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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 임대주택 재정비 국비 114억 확보…노후단지 정비 본격화
    2023-12-28 06:00
  • 수원특례시, 내년 '3조741억 원' 규모 예산 확정
    2023-12-22 14:47
  • 신세계프라퍼티, 2030년 그랜드 스타필드 광주 선보인다
    2023-12-22 11:00
  • 최상목 기재장관 후보 청문보고서 채택 불발…박상우는 채택
    2023-12-21 16:57
  • 하루 12만원 간병비 부담 낮춘다…'간병 지원' 시범사업 추진
    2023-12-21 14:58
  • ‘유보통합’ 성공하려면...“지자체 재정 의존 대신 정부 지원 이뤄져야”
    2023-12-18 12:55
  • 해묵은 '아파트 흡연' 갈등…시민법정 열린 결말 "이해가 해결책"
    2023-12-17 12:00
  • ‘11兆 교부세 펑크’에…행안부, 지자체에 3조원 나누기로
    2023-12-13 10:55
  • 세수펑크로 지방 보통교통부세도 9조 줄어…1.7조 빌려서 메꿨다
    2023-12-04 09:58
  • 갑작스러운 입적…CCTV에 담긴 자승 스님의 마지막 행적
    2023-12-01 10:05
  • 조계종 “자승 스님 입적, 선택에 의한 분신으로 판단”
    2023-11-30 14:40
  • 10월 국세수입 5000억 플러스, 올 들어 처음…누계는 50.4조 펑크
    2023-11-30 11:30
  • 안성 칠장사 화재, 자승스님 입적…유서 2장 발견
    2023-11-30 06:28
  • [논현로] ‘발등의 불’ 된 상속세 개편
    2023-11-30 05:00
  • 규제자유특구 신청자격·특례기간 확대…지역특구ㆍ중기기본법 소위 통과
    2023-11-28 15:58
  • 中企 1·2세 경영인들의 호소...“기업승계 불발 시 57만 명 일자리 잃는다” [종합]
    2023-11-28 15:44
  • “중소기업 CEO 고령화 심각”…‘기업승계 지원법안’ 국회 통과 촉구
    2023-11-28 09:30
  • [논현로] 정상외교 결실, 디테일에 달렸다
    2023-11-24 05:00
  • 기재부, 내달 3.7조 원 규모 국고채 발행
    2023-11-23 17:05
  • 민주 “정부 엉터리 청년예산, '청년 채움 예산' 되도록 바로잡겠다”
    2023-11-23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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