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예산 육용종계 농장서 고병원성 AI 확진

입력 2020-12-26 21: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은 전남 장성의 한 오리농장에서 조류인플루엔자(AI) 검출로 인해 방역 당국 관계자들이 살처분 작업하고 있는 모습. (연합뉴스)
▲사진은 전남 장성의 한 오리농장에서 조류인플루엔자(AI) 검출로 인해 방역 당국 관계자들이 살처분 작업하고 있는 모습. (연합뉴스)

충남 예산의 육용종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진 판정이 나왔다. 고병원성 AI 발생 농장 반경 3㎞ 내 사육가금에 대해서는 예방적 살처분이 이뤄진다.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는 25일 의심 신고를 받고 해당 농장에 대해 충남 동물위생시험소에서 간이 검사를 한 결과 양성이 나왔으며, 정밀검사를 통해 고병원성임을 최종 확인했다고 26일 밝혔다.

앞서 이날 경북 경주 산란계 농장에서도 고병원성 AI가 확진됨에 따라 지금까지 국내 가금농장과 체험농원 28곳에서 질병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해당 농가에서 키우는 닭 3만여 마리와 반경 3km 안 두 농가가 키우는 14만여 마리 등 모두 18만 마리를 매몰 처리하기로 했다.

또 반경 10㎞ 내 가금농장에 대해서는 30일간 이동을 제한하고 AI 일제 검사를 시행할 계획이다. 발생 지역인 예산의 모든 가금농장은 7일간 이동이 제한된다.

중수본 관계자는 "전국 농장주는 차량·사람·장비 소독, 장화 갈아신기 등 방역수칙을 반드시 실천하고, 사육 가금에서 이상이 발견되면 즉시 방역당국에 신고해달라"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반도체 투매에 7000선 반납한 ‘검은 월요일’…코스피 4월 말 이후 '최저'
  • 북중미 월드컵, 마지막 '관전 포인트' 총정리 [이슈크래커]
  • 경고 나온 지독한 더위⋯폭염 언제까지? [이슈크래커]
  • 내가 사는 곳에 소각장 설치, 서울시민 65% 동의 [데이터클립]
  • “토허제 전에 살 땅 있나요”…반도체 품는 광주, 외지인 문의 쇄도 [르포]
  • "내년 세수 500조+α" 이 대통령, '미래대응기금' 띄우고 AI·반도체 투자 속도
  • 한국은행, 이번주 금리 인상 확실시⋯8월 연속 인상도 가능할까
  • ‘칩플레이션’ 현실화…메모리값 급등에 스마트폰·PC 출하량 2억 대 감소 전망
  • 오늘의 상승종목

  • 07.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426,000
    • -3.19%
    • 이더리움
    • 2,628,000
    • -2.41%
    • 비트코인 캐시
    • 355,000
    • -3.08%
    • 리플
    • 1,586
    • -3.17%
    • 솔라나
    • 111,800
    • -2.78%
    • 에이다
    • 235
    • -4.47%
    • 트론
    • 484
    • -2.02%
    • 스텔라루멘
    • 271
    • -2.5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340
    • +6.97%
    • 체인링크
    • 11,730
    • -2.09%
    • 샌드박스
    • 70.51
    • -2.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