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A구역(서울·대구·대전·세종·경북·충남·제주)과 B구역(강원·광주·전남·전북·경기)을, SK텔레콤이 C구역(부산·인천·울산·충북·경남)을 각각 맡아 사업을 수행한다.
KT는 재난망 운영센터를 구축하고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는다.
재난망 운영센터는 서울과 대구, 제주(분소) 등 3곳에 구축돼 백업시스템을 갖춘다. 재난 상황에서 광범위하게 기지국...
김형진 세종텔레콤 회장이 알뜰폰 업계를 대변하는 '한국알뜰통신사업자협회' 6대 회장에 선임됐다.
한국알뜰통신사업자협회는 지난 20일 열린 임시총회에서 김형도 신임 협회장을 비롯해 2019년도 임원 및 회장을 선임했다고 21일 밝혔다. 임기는 오는 2021년 12월31일까지다.
김 신임 협회장은 현 세종텔레콤의 대표이사 회장직과 함께...
이밖에도 SK텔레콤과 유라이크코리아, 롯데푸드와 수성인투 등의 상생 협력 사례들도 소개됐다.
이날 발표회에 참석한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은 "대·중소기업이 함께 노력해 얻은 이익을 재무적 성과에 따라 나뉘도록 하는 협력이익 공유제 도입이 적극적으로 추진될 것"이라며 "이는 해당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꾀한다는 점에 진정한 가치가 있다...
삼성전자, 지멘스코리아, SK텔레콤 등 스마트공장 생태계 조성을 이끌 기업 협의체가 닻을 올렸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0일 경기 안산시 스마트제조혁신센터에서 '5G 기반 스마트팩토리 얼라이언스’ 출범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얼라이언스는 스마트공장 운영기술 기업과 정보통신기술(ICT) 기업이 스마트공장 산업 생태계 조성을 논의하는 협의체 역할을 한다....
준공식 후에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 SK텔레콤, KT, 현대자동차 등 9개 업체ㆍ기관이 제작한 자율주행차 12대가 K-City를 주행하며 다양한 자율주행 기술을 선보였다.
최근 세계 유수의 기업들은 자율주행차 관련 시장 선점을 위해 치열한 기술개발 경쟁을 펼치고 있다. 빠른 자율주행차 기술개발을 위해서는 실제 상황과 유사한 환경에서 반복ㆍ재현실험이 가능한...
세종텔레콤은 인공지능(AI) 기반의 법률 하이브리드 플랫폼 '법률메카'서비스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법률메카는 인텔리콘 메타연구소가 개발하고 세종텔레콤이 서비스를 제공한다. 법률QA와 맞춤형 변호사 추천, 변호사 프로필큐브 등 세 가지 기능이 통합된 국내 최초 AI 법률 플랫폼이다.
일반 시민들이 궁금해하는 법률 정보 획득과 변호사들의 고객확보를...
이를 위해 코레일은 이날 대전 본사에서 KT, SK텔레콤, LG 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와 ‘철도 와이파이 확대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코레일은 와이파이 서비스가 제공되지 않았던 열차(무궁화, 누리로 등) 816량과 220개 철도역에 무선인터넷 설비를 확대 구축한다.
또한 서비스를 이미 시행하고 있는 열차와 역에서는 통신사 간...
[코스피 투자자별 매매동향]
외국인 +1128억 원 / 기관 +335억 원 / 개인 -1522억 원
[코스닥 투자자별 매매동향]
개인 +1200억 원 / 기관 -518억 원 / 외국인 -609억 원
[오늘의 상∙하한가]
상한가: 세종텔레콤(+30%), 진흥기업2우B(+29.96%), 기산텔레콤(+29.87%), 광진윈텍(+29.83%)
[눈에 띄는 테마]
상승 테마: 통신(+4.02%), 게임(+2.79%), LBS(+2.49...
세종텔레콤(+30.00%), 기산텔레콤(+29.87%) 등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582개 종목이 상승한 가운데 하락 종목은 595개다. 92개 종목은 보합세를 보였다.
한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126원(-0.31%)으로 하락 했으며, 일본 엔화는 989원(-0.54%), 중국 위안화는 162원(-0.40%)을 기록했다.
[이 기사는 이투데이에서 개발한 알고리즘 기반 로봇 기자인...
그밖에 세종텔레콤(+25.11%), 기산텔레콤(+21.02%), 텔레필드(+20.81%) 등의 종목이 상승했으며, 세미콘라이트(-19.50%), 제이스테판(-18.89%), 네오펙트(-18.38%) 등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광진윈텍(+29.83%) 등이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현재 589개 종목이 상승 중이며 560개 종목이 하락, 117개 종목은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외환시장에선 원달러 환율이 1127원...
28일 오전 9시47분 현재 코스닥 종목인 세종텔레콤(+30.00%)이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세종텔레콤은 전 거래일 상승(▲6, +1.33%)에 이어 오늘 현재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세종텔레콤의 총 상장 주식수는 6억32만6126주이며, 이시간 현재 거래량은 4244만4400주, 거래대금은 224억7372만8618 원이다.
[세종텔레콤 최근 시세 흐름]...
SK텔레콤, 쏘카, 서울대, 연세대, 한국도로공사 등이 참여한 이번 행사에서는 임병택 시흥시장을 포함해 사전 모집을 통해 신청한 일반 시민 약 100여명이 직접 자율주행차에 탑승해 눈길을 끌었다. 이 시연에 바로 엔디엠이 직접 제작한 자율주행차도 포함됐다.
배곧신도시 생명공원 인근 도로에서 시작된 주행 구간은 생명공원주차장-한울공원3거리-SK아파트단지 등 2....
SK텔레콤 컨소시엄(서울대학교ㆍ현대자동차ㆍ도로공사ㆍ쏘카 등)은 지난해 12월부터 스마트폰 앱, 차량 소프트웨어, 관제시스템 등을 개발했다.
스마트폰 앱(서비스 플랫폼)을 통해 차량 이용고객에게 차량 배정여부ㆍ탑승위치ㆍ도착예정시간 등을 제공하고 카셰어링 전용 소프트웨어ㆍ알고리즘은 승객 위치정보 기반으로 최적차량 배차를 지원하며...
코스닥에서는 세종텔레콤 196만2900주를 가장 많이 매도했다. 이어 이화전기, KB건설, 대아티아이, 해피파워웨이, 서희건설 등이 개인 매도 상위종목을 기록했다.
한편 개인의 투매성 물량에는 반대매매 물량 포함 가능성도 제기된다. 최근 반대매매 물량이 쏟아진 데 이어 이번주까지 추가 매물 출회 가능성이 높다는 설명이다. 지난 25일 기준 미수금...
방통위가 3월부터 현황조사를 한 결과 KT, LG유플러스, SK브로드밴드, SK텔링크, 한국케이블텔레콤, 세종텔레콤 등 6개 통신사는 ‘1639서비스’의 이용이 가능하다는 점을 14개 밴사에 알리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한국정보통신을 비롯한 14개 밴사는 신용카드 가맹점과 계약을 체결할 때 카드결제 시마다 별도의 통신 이용요금이 부과된다는 점을 고지하지...
삼성그룹은 삼성전자 1300만 원, 삼성물산·삼성생명보험·삼성화재해상보험 각각 700만 원 등 총 7000만 원을, SK그룹은 SK텔레콤·SK이노베이션 각각 1000만 원 등 총 6000만 원, 롯데그룹은 롯데쇼핑 700만 원 등 총 5000만 원을 회비로 냈다.
또한 대형로펌인 김앤장은 500만 원, 태평양·광장·세종·화우 등 법무법인이 각각 200만 원 등 12개 대형로펌도 2200만 원을...
‘캠브리지 컨설턴트’의 루크 스미스가 인공지능(AI)와 머신러닝에 대한 특별연설을, 박진효 SK텔레콤 ICT R&D센터 원장이 ‘5G가 가져오는 비즈니스 변혁’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할 예정이다.
스타트업과 예비창업자의 해외 진출을 돕는 '글로벌 창업대전'도 행사 기간 내내 열린다. 중국 징동, 독일 시스코 등 해외 유력 벤처캐피털(VC) 89개사가...
박정호 SK텔레콤 사장도 데이터를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원유에 비유하면서 에너지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통해 국가 소비전력의 획기적 절감, 데이터 기반의 에너지 전문기업 성장과 일자리 창출이 촉진될 것으로 전망했다.
바우터 반 버쉬 GE 아태지역 CEO는 전력시스템의 디지털화가 생산성 증대와 가동 중단시간 최소화를 가능하게 하는 만큼 정부와 기업 양측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