전, 주요 현안들을 딜러들과 나누고 영업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개최했다"며...
한국기계산업진흥회는 23일 서울 여의도 기계회관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손동연(60) 두산인프라코어 대표이사를 제21대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손 신임 회장은 제14대 자본재공제조합 이사장도 겸직하게 된다. 손 회장은 한국지엠(GM) 부사장을 거쳐 2012년 두산인프라코어에서 기술본부장을 역임하고 2015년 대표이사로 취임했다.
평생 기계산업에...
손동연 두산인프라코어 사장은 “그간 유럽 시장 사업 성장에 기여한 현지 임직원과 딜러들에게 감사하다”며 “선진 경쟁사 수준의 우수한 제품 경쟁력을 고객들에게 널리 알리는 동시에 서비스 경쟁력, 품질 혁신, 솔루션 개발 등을 강화해 고객만족도를 높여갈 것”이라고 말했다.
두산인프라코어는 향후 강력한 글로벌 리더십을 통해 영업과 제품개발, 생산...
그룹 CTO(Chief Technology Officer) 이현순 부회장, CDO(Chief Digital Officer) 형원준 사장, 동현수 ㈜두산 사업부문 사장, 손동연 두산인프라코어 사장, 스캇 박 두산밥캣 사장 등 최고 경영진의 이번 참관은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 글로벌 최신 기술 동향을 파악해 그룹의 다양한 사업영역에서 추진하고 있는 디지털혁신(Digital transformation)에 접목할...
뛰어난 유지보수성을높게 인정받아 엔진 공급사로 선정됐다”며 “베트남을 시작으로 내년 아시안 게임 개최를 앞둔 인도네시아에도 연내 500여 대의 엔진 공급을 추진하는 등 동남아시아 국가들에 엔진 공급을 점차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손동연 두산인프라코어 사장과 SAMCO 및 호치민 시 관계자 등 140여 명이 참석했다.
2017년 기술경영인상 최고기술책임자(이하 CTO) 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손동연 두산인프라코어 대표가 “역대 수상자들의 명예에 누가 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22일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이하 산기협)는 서울 그랜드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2017 기술경영인상’ 부문별 수상자를 선정, 시상했다
이날 최고의 영예인 CTO 부문...
두산인프라코어 손동연 대표가 '2017년 기술경영인상' CTO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대우자동차를 시작으로 한국GM 연구개발부문 부사장까지 올랐던 손 대표는 지난 2012년 두산인프라코어로 자리를 옮긴 뒤 신흥국 중심의 건설기계 및 굴삭기 시장 확대를 주도해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는 '2017년도 기술경영인상'의 CTO부문 수상자로...
또 브라질 공장의 생산을 중단하는 것을 비롯해 해외 적자법인은 생산 중단, 판매 최소화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손동연 두산인프라코어 사장은 “시장 상황에 맞게 조직과 인력을 조정하는 것은 사업 정상화를 위해선 피할 수 없는 조치”라면서 “이를 발판 삼아 회사를 하루 빨리 안정적인 궤도에 올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선임
△두산인프라코어, 손동연·최형희 대표체제로 변경
△유화증권, 9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결정
△아이마켓코리아, 10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해지
△한솔홀딩스, 497억원 규모 일반 공모 유상증자 결정
△[조회공시] 코아스, 현저한 시황 변동
△안현식 NHN엔터 CFO, 회사 주식 335주 장내 매수
△고려포리머, 산업용포장재 판매 중단…22억원...
Heavy BG는 손동연 최고경영자(CEO)가 직접 겸직해 건설기계 사업의 경쟁력 강화를 이끌게 된다.
이와 함께 신속한 의사결정을 위해 경영관리본부와 Operation 본부도 폐지했으며 전사적으로 유사, 중복 기능의 부서를 통폐합했다.
조직축소 재편에 따라 일부 인력에 대해 희망퇴직을 시행하기로 했다. 희망퇴직은 사무직 과장급 이상을 대상으로 하며 근속연수에 따라...
5만주 매도
△휠라코리아, 윤윤수 단독 대표 체제로 변경
△두산인프라코어, 손동연 대표이사 신규 선임
△현대그린푸드, 박홍진 대표이사 신규 선임
△한국콜마홀딩스, 윤상현 대표이사 신규선임
△현대미포조선, 1726억원 규모 공급계약 체결
△국제디와이, 케이디건설로 상호 변경
△하이쎌, 이용복 정상준 각자대표 체제로 변경
△남화토건, 최상준...
앞서 두산인프라코어는 지난 9일 이사회를 열고 손동연 기술본부장을 신임 최고경영자(CEO)로 임명했다. 김용성 두산인프라코어 사장은 실적부진에 대한 책임을 지고 물러났다.
계열사 대표의 연이은 교체는 두산그룹의 구조조정과 무관치 않은 것으로 해석된다.
두산엔진은 지난해 영업손실이 395억9600만원으로 적자전환했다. 두산인프라코어의 지난해...
두산인프라코어는 9일 이사회를 열고 손동연 기술본부장을 신임 최고경영자(CEO)로 임명했다고 9일 밝혔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이번 인사는 엔지니어 출신 CEO 임명을 통해 기술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손동연 CEO는 2012년 3월 두산인프라코어에 영입돼 두산인프라코어의 기술력을 높인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1989년 대우자동차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