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액생계비대출' 담당 등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6명 시상

입력 2023-12-21 17: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주현(왼쪽) 금융위원회 위원장 (사진제공=금융위원회)
▲김주현(왼쪽) 금융위원회 위원장 (사진제공=금융위원회)

'소액생계비대출' 사업을 담당한 서지은 사무관 등 6명이 우수사례 담당공무원으로 선정됐다.

김주현 금융위원장은 21일 금융위원회 북카페에서 '2023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시상했다.

이번 우수공무원 선정은 내·외부 공모로 13개 사례를 접수했다. '적극행정 모니터링단'과 '적극행정위원회 민간위원' 평가를 거쳐 6개 우수사례 담당공무원 6명을 확정했다.

먼저 우수사례로 △금융취약계층이 긴급한 생계비 탓에 불법 사금융에 노출되지 않도록 당일 이용 가능한 '소액생계비 대출'을 지원하고 채무조정 등 상황별 종합상담 서비스를 복합 지원 받을 수 있도록 한 서지은 사무관 △가상자산에 대한 제대로 된 정보 없이 '깜깜이 투자'하는 일이 없도록 '가상자산 회계·공시 투명성 제고를 위한 가이드라인'을 마련한 김세화 사무관 △은행업 인가를 받지 않아도 은행으로부터 예·적금 수취, 대출, 환전 및 송금 등 은행 업무를 위탁받아 자신의 영업소에서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은행대리업' 제도 도입을 추진한 서준 팀장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통장협박 피해사례와 관련해 법 개정에 앞서 은행의 합의중재를 통해 해당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대응요령 및 유의사항을 안내한 남명호 사무관 △조직화·지능화되는 불공정거래에 보다 신속·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자본시장 불공정거래 대응체계 개선방안'을 마련한 장원석 사무관 △성년후견인이 피후견인의 금융업무를 대리하고자 은행을 방문하는 경우, 명확한 사유 없이 업무처리가 거절되거나 지연되는 것을 방지하고자 '성년후견인 금융거래 매뉴얼'을 마련한 김민수 사무관이 장려 사례로 꼽혔다.

김주현 위원장은 "이번에 선정된 사례들을 보니 금융소비자들을 보듬고 금융범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등 국민체감도 높은 적극적인 정책들"이라며 "앞으로도 추진하는 정책이 국민 생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맡은 업무들을 잘 챙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0조 쏟는 포스코 수소환원제철⋯상용화까지 수익성 확보 과제
  • 코레일 '2026 설 승차권 예매'…경전선·중앙선·강릉선
  • 평당 1억 원·연일 신고가…규제에도 ‘강남 불패’ [강남 집값 안잡나 못잡나 ①]
  • 트럼프, 그린란드 무력점령 질문에 “노코멘트…관세는 100% 실행”
  • 오천피 가시권…과열 논쟁 속 구조 변화 시험대 [ 꿈의 코스피 5000, 기대 아닌 현실 ①]
  • 대기업·플랫폼도 흔들린다…‘책임 이사회’의 확산 신호 [이사회의 역설中①]
  • 증시 고점에 레버리지 ETF 완화 검토…'투자자 보호 역행' 논란
  • 단독 통폐합 논쟁에 '숫자'로 맞선 신보⋯50년 보증 효과 첫 전수조사
  • 오늘의 상승종목

  • 01.20 10:0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7,072,000
    • -0.29%
    • 이더리움
    • 4,710,000
    • -1.24%
    • 비트코인 캐시
    • 866,500
    • -0.35%
    • 리플
    • 2,937
    • +1.73%
    • 솔라나
    • 197,800
    • -0.35%
    • 에이다
    • 545
    • +1.49%
    • 트론
    • 459
    • -1.92%
    • 스텔라루멘
    • 319
    • +1.9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880
    • +0.8%
    • 체인링크
    • 19,010
    • -0.16%
    • 샌드박스
    • 201
    • -1.9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