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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인 생계급여 21만3000원↑…부모급여 월 100만 원 지급 [새해 달라지는 것]
    2023-12-31 10:00
  • 안랩, 임직원 소액 기부금으로 연말 나눔 실천
    2023-12-29 11:23
  • 국회 기재위, 최상목 경제부총리 후보자 청문보고서 채택
    2023-12-28 18:31
  • 폐지 팔아 월평균 15만9000원…폐지수입 노인 절반은 '생계비 벌려고'
    2023-12-28 15:00
  • 서민ㆍ취약계층에 10조7000억 원 지원…최저신용자 특례보증 공급 194.4%↑
    2023-12-28 12:29
  • 올해 주택연금 19조9000억 공급…금융위 "상품성 개선ㆍ혜택 확대 이어갈 것"
    2023-12-28 12:00
  • 한은, 가계대출 관리대책 당부…"차질없이 시행돼야"
    2023-12-28 11:00
  • [마감 후] ‘황금알 거위’를 위한 산업R&D
    2023-12-28 05:00
  • 연탄ㆍ김치 나누고 주택 보수하고…건설업계, 연말 사회공헌 ‘박차’
    2023-12-26 15:56
  • "올해 채무자대리인 3286건 무료지원…불법사금융·보이스피싱 대응 강화"
    2023-12-26 12:00
  • 대리운전자 사고 횟수별 보험료 차등한다
    2023-12-26 12:00
  • 소액생계비대출 출시 9개월…13만 명에 900억 원 지원
    2023-12-25 12:00
  • "불법사금융 근절 정책 강화됐지만…이용자 분석 통한 해결책 마련해야"
    2023-12-25 11:09
  • 크리스마스는 케빈과…‘나 홀로 집에’ 통해 살펴보는 ‘돌봄 공백’ [오코노미]
    2023-12-23 09:00
  • 문체부 2024년 예산 6조9545억 원 확정…3.1% 증가
    2023-12-21 17:22
  • '소액생계비대출' 담당 등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6명 시상
    2023-12-21 17:00
  • 내년도 예산 '656.6조' 확정…민생ㆍ약자지원 대폭 증액
    2023-12-21 16:38
  • 한화그룹, 연말 이웃사랑성금 40억원 전달
    2023-12-21 12:59
  • 호반그룹, 대한적십자사에 5억 원 기부…“사회 발전에 이바지”
    2023-12-21 11:20
  • 반도건설, 7년 연속 '건설 재해근로자 치료비·생계비 지원금' 기부
    2023-12-21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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