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수본은 발생지 반경 3㎞ 내 농장에서 사육하는 가금을 예방적 살처분했다. 또 반경 10㎞ 내 가금농장에 대해서는 30일간 이동 제한 조치와 함께 일제 검사를 시행할 예정이다. 충남 천안과 충북 음성의 모든 가금농장은 7일간 이동이 제한된다.
중수본 관계자는 "농장주의 기본 방역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한 상황으로, 생석회 도포, 농장 마당 청소·소독...
지난해 10월 이후 추가 발생이 없는 사육돼지의 ASF 재발병을 더욱 확실하게 막기 위해 전국을 16개로 권역화해 돼지·분뇨 등의 권역 간 이동을 제한하기로 했다.
김현수 중수본부장(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야생멧돼지의 ASF가 계속 확산해 양돈농장으로의 오염원 유입이 우려되는 매우 엄중한 상황"이라며 "전국 양돈농장은 소독·방역 시설을 신속하게...
고병원성으로 확인되면 인접 지역 가금류 이동을 제한하고 농장 반경 3㎞ 내에서 사육 중인 가금 45만2000마리를 살처분하게 된다.
한편 중수본 관계자는 "전국 농장주는 차량·사람·장비 소독, 장화 갈아신기 등 방역수칙을 반드시 실천하고 사육 가금에서 이상 여부 확인 시 즉시 방역당국으로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중수본은 해당 농장의 출입을 통제하고 역학조사를 진행했다. 반경 10㎞ 내 농장에 대해서는 이동 제한과 예찰·검사 등 선제적 방역 조치를 시행 중이다.
중수본 관계자는 "전국 농장주는 차량·사람·장비 소독, 장화 갈아신기 등 방역 수칙을 반드시 실천하고, 사육 가금에서 이상이 확인되면 즉시 방역당국으로 신고해달라"고 강조했다.
중수본은 AI 발생지 반경 3㎞ 내 농장에서 사육하는 가금을 예방적 살처분하고 반경 10㎞ 내 가금농장에 대해서는 30일간 이동제한 조치를 취하고 일제검사를 시행한다.
김포·진주의 모든 가금농장은 7일간 이동이 제한된다. 중수본 관계자는 “농장주가 기본 방역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상황”이라며 “생석회 도포, 농장 마당 청소·소독, 장화...
또 반경 10㎞ 내 농장에 대한 이동 제한과 예찰·검사 등 선제적 방역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중수본 관계자는 "전국 농장주는 차량·사람·장비 소독, 장화 갈아신기 등 방역수칙을 반드시 실천하고, 사육 가금에서 이상이 확인되면 즉시 방역당국으로 신고해달라"고 강조했다.
김포 산란계 농장에서도 의심 사례가 발생했다. 조류인플루엔자...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는 전날 H5형 항원이 검출된 이 농장을 정밀검사한 결과 고병원성인 H5N8형임을 확인했다고 6일 밝혔다.
중수본은 전날 발생지 반경 3㎞ 내 농장에서 사육하는 가금 4960마리를 예방적 살처분했다. 아울러 반경 10㎞ 내 농장에 대해서는 30일간, 음성군의 모든 가금농장은 7일간 이동이 제한된다.
이에 아프리카돼지열병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야생멧돼지 검출지점 인근 반경 10㎞ 내 양돈농장 5곳에 대해 이동제한 조치한 후 정밀검사를 실시했다. 검사 결과 이상은 없었지만 이동제한 조치를 유지하면서 매일 전화예찰을 실시하고 있다.
또 이들 5곳은 전용 소독차량을 지정해 매일 집중 소독을 실시하고, 농장 외부울타리에는 야생멧돼지 퇴치 효과가 있는...
중수본은 발생지의 반경 3㎞ 내 농장에서 사육하는 가금을 예방적 살처분했으며 반경 10㎞ 내 가금농장에 대해 30일간 이동 제한과 AI 일제검사를 추진한다.
발생지역인 무안의 모든 가금농장은 7일간 이동이 제한된다.
중수본은 사육 가금에서 이상이 확인되면 즉시 방역당국으로 신고해달라고 강조했다.
중수본은 발생농장 반경 3㎞ 내 사육 가금에 대해 예방적 살처분을 했다. 반경 10㎞ 내 가금농장에는 30일간 이동을 제한하면서 AI 일제 검사를 할 방침이다.
발생지역인 고창의 모든 가금농장은 7일간 이동이 제한된다.
중수본 관계자는 “농장의 소독ㆍ방역 실태가 조금이라도 미흡할 경우 고병원성 AI가 발생할 위험이 큰 엄중한 상황”이라며 “농장주는...
중수본은 고병원성 AI 발생지 반경 3㎞ 내 농장에서 사육하는 가금은 예방적 살처분을 했다. 또 반경 10㎞ 내 가금농장은 30일간 이동을 제한하고 AI 일제검사를 진행한다.
발생 지역인 익산과 논산의 모든 가금농장은 7일간 이동이 제한된다.
한편 이날 전남 곡성의 육용오리 농장에서는 고병원성 AI 의심 신고가 들어왔다. 해당 농장은 폐사가 발생했다며...
기존 법에서는 무항생제 인증 축산물을 생산하기 위한 가축 사육과정에서 농약이나 농약 성분이 포함된 동물용의약외품을 사용하는 것이 금지했다.
하지만 앞으로는 축사 소독이나 해충 구제 등을 위해 허가된 동물용의약외품을 쓰는 것은 가능해진다. 다만 농약을 가축에 직접 사용하는 것은 안 된다. 농약 성분은 일반 축산물과 같은 기준을 적용해 잔류허용기준치...
이에 따라 국내 가금 사육농가(체험농원 포함)에서의 고병원성 AI 발생은 총 29건으로 늘었다.
중수본은 발생농장 반경 3㎞ 내 사육 가금에 대한 예방적 살처분을 실시한다. 반경 10㎞ 내 가금농장에는 30일간 이동 제한 및 AI 일제검사 조치가 취해진다. 발생지역인 구례 소재 가금농장은 7일간 이동이 제한된다.
또 반경 10㎞ 내 가금농장에 대해서는 30일간 이동을 제한하고 AI 일제 검사를 시행할 계획이다. 발생 지역인 예산의 모든 가금농장은 7일간 이동이 제한된다.
중수본 관계자는 "전국 농장주는 차량·사람·장비 소독, 장화 갈아신기 등 방역수칙을 반드시 실천하고, 사육 가금에서 이상이 발견되면 즉시 방역당국에 신고해달라"고 강조했다.
현재까지 총 가금농장 25곳과 체험농원 1곳에서 고병원성 AI가 나왔다.
중수본은 고병원성 AI 발생 농장 반경 3㎞ 내 사육가금에 대해 예방적 살처분을 했으며, 반경 10㎞ 내 가금농장은 30일간 이동을 제한하고 AI 일제 검사를 시행한다. 발생 지역인 천안의 모든 가금농장은 7일간 이동이 제한된다.
또 발생지역인 전북 남원시 모든 가금농장에 대한 7일간 이동을 제한했다.
한편 이날 전북 남원 육용오리 농장(1만3000수 사육)과 전남 구례 육용오리 농장 2개소(각 1만6000수 사육)에서 고병원성 AI 의심사례가 발견됐다.
현재 정밀검사를 진행 중으로, 고병원성 여부는 1~3일 후 나올 예정이다. 중수본은 즉시 초동대응팀을 현장에 파견해 해당 농장에 대한 출입...
가축방역당국은 용인 종오리 농장과 반경 3㎞ 이내 농장의 사육 가축을 예방적 살처분한다. 반경 10㎞ 내 가금농장은 30일간 이동을 제한하고, AI 일제검사를 시행한다. 또 발생지역인 용인의 모든 가금농장은 7일간 이동이 제한된다.
중수본 관계자는 "전국 농장주는 차량·사람·장비 소독, 장화 갈아신기 등 방역 수칙을 반드시 실천하고 사육 가금에서 이상한...
축산법령상 육계·토종닭의 적정 사육기준을 초과하면 보험 가입이 제한된다.
김정희 농식품부 농업정책국장은 "그간 보험의 양적 확장을 이뤘다면 이제는 제도의 지속가능성을 위한 내실을 다질 때"라며 "개선사항을 차질없이 이행하는 동시에 지역별 설명회 등을 통해 농업인에게 필요한 정보들을 충실히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 농장은 종오리 약 8000마리를 사육했으며, 이곳에서 전남 함평 부화장을 거쳐 전남 지역 12개 농장에 새끼오리를 분양한 것으로 파악된다.
가축 방역 당국은 12개 농장에서 키우는 오리 19만1000마리를 모두 살처분할 방침이다. 아울러 반경 10㎞ 내 가금농장에 대해 30일간 이동제한 조치와 함께 AI 일제 검사를 시행키로 했다.
고병원성 AI 발생 지역인 장성의...
해당 농가는 지난 8일 사육 중인 메추리 11만 마리 중 300여 마리가 폐사해 의심 신고가 됐다. 해당 농가는 지난 7일 확진 판정을 받은 가남읍 산란계 농장에서 5.2㎞ 떨어져 있으며 철새 도래지인 복하천·청미천과 9㎞ 이내에 있다.
축산 방역당국은 이 농가와 반경 3㎞ 이내 6개 농가의 닭과 메추리 등 가금류 76만 마리를 이날 예방적 차원에서 살처분에 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