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류 브랜드 ‘부릉(VROONG)’을 운영하는 IT 기반의 물류 스타트업 메쉬코리아는 베스핀글로벌과 부릉 TMS 시장 확대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메쉬코리아와 베스핀글로벌은 부릉TMS의 시장 확대를 위해 협력한다. 향후 부릉TMS에 베스핀글로벌의 클라우드를 적용하는 등 성공적인 시장 확대 위한 다양한...
물류 브랜드 ‘부릉(VROONG)’을 운영하는 IT 기반의 물류 스타트업 메쉬코리아가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 대비 ‘라이더 상생협력지원제도’를 9일 발표했다.
우선 메쉬코리아는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 장기화로 라이더 안전망 확대의 필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감염 확진 판정을 받은 부릉 라이더가 자가 격리한 기간 동안의 생활비를 지원하기로 했다. 몸에 이상...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지난해 4월부터 배달 플랫폼 ‘요기요’, ‘부릉’과 손잡고 10여 곳의 직영점에서 테스트 운영했던 배달 서비스를 전국 GS25 가맹점 1200곳으로 확대한다고 3일 밝혔다.
먼저 지난 2일 서울, 경기, 강원, 제주 등 전국에 위치한 600여 가맹점에 배달 서비스를 1차 오픈한데 이어, 23일에는 600여 가맹점에 배달 서비스를 추가...
주문 중계 및 배송은 메쉬코리아의 부릉 OMS에서 맡는다.
해당 서비스를 위한 파일럿 점포는 CU 선릉역점, CU 신림동카페점으로 각각 오피스가, 주택가 입지의 가맹점 2곳을 선정했다. 이달 한 달간 테스트 운영을 거쳐 상반기 내 전국 3000개 점포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용 고객은 별도의 어플 설치 없이 모바일로 네이버에 접속해 CU를 검색하면 반경 1.5㎞ 이내에...
물류 브랜드 ‘부릉(VROONG)’을 운영하는 IT 기반의 물류 스타트업 메쉬코리아가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씨유)’에 ‘부릉 OMS(Order Management System)’를 통한 원스톱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일 밝혔다.
메쉬코리아는 CU가 업계 최초로 실시하는 ‘네이버간편주문’의 단독 파트너로 선정됐으며, CU 네이버간편주문을 통해 들어온 주문 중계부터...
물류 브랜드 ‘부릉(VROONG)’을 운영하는 IT 기반의 물류 스타트업 메쉬코리아는 AI를 활용한 ‘추천배차’ 시범 서비스의 사용률이 80%를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
메쉬코리아는 지난해 8월 일부 지역에서 라이더가 추천된 배송 주문을 자동 수락해 수행하는 추천배차 시범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올해 들어 그 사용률이 꾸준히 상승하면서, 2월 둘째주에 80%를 넘겼다....
물류 브랜드 ‘부릉’을 운영하는 스타트업 메쉬코리아는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을 전국적으로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메쉬코리아는 부릉 라이더들이 사용하는 배달통, 배송가방 등을 고압세척기와 소독 장비로 세척는 등 바이러스 확산 가능성을 차단하는 방역 작업을 실시했다. 수도권은 물론 다수 확진자가 발생한 대구 지역에서도 대대적인...
세븐일레븐은 이달부터 배달 앱 ‘요기요’, IT 기반 물류 스타트업 ‘부릉’과 손잡고 편의점 먹거리 배달 서비스를 시작한다.
세븐일레븐은 ‘1+1’, ‘2+1’ 등 대표 행사상품을 비롯해 주문편의를 위한 다양한 세트상품과 도시락, 즉석푸드, 위생용품 등 총 330여 종 상품에 대해 배달 서비스를 진행한다. 고객이 요기요 앱을 통해 주문하면 ‘부릉’ 배달원이...
배달은 메쉬코리아의 ‘부릉’이 맡는다. 세븐일레븐은 1+1, 2+1 등 대표 행사상품을 비롯해 도시락과 디저트, 즉석푸드, 가정 간편식(HMR), 생활 및 위생용품 등 총 330여 종의 상품을 서비스하기로 했다.
고객이 ‘요기요’ 앱을 통해 세븐일레븐 항목에서 상품을 주문하면 ‘부릉’ 배달원이 상품을 받아 배달하는 형태다. 먼저 수도권을 중심으로 상권별 주요 거점...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국내 대표 배달앱 ‘요기요’와 IT 기반 물류 스타트업 메쉬코리아 ‘부릉’과 함께 편의점 먹거리 배달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서비스를 통해 1+1, 2+1등 대표 행사상품을 비롯해 주문편의를 위한 다양한 세트상품과 도시락, 디저트, 즉석푸드, 가정간편식(HMR), 생활 및 위생용품 등 총 330여종 상품를 배달한다.
최소 1만 원 이상 결제...
물류 브랜드 ‘부릉(VROONG)’을 운영하는 IT 기반의 물류 스타트업 메쉬코리아는 편의점 ‘세븐일레븐’의 배송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세븐일레븐 배송 서비스는 배달 애플리케이션 ‘요기요’를 통해 주문과 결제가 진행되며, 모든 배송은 메쉬코리아 부릉이 맡는다.
메쉬코리아는 세븐일레븐 수도권 내 주요 10개점을 대상으로 배송을 시작해...
물류 브랜드 ‘부릉(VROONG)’을 운영하는 IT 기반의 물류 스타트업 메쉬코리아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예방을 위해 위생 수칙 의무화 등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메쉬코리아는 지난달 전국 부릉 스테이션에 손 소독제와 위생용품을 배포를 위한 예산을 지급하고, 부릉 라이더들에게 의무적으로 손을 소독하고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공지했다. 매장과 고객 배송지...
물류 브랜드 ‘부릉(VROONG)’을 운영하는 IT 기반의 물류 스타트업 메쉬코리아는 ‘iF 디자인 어워드 2020’에서 라스트마일 물류 업계 최초로 본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독일 국제 디자인 공모전 ‘iF 디자인 어워드’는 레드닷, IDEA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히며, 1953년 시작해 오래된 역사와 위상을 자랑한다.
메쉬코리아는 올해...
물류 브랜드 ‘부릉(VROONG)’을 운영하는 IT 기반의 물류 스타트업 메쉬코리아는 2019년 실적 집계 결과 매출액이 1614억 원으로 전년대비 121%(2.2배) 성장했다고 30일 밝혔다.
메쉬코리아는 부릉 서비스를 본격화한 2016년에 52억 원의 매출을 기록한 이후 매년 고성장을 거듭하여 2017년 301억 원, 2018년 730억 원, 2019년 1614억 원을 달성했다. 3년 평균 성장률은 247%에...
삼성카드는 7일 업계 단독으로 메쉬코리아 ‘부릉’과 배달대행료 결제 혜택을 담은 ‘부릉 삼성카드 비즈’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카드는 배달대행서비스 이용료를 기존 현금 결제가 아닌 신용카드로 결제할 수 있도록 해 편의성을 높였다. 또 전월 이용금액에 관계없이 업종별로 1~3% 빅포인트를 적립해준다.
아울러 통신과 병원, 해외 가맹점에서 이용 시...
물류 브랜드 ’부릉‘을 운영하는 메쉬코리아는 부릉 배송 가방에 발열 패드를 적용해 음식의 온도를 유지한다고 3일 밝혔다.
메쉬코리아는 음식의 온도가 식는 것을 방지하고, 조리 직후의 최적의 맛과 상태 그대로 배송하기 위해 발열 패드를 도입했다. 겨울철 배송 시 쌀쌀한 날씨가 음식에 주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배송 가방 단열재 보강했으며 필름히터...
물류 브랜드 ‘부릉(VROONG)’을 운영하는 IT 기반의 물류 스타트업 메쉬코리아가 GS파크24와 협력해 국내 최초로 주차장을 활용한 배달 크라우스 소싱 사업을 전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GS파크24 주차장 내 유휴공간을 활용하는 것이 골자다. 주차장에 메쉬코리아의 크라우드 소싱 배달 서비스 ‘부릉프렌즈’ 전기 자전거와 배달 장비, 배터리 충전 시설...
물류 브랜드 ‘부릉(VROONG)’을 운영하는 IT 기반의 물류 스타트업 메쉬코리아가 부릉 라이더들을 대상으로 ‘안전/안심 배송 서약’을 진행하고 성숙한 배송 문화 조성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메쉬코리아는 지난 2일부터 부릉 라이더를 대상으로 온라인 서약서를 배포하고 전자 서명을 받았다.
서약서에는 안전 운전과 교통사고 예방 생활화는 물론 고객 상품...
'시동 마지막 대사' 이벤트는 '재미와 감동이 부릉부릉'이란 홍보문구와 맞물려 예비 관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마지막 대사를 퀴즈로 내걸면서 영화 관람을 적극 유도하는 한편, 자동차와 전기자전거, 전동킥보드 등 탈 것들을 경품으로 선보이면서 영화에 대한 흥미를 더한다는 점에서다.
한편 '시동'은 최정열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마동석, 박정민, 정해인 등이 출연한...
고용노동부는 17일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에서 부릉, 바로고, 생각대로, 제트콜, 요기요 등 배달 대행앱 업체와 비비큐(BBQ), 롯데리아, 맥도날드 등 가맹본부, 퀵 서비스 협회 등과 합동 간담회를 열고 이륜차 배달 종사자의 사고 예방 대책을 논의했다.
최근 음식 배달 서비스 시장이 급격히 성장하면서 이륜차 배달 종사자의 산재 사고가 적지 않게 발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