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쉬코리아, '신종 코로나' 확산 방지 총력…'부릉' 라이더 격리 수입보전

입력 2020-02-07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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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쉬코리아 제공)
(메쉬코리아 제공)

물류 브랜드 ‘부릉(VROONG)’을 운영하는 IT 기반의 물류 스타트업 메쉬코리아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예방을 위해 위생 수칙 의무화 등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메쉬코리아는 지난달 전국 부릉 스테이션에 손 소독제와 위생용품을 배포를 위한 예산을 지급하고, 부릉 라이더들에게 의무적으로 손을 소독하고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공지했다. 매장과 고객 배송지 방문 시에 필수적으로 마스크를 착용하고 손을 소독해 바이러스 전염 우려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서다.

또한 메쉬코리아는 부릉 라이더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의심환자로 국가 지정 의료 시설에 격리될 경우 최저 시급 기준으로 격리 기간(2주) 동안 수입을 보전하기로 했다. 라이더가 의심되는 증상이나 감염 가능성이 있다면 주저하지 않고 즉각 업무를 중단하고 진료소를 찾아 판정을 받도록 하기 위함이다.

유정범 메쉬코리아 대표이사는 “전국의 부릉 라이더들이 마스크와 손 소독을 의무화하고 국가적 재난 상황 극복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다”며 “안심하고 배송 받을 수 있는 부릉 서비스가 되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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