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꺼비 캐릭터를 활용한 가방, 소맥잔을 비롯한 각종 소품을 판매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18일 오픈한 부산 두껍상회는 내달 28일까지 총 42일동안 전리단길(부산진구 전포동)에서 운영된다. 이번 부산 두껍상회에서는 진로 캐릭터 두꺼비 굿즈를 비롯 하이트진로의 인기 굿즈 및 판촉물 총 90여종을 선보이며, 특히 부산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부산 시그니처...
구독 가능한 브랜드도 메나쥬리, 겐츠베이커리, 이흥용과자점, 소맥베이커리, 궁전제과 등 5개로 늘렸다.
2016년 화장품 구독 서비스를 선보인 롯데백화점도 지난해 빵ㆍ와인ㆍ커피 구독 서비스를 시작했다. 우선 지난해 4월 노원점에서 시범 운영했던 와인과 커피 구독 서비스는 정식 서비스로 자리를 잡았다.
지난해 9월부터는 통합 온라인몰인 롯데온에서...
카스를 이용한 다양한 소맥 황금비율이 카스와 백종원 대표가 함께하는 유튜브 영상을 통해 공개됐다.
오비맥주는 대표 브랜드 카스가 광고 모델 백종원 대표와 함께하는 유튜브 프로젝트 ‘포차 720’의 두 번째 에피소드를 유튜브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두 번째 에피소드 ‘쏘카스 어디까지 마셔봤니?’ 편에서는 백종원의 ‘포차 720’에...
광주점의 ‘궁전제과’와 ‘소맥베이커리’도 베이커리 구독 서비스를 시작한다. 광주를 대표하는 궁전제과는 계란, 맛살, 피클, 오이 등으로 속을 채운 공룡알을 포함해 5개 제품을 선보인다. 월 5만 원을 내면 매일 1개 제품을 먹을 수 있다.
소맥베이커리는 13종의 제품을 준비했다. 카스텔라와 크로와상, 브라우니 등 다양한 제품을 만날 수 있으며 정액권 가격은 월...
‘소맥편’을 시작으로 ‘집맥즐기기’, ‘국대맥주와 맥주 취향’, ‘팩트체크편’까지 매주 한 편씩 영상을 공개한다.
펭수와 손나은을 모델로 한 동원F&B의 동원참치 CF ‘캔을 따’편은 유튜브 조회수 2060만 회를 돌파하며 올해 공개된 국내 CF 중 유튜브 조회수 1위에 올랐다.
동원참치 CF ‘캔을 따’편은 ‘혼밥’을 주로 하는 밀레니얼 세대가 집에서...
우리나라 대표 소맥분 제조업체인 대한제분에 맞춰 우리 밀을 넣은 맥주라는 컨셉트와 과일향을 더한 깔끔한 맥주맛도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곰표 밀맥주는 2030세대의 비중이 높은 일반 수제맥주와 달리 4050세대에게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CU에 따르면 지난해 수제맥주 매출 중 81.7%가 20~30대에서 발생했으며, 40대 고객의 비중은 5.6%에 그쳤다. 반면, 곰표...
달콤한 디저트로 채운 스위트 장르는 콩크림빵으로 유명한 광주 대표 빵집 ‘소맥베이커리’와 경리단길 티라미슈 맛집 ‘비스테카’, 강릉 중앙시장 명물 ‘육쪽마늘빵’ 등 전국의 유명 베이커리와 차별화된 브랜드가 다수 입점했다. 델리 코너에서는 매장에서 직접 재료를 반죽하고 빚어 쪄내는 ‘행복한 만두’, 즉석에서 바로 찐 각종 떡과 전통 다과를 선보이는...
3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최근 제품가격 인상을 결정한 A사는 올해 3분기 주요 원재료인 소맥(밀)을 한화 기준 1t당 20만6600원에 수입했다. 이는 2년 전(18만8000원)보다는 높지만 직전 해인 2018년(21만2300원)보다는 낮은 가격이다. 또 다른 주재료인 팜유(기름야자 과육에서 착유되는 고체의 유지) 수입 가격도 최근 3년간 추이를 보면 1톤당...
프랑스에서 열린 ‘코리아 스피릿 2019’에는 닭불고기, 튀각 등 한국의 대표적 핑거푸드는 물론, 참이슬, 딸기에이슬, 하이트, 소맥 등을 시음할 수 있는 소주바를 마련했다. 특히, 딸기에이슬은 지난 5월 수출 이후, 프랑스에서는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처음 선보였다. 인지도 확대를 위해 소주병을 활용한 인테리어와 포토월을 적용했으며, SNS 사진 업로드...
주세 개편에 따른 ‘소맥값’ 인상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한국조세재정연구원은 3일 발표한 주세 과세체계 개편방안으로 맥주만 종량세로 전환하는 방안과 맥주와 탁주를 종량세로 전환하는 방안, 모든 주종을 종량세로 전환하되 맥주와 탁주를 제외한 주종에 유예기간(5년)을 두는 방안을 제시했다. 맥주와 소줏값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되, 동일 주종 내 형평성을...
테라와 참이슬을 더한 소맥 폭탄주 ‘테슬라’라는 닉네임이 소비자들 사이에 회자되는 것이 그 반증이다. 특히 테슬라라는 애칭은 전기차 네이밍과 같아 친환경적인 이미지를 부각시키는데 일조하고 있다.
주류 유통사 관계자는 “식당에서 ‘테슬라’를 주문하는 고객이 늘면서 참이슬 물량을 늘리는 식당도 늘고 있다”며 “테라의 인기가 참이슬까지 이어지는...
◇"소주 너마저"=맥주시장 1위 오비맥주가 ‘카스’ 가격을 올린 데 이어 소주업계 1위인 하이트진로가 출고가 인상을 결정하면서 ‘음식점 소맥 1만 원 시대’가 열렸다.
하이트진로는 ‘참이슬’ 출고 가격을 내달 1일부터 6.45% 인상한다고 24일 밝혔다. 참이슬 후레쉬와 참이슬 오리지널(360㎖)의 출고가격은 병당 1015.7원에서 65.5원 오른 1081.2원으로...
맥주시장 1위인 오비맥주의 ‘카스’가 가격을 올린 데 이어 소주업계 1위 브랜드인 하이트진로까지 가격을 올리면서 바야흐로 ‘음식점 소맥 1만 원 시대’가 열렸다.
하이트진로는 ‘참이슬’ 출고 가격을 내달 1일부터 6.45% 인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3년 5개월만의 인상이다. 이에 참이슬 후레쉬와 참이슬 오리지널(360㎖)의 출고가격은 병당 1015.7원에서 65....
소주와 토닉워터를 섞어 마시는 일명 ‘쏘토닉’이 ‘소맥(소주+맥주)’에 이어 새로운 주류 문화로 자리 잡는 모양새다.
하이트진로음료는 올 1월부터 3월까지 알코올 음료와 혼합해 이용하는 칵테일 믹서 라인인 ‘진로믹서 토닉워터’의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2배 늘었다고 4일 밝혔다. 2018년 판매량은 2017년 대비 38% 상승했다.
이 같은 성장의 중심에는 지난해...
맥주는 ‘소맥’으로 취하려고만 마셨는데, 더 많은 사람들에게 수제맥주의 매력을 알리고 싶다는 판단이 섰고, 지체 없이 창업 전선에 뛰어들었죠.”
이후 김 대표는 현재는 남편이 된 남자친구 양성후 공동대표 , ‘한국 맥주는 대동강 맥주보다 맛 없다’는 기사를 썼던 이코노미스트 한국 특파원 다니엘 튜터 사외이사와 의기투합했다. “처음에는 맛있는 맥주와...
지속적인 어획량 감소로 연육의 주 원물인 풀치 가격은 전년 대비 23% 올랐다. 액젓 역시 멸치, 까나리 등 원재료비가 계속 올라 평균 7% 인상한다. 멸치는 2016년 kg당 622원에서 2018년 1200원으로 2배 가량 올랐다.
장류는 고추분, 소맥분, 밀쌀 등 원재료 가격 상승으로 평균 7% 인상한다. 다시다는 멸치, 조개, 한우 등 원재료가 상승으로 평균 9% 인상한다.
이어 “전분당은 옥수수 가격 안정과 판가 안정으로 양호한 수익성을 유지할 것”이라며 “소맥가격 상승은 부담이지만 원당가격 안정세와 트레이딩 부문 매출 축소로 소재부문의 마진율은 안정화될 것”이락 덧붙였다.
그는 “바이오의 경우 라이신 가격은 큰 변동이 없지만 제조원가 하락으로 수익성이 상당폭 개선되고 있다”며 “특히 핵산 가격이 전 분기...
틀린 소감을 물으니 “사실~ 요새 맥주를 끊고 와인만 먹는 데다가, 소맥 말고 맥주만 따로 마신 것도 너무 오랜만이다. 심지어 나는 ‘호가든 파’이고, 아사히는 몇 번 먹어본 적 없어서…”
됐고, 다음 분 소개한다. 국산-수입 구분 실험에서 C 부장은 밋밋하다는 평가를 내린 맥주가 ‘아사히’, 톡 쏘는 끝 맛이 살아있다고 평가한 맥주가 ‘카스’라고 지목했다....
‘초코에몽 술잘러 키트’는 초코에몽, 루돌프 사슴코 머리띠, 주루마블, 파티안경, 소맥탕탕이 등 크리스마스 및 연말 파티용품을 키트에 담아 소비자에게 선물하는 프로모션이다.
이벤트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20일까지 남양유업 페이스북 및 인스타그램 이벤트 페이지에 크리스마스 및 연말 모임에 참여할 친구들을 태그하고 모임 계획을 댓글로 등록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