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겸(왼쪽) 국무총리가 14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멀티캠퍼스에서 열린 '삼성 청년 소프트웨어 아카데미(SSAFY)'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인사를 하고 있다. 삼성은 정부가 추진하는 청년 일자리 프로젝트 '청년희망ON 프로젝트' 사업에 KT에 이어 2호 기업으로 참여했다.
이재용(오른쪽) 삼성전자 부회장이 14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멀티캠퍼스에서 열린 '삼성 청년 소프트웨어 아카데미(SSAFY)'에서 김부겸 국무총리의 모두발언을 듣고 있다. 삼성은 정부가 추진하는 청년 일자리 프로젝트 '청년희망ON 프로젝트' 사업에 KT에 이어 2호 기업으로 참여했다.
김부겸(앞줄 왼쪽) 국무총리가 14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멀티캠퍼스에서 열린 '삼성 청년 소프트웨어 아카데미(SSAFY)'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비롯한 사장단과 인사를 하고 있다. 삼성은 정부가 추진하는 청년 일자리 프로젝트 '청년희망ON 프로젝트' 사업에 KT에 이어 2호 기업으로 참여했다.
김부겸(오른쪽) 국무총리가 14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멀티캠퍼스에서 열린 '삼성 청년 소프트웨어 아카데미(SSAFY)'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안내를 받고 있다. 삼성은 정부가 추진하는 청년 일자리 프로젝트 '청년희망ON 프로젝트' 사업에 KT에 이어 2호 기업으로 참여했다.
김부겸(왼쪽) 국무총리가 14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멀티캠퍼스에서 열린 '삼성 청년 소프트웨어 아카데미(SSAFY)'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인사를 하고 있다. 삼성은 정부가 추진하는 청년 일자리 프로젝트 '청년희망ON 프로젝트' 사업에 KT에 이어 2호 기업으로 참여했다.
김 총리는 “이번 주가 마침 청년주간인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기업 삼성과 함께 청년 일자리 확대를 발표할 수 있게 되어 더욱 뜻깊다”며 “국민의 기업다운 삼성의 과감한 투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 정부 측은 김 총리와 안경덕 고용노동부 장관, 구윤철 국무조정실장 등이, 삼성그룹 측에서는 이 부회장과 성인희...
'삼성 청년 소프트웨어 아카데미'(SSAFY)에서 김부겸 국무총리와 간담회앞으로 3년간 3만 개 청년 일자리 창출 나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지난달 13일 가석방 출소 후 첫 행보로 청년 인재 육성 현장을 찾았다.
이 자리에서 삼성은 정부의 '청년희망ON' 프로젝트와 파트너십을 맺고 앞으로 3년간 3만 개의 청년 일자리 창출에 나서기로 했다.
이 부회장은...
김부겸 국무총리는 14일 오전 ‘삼성 청년 소프트웨어 아카데미(SSAFY)’ 교육 현장을 참관한다.
지난달 13일 가석방된 이 부회장은 취업제한 논란 등으로 그동안 외부 공식활동은 하지 않았는데 김 총리와 회동이 성사되면 첫 공식 행보가 된다.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1.43%(1500원) 오른 10만6500원에 장을 마치며 2거래일 연속 상승 마감했다. 이한규...
특히 이 부회장은 드림클래스와 삼성청년소프트웨어 아카데미(SSAFY) 등 청소년 교육 중심의 CSR 활동에 관심을 갖고 직접 챙기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재용 부회장은 과거 드림클래스를 직접 찾아 학생들에게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하고 싶은 것을 마음껏 하자. 꿈을 실현하려면 제일 중요한 것이 따뜻한 마음과 열정이다. 꿈을 갖고 노력하면서, 따뜻한 마음과...
이 부회장은 삼성 희망디딤돌 사업은 물론 청년에게 양질의 소프트웨어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삼성청년소프트웨어 아카데미(SSAFY)와 교육환경이 열악한 중학생의 학습을 지원하는 드림클래스 등 청소년 교육 중심의 CSR 활동에 관심을 갖고 직접 챙기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부회장은 2019년 1월 문재인 대통령 초청으로 청와대에서 열린 '기업인과의 대화...
신한은행, 카카오, LG CNS, SK주식회사 C&C, 네이버, 쿠팡, 신세계 I&C, NH농협은행, KB 국민은행, 현대자동차 등 IT·금융권을 중심으로 500여 개의 기업에 취업했다.
특히, 신한은행은 '삼성청년SW아카데미' 출신 인력들이 탄탄한 소프트웨어 실력은 물론 실무에기반해 프로젝트 경험을 축적했다는 점을 높이 평가해 지금까지 총 31명의 교육생을 채용했다.
삼성전자는 서울·수도권 다음으로 대학생이 많은 부산·울산·경상남도 지역에 소프트웨어 교육 강화를 위해 ‘삼성청년SW아카데미’ 시설을 추가로 개소했다.
‘부울경 캠퍼스’는 부산 강서구 삼성전기 부산사업장 내에 마련돼 연간 200명의 지역 청년들에게 체계적인 소프트웨어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앞서 삼성전자는 정부가 지난 6월 발표한 ‘K-디지털...
그러다 2018년 8월 정부의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방안'의 일환으로 취업 준비생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는 '삼성 청년 SW 아카데미'를 시작했다. 그간 축적해온 소프트웨어 교육 경험과 노하우를 외부로 확대한 것이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직접 교육현장을 방문할 만큼 '삼성 청년 SW 아카데미'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을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취업에 성공한 수료생 중 32%를 차지하는 455명은 소프트웨어 비전공자다. '삼성청년SW아카데미'를 통해 새로운 진로를 찾았다.
수료생들은 삼성전자를 비롯해 신한은행, 카카오, LG CNS, SK㈜ C&C, 네이버, 쿠팡, 신세계 I&C, NH농협은행, KB 국민은행, 현대자동차 등 IT·금융권 등 다양한 기업에 취업했다. 이들이 취업한 기업의 수는 480여 개에...
14:00 삼성 청년 소프트웨어 아카데미 수료식(서울 강남구)
△소프트웨어 인력양성 대책 발표 및 현장방문
△차관, 삼성 청년 소프트웨어 아카데미 수료식 참석
10일(목)
△고용부 장관 10:00 플랫폼 종사자 보호법 관련 토론회(서울), 14:00 성동광진고용센터 개소식(서울 성동구)
△고용부 차관 08:00 차관회의(서울청사)
△성동광진고용복지플러스센터...
인턴기간은 7월부터 약 7주간이다.
신한은행에서는 디지털, ICT 인재 수시채용을 실시한다. 이번 수시채용은 △디지털·ICT 수시채용 △디지털·ICT 수시채용 삼성청년소프트웨어아카데미(SSAFY) 특별전형 △ICT 특성화고 수시채용 등 3개 전형으로 지원이 가능하다. 서류 접수는 이달 18일까지 신한은행 채용 홈페이지에서 받는다.
수시 채용 모집 전형은 △디지털/ICT 수시채용 △디지털/ICT 수시채용 삼성청년소프트웨어아카데미(SSAFY) 특별전형 △ICT 특성화고 수시채용 3개 전형이다.
서류 접수는 신한은행 채용 홈페이지에서 4월 18일까지 가능하다. 선발 과정은 서류전형, 온라인 코딩테스트, 심층면접, 최종면접으로 이뤄진다.
신한은행은 지난 2019년 은행권 최초로 디지털/ICT 수시채용을...
4:1를 기록했다. 1기 선발 때(6.4:1) 보다 3배 가까이 올랐다.
삼성전자의 '삼성 청년 소프트웨어 아카데미(SSAFY)’는 매년 두 자릿수 경쟁률을 기록하는 인기 교육 과정이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최근 입학식을 치른 5기가 750명 수준인 것을 볼 때 올해도 지원자 수만 명이 몰릴 것으로 보인다.
2015년부터 전국 초∙중∙고등학생이 우리 주변의 사회문제를 인식하고 소프트웨어를 활용해 문제를 해결하는 소프트웨어 경진대회 '삼성 주니어 SW 창작대회'를 실시하고 있다.
2018년 12월부터는 '삼성청년SW아카데미'를 설립해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소프트웨어 교육을 시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