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처럼 CU는 고객들의 친환경 소비가 어르신들의 자활 지원금으로 돌아가는 선순환 상생 구조를 만드는 등 우리 사회의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다양한 활동들을 펼치고 있다.
박정권 BGF리테일 커뮤니케이션실장은 “이번 캠페인은 고객의 가치 소비가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주는 것은 물론 우리 주변 어려운 이웃에게도 보탬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사례”...
관련 소비자 안전주의보 발령
22일(화)
△공정위 위원장 10:00 국무회의(세종청사)
△편의점 사업자 간 기업결합 건 승인
△공정위, 2021년도 가맹사업 현황 발표
23일(수)
△공정위 부위원장 08:30 방역중대본회의(대회의실)
△㈜신성이엔지 및 시너스텍㈜의 불공정 하도급거래행위 제재
24일(목)
△공정위 위원장 10:30 유통상생대회 참석(중기중앙회)...
또 낮은 수수료 정책과 지원으로 소상공인과의 상생 전략을 펼치며 주요 카페, 식당 등으로 제휴 매장을 넓히고 있다.
얍모바일은 박물관마을에 얍오더가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3월 3일부터 일정 지원금 소진 시까지 특별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매장 방문 고객이 얍오더를 통해 주문ㆍ결제할 경우 엔티크 라운지, 학교 앞...
GS25는 가맹점들에 일상회복상생지원금 20만 원을 일괄 지급한다. CU와 이마트24는 식품폐기지원금, 세븐일레븐은 점포안심보험 제도 도입 등을 선보였다.
롯데그룹의 세븐일레븐이 한국미니스톱을 인수하면서 시장 판도에도 영향을 미친다. 이번 인수로 세븐일레븐 점포 수(2020년 기준)는 1만501개에서 1만3104개로 늘어난다. 1, 2위 업체인 CU(1만4923개), GS25(1만4688개)를...
상생소비 더하기는 지난해 4분기 시행된 ‘상생소비 지원금’ 사업의 연장선이다. 상생소비 지원금은 직전 분기 월평균 카드 사용액 대비 3% 초과 사용액의 10%를 환급해 주는 사업이었다. 이와 함께 정부는 올해 5월을 ‘상생소비의 달’로 지정해 지역사랑상품권 구매 한도와 모바일 온누리상품권 구매 한도를 월 최대 100만 원으로 확대한다. 숙박·실내체육시설...
상생소비 더하기는 품목과 무관하게 소상공인·자영업자 매장 이용 시 인센티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상생소비 지원금과 유사하지만, ‘추첨형’이란 점에서 차이가 있다. 상생소비 지원금은 직전분기 월평균 카드 사용액 대비 3% 초과 사용액에 대해 10%가 환급되는(캐시백) 형태였다.
이와 함께 정부는 내년 5월을 ‘상생소비의 달’로 지정해 지역사랑상품권...
상생소비 더하기는 품목과 무관하게 소상공인·자영업자 매장 이용 시 인센티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상생소비 지원금과 유사하지만, ‘추첨형’이란 점에서 차이가 있다. 상생소비 지원금은 직전분기 월평균 카드 사용액 대비 3% 초과 사용액에 대해 10%가 환급되는(캐시백) 형태였다.
이와 함께 정부는 내년 5월을 ‘상생소비의 달’로 지정해 지역사랑상품권 구매...
새롭게 바뀐 2022년 상생안은 △상품 발주 지원 확대(폐기 지원금 상향) △신상품 도입 지원금 신설 △운영력 인센티브 도입을 골자로 매출 성장 동력을 불어넣고 가맹점주 복지 혜택까지 강화한 포괄적인 지원책들이 포함됐다.
특히 내년부터는 그동안 상권 특성상 24시간 운영을 하지 못했던 점포 등을 포함한 모든 점포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보편적 지원으로...
2차 추경의 상생국민지원금, 상생소비지원금 등 피해지원 3종 패키지 16조3000억 원은 8일까지 4832만 명에게 14조7000억 원(90.2%)이 지원됐다.
기재부는 “11월 월간 수출이 사상 처음 600억 달러를 넘는 등 수출 호조와 함께 민간소비 등 내수 회복세가 지속하고 있으나, 최근 국내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변이 확산 추세, 글로벌 공급망 차질...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온누리상품권 및 지역 화폐를 배포하고, 지역발전에 보탬이 되기 위해 상생지원금을 기부하기도 했다. 특히, 코로나19 확산이 한창이던 시기에는 사회 안전망(Social Safety Net) 구축을 위해 회사 인근 700여 개의 상점을 대상으로 정기 방역 서비스를 지원했다.
어려워진 지역 농가를 돕고 지역쌀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사내 식당에 공급되는...
코로나19 확산, 비대면 외식 할인지원과 상생지원금 등 소비지원정책 등으로 거래액이 늘어난 영향이다. 신형 스마트폰 출시와 이른 한파 영향에 따른 난방 가전 등 거래가 증가하면서 가전·전자·통신기기도 36.5% 증가했다. 온라인쇼핑몰 할인행사 등으로 인해 음·식료품과 생활용품도 각각 22.8%, 25.8% 급증했다.
상품 부문별로는 서비스(37.2%), 가전(33.2...
대형마트는 국민재난지원금, 상생소비지원금 사용처에서 제외되면서 3.7% 감소했다.
소비재별로는 패션 매출액이 196%나 상승했다. 코리아패션마켓 시즌4(10월 29일~11월 4일)에서 상반기 시즌3(6월 25일~7월 1일)보다 150여 개 브랜드가 더 참가한 데 따른 영향이다. 가전은 0.4%, 타이어는 15.9% 증가했다. 자동차는 반도체 부족 등 공급난이 지속되면서 판매 대수가...
9월 6일부터 정부가 제5차 재난지원금인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을 인당 25만 원씩 지급하며 소비 진작 정책을 시행한 결과란 것이다.
세부적으로 보면 같은 기간 백화점 매출 상승률이 22.6%로 가장 높았다. 이어 면세점(19.0%), 전문소매점(12.5%), 편의점(9.6%) 등이다.
또한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16조2151억 원으로 역시 2017년 1월 이후 역대 최고치를...
홍 부총리는 "올해 제시한 성장력 회복을 위해 남은 기간 내수, 투자, 재정집행 등에 있어 막바지 대응에 총력을 기울여달라"며 "소비쿠폰, 상생소비지원금 등 단계적 일상회복 및 최근 방역상황까지 고려한 내수진작 상황은 물론 올해 계획된 110조 원 공공·민간투자 상황도 막바지 점검·독려해달라"고 밝혔다.
이어 "정부소비투자 66조 원...
상생소비지원금(카드 캐시백) 사업에 참여한 국민 1509만 명 중 810만 명이 10월분 카드 사용액에 따라 평균 4만8000원씩 캐시백을 받는다.
15일 기획재정부는 “10월 중 캐시백 지급 대상자는 전체 참여자의 55%인 810만 명이고, 1인당 평균 4만8000원을 받는다”며 “오늘 0시부터 전담 카드사로 캐시백을 지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급 대상자 810만 명 중 169만...
(국회)
△10월분 상생소비지원금 11.15일부터 지급(석간)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방글라데시 경제회복 지원을 위한 협력사업에 1억불 지원
△기획재정부, 확대간부회의 개최
△2021년 쌀 생산량 조사 결과
16일(화)
△부총리 10:00 국무회의(서울청사)
△기재부 1차관 08:00 요소수 범부처 합동대응 일일상황점검회의(비공개)
△기재부 2차관 10:00...
이날 회의에서는 △상생소비지원금 사업 추진현황 △2021년 3분기 벤처투자 실적 현황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추진현황 및 향후 계획 등이 논의됐다.
정부는 올해 3분기 벤처투자 실적 현황과 관련해 역대 최대였던 지난해 연간 벤처투자 실적(4조3000억 원)을 올해 8월(1~8월 누적 4조6000억 원)에 이미 경신했으며, 3분기(1~9월 누적 5조3000억 원)에는 사상 처음으로...
재난지원금 등 정부지원금의 사용처에서도 대형마트는 배제됐다.
특히 재난지원금 사용 비중이 높은 한우 등의 매출이 크게 줄면서 전체적인 마트의 매출 하락으로까지 이어졌다. 그만큼 이번 한우 할인 행사는 생존을 위한 대형 마트의 절박함이 담긴 결정인 셈이다.
그러나 대형마트들은 한우와 계란의 미끼상품으로 활용한다는 분석에는 선을 긋는 모양새다. 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