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CU(씨유)가 지난달 배달앱 ‘요기요’, 메쉬코리아 ‘부릉’과 손잡고 선보인 배달서비스를 전국 1000여 개 가맹점으로 확대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BGF리테일에 따르면 CU는 4월부터 수도권 내 30여 개 직영점에서 배달서비스를 시범 운영해 왔으며, 서비스 도입 후 추가 매출 발생은 물론 우천 시 최대 5%의 매출 향상 효과가 나타났다.
이에 따라 CU는...
메쉬코리아 부릉이 버거킹 배달 서비스를 지속한다.
물류 브랜드 ‘부릉(VROONG)’을 운영하는 IT 기반의 물류 스타트업 메쉬코리아는 프리미엄 햄버거 브랜드 ‘버거킹’과 재계약을 체결하고, ‘부릉 프라임’ 서비스를 지속 제공한다고 3일 밝혔다.
버거킹은 1984년 국내에 들어온 외국 패스트푸드 체인으로, QSR(퀵서비스레스토랑) 시장을 선도하며 35년간...
피자헛은 협약에 참여한 맥도날드, 교촌치킨, 배민라이더스, 부릉, 바로고 등 5개 업체와 함께 올 한 해 전기 이륜차 1050대를 보급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노후 엔진 오토바이를 교체하거나 신규 구매할 경우 전기 오토바이를 우선적으로 구매하기로 했다.
서울시는 배달용 차량 교체 수요에 대한 예산을 확보하는 한편, 편리한 전기 오토바이 이용...
서울시는 15일 ‘생활권 미세먼지 그물망 대책’을 발표하며 맥도날드, 피자헛, 배민라이더스, 부릉, 바로고 등 5개 업체와 전기이륜차 전환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힌 바 있다.
여기에 교촌치킨이 참여하면서 6개 업체로 확대됐다. 이번 협약으로 올해 6개사에 1050대의 전기이륜차가 보급될 전망이다.
서울시는 배달용 전기이륜차 교체 수요에 대한 예산을...
물류전문 브랜드 ‘부릉(VROONG)’을 운영 중인 스타트업 메쉬코리아가 친환경 유기농 브랜드 초록마을 제품을 배송해 주는 서비스인 ‘부릉 프라임(VROONG Prime)’을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초록마을은 전국 470여 개 매장과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1500가지 이상의 상품을 판매하고 있는 유기농 대표 브랜드로 평가받는다. 양사 간 협약을 통해 초록마을은 기존...
사례발표 세션에서는 IT 기술을 기반으로 효율적인 실시간 배송서비스 ‘부릉’을 개발한 △메쉬코리아의 유정범 대표와 ‘맛집 편집숍’으로 유명한 △OTD의 손창현 대표가 발표를 맡아 스마트기업의 새로운 비즈니스모델과 ‘괜찮은 청년일자리’에 대해 발표했다.
유 대표는 “‘배달’을 둘러싼 이미지는 더럽고, 늦게 오고 필요할 때 안 오는 부정적인 면이...
물류 브랜드 ‘부릉(VROONG)’을 운영하는 IT 기반의 물류 스타트업 메쉬코리아는 개인형 이동수단 공유 서비스를 운영하는 매스아시아와 전기 자전거 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매스아시아는 국내 최초 공유 자전거 서비스를 시작한 스타트업으로 최근 공유 전기자전거, 전동 킥보드, 자전거와 같은 퍼스널 모빌리티를 공유하는...
CU는 배달앱 ‘요기요’, 메쉬코리아 ‘부릉’과 손잡고 배달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CU의 배달 서비스는 주문자가 배달앱 ‘요기요’에 접속하면 GPS 기반으로 반경 1.5㎞ 이내에 있는 가까운 CU 매장이 노출되고, 요기요에서 실시간으로 주문할 수 있는 상품의 재고를 파악한 뒤 배달 주문하는 서비스다. 해당 서비스는 1만 원 이상 구매 시 이용할 수...
물류 브랜드 ‘부릉(VROONG)’을 운영하는 IT 기반의 물류 스타트업 메쉬코리아는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씨유)’의 배송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CU(씨유)’의 배송 서비스는 배달앱 ‘요기요’를 통해 주문과 결제가 진행되며, 모든 배송은 메쉬코리아 ‘부릉’이 맡는다.
‘CU(씨유)’는 편의점 배송 서비스 확대를 위해 최적화된...
물류 브랜드 ‘부릉(VROONG)’을 운영하는 IT 기반의 물류 스타트업 메쉬코리아는 부릉 플랫폼 고도화를 위해 데이터사이언스 총괄과 제품 책임자를 영입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데이터 사이언스 총괄을 맡게 된 김명환 박사는 스탠포드에서 통계학 석사를 마치고 빅데이터, AI, 소셜네트워크 분야로 박사학위를 취득한 연구 개발 전문가다. 2014년부터...
물류 브랜드 ‘부릉(VROONG)’을 운영하는 IT 기반 물류 스타트업 메쉬코리아는 도심 물류 플랫폼 확장을 위해 사륜차 배송 서비스를 본격 가동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시작하는 사륜차 배송 서비스는 ‘부릉’의 핵심 자산인 도심 내 촘촘한 이륜차 물류망과 그간 쌓아온 배송 데이터를 결합해 고객 맞춤형 당일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고객사의...
물류 브랜드 ‘부릉(VROONG)’을 운영하는 IT 기반의 물류 스타트업 메쉬코리아는 홈플러스가 운영하는 슈퍼마켓 브랜드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에 자사의 프리미엄 배송 서비스 ‘부릉 프라임(VROONG Prime)’을 본격 제공한다고 20일 밝혔다.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는 이번 계약으로 기존 사륜차로만 진행하던 배송 서비스를 부릉 이륜차와 병행해 배송효율을...
물류 브랜드 ‘부릉(VROONG)’을 운영하는 IT 기반의 물류 스타트업 메쉬코리아는 지난달 월매출 100억을 돌파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7일 밝혔다.
메쉬코리아는 2018년 매출을 잠정집계한 결과, 지난 12월 약 107억의 월매출을 달성해 전년 동월 대비 168%의 폭발적인 성장률을 기록했다. 2018년 누적 매출은 730억으로 전년 대비 143% 증가해 2013년 법인...
오늘(18일) 이투데이에서는 조간 주요 경제 기사로 ‘정부, 2019 경제정책방향 발표…GBC 조기 착공 등 민간투자 유도, 경제활력 올인’, ‘車 개소세 인하 6개월 연장…노후 경유차 폐차 지원’, ‘내년 싼타페부터 지문 대면 부릉…차 키 사라진다’, ‘셀트리온, 케미컬의약품 영토 확장…연간 1조 규모 국제 조달프로그램 진입’, ‘김형석 키위미디어 회장...
물류 브랜드 ‘부릉(VROONG)’을 운영하는 IT 기반의 물류 스타트업 메쉬코리아는 CJ올리브네트웍스가 운영하고 있는 국내 대표 헬스앤뷰티 스토어 올리브영과 함께 화장품 즉시 배송 서비스인 ‘오늘드림’을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오늘드림’ 서비스는 올리브영 온라인몰 및 모바일 앱을 통해 주문하면 3시간 안에 받을 수 있는 당일 배송...
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 여름을 전후해 부릉, 바로고 등 배달대행업체가 수수료를 200~300원 가량 인상하면서 외식업체의 배달수수료 부과와 최소배달 금액 인상이 이어지고 있다.
롯데리아는 지난 1일부터 홈서비스 가격을 평균 4% 올렸다. 롯데리아는 “배달 대행업체가 수수료를 올려 배달 서비스 가격을 인상할 수밖에 없었다”고 밝혔다. 굽네 치킨 역시 지난...
물류 브랜드 ‘부릉(VROONG)’을 운영하는 IT 기반의 물류 스타트업 메쉬코리아는 코레일, 코레일네트웍스와 도심 물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3사는 △철도 인프라 공유를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 △철도 인프라를 활용한 새로운 물류 서비스 개발 △도심물류 활성화를 위한 효율적인 배송망 구축 △사용자 편의성...
물류 브랜드 ‘부릉(VROONG)’을 운영하는 IT 기반의 물류 스타트업 메쉬코리아는 세계적인 IT 과학기술 비즈니스 전문매체 레드헤링(Red Herring)이 선정하는 ‘2018 레드헤링 글로벌 100대 기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1996년부터 시작된 ‘레드헤링 글로벌 100대 기업’은 북미, 유럽, 아시아 등 전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기술과 비즈니스 모델을...
물류 브랜드 ‘부릉(VROONG)’을 운영하는 IT 기반의 물류 스타트업 메쉬코리아는 열정 있는 청년들이 모여 만든 명랑시대협동조합과 배달 대행 계약을 체결하고 ‘명랑핫도그’ 배달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명랑시대협동조합이 만든 ‘명랑핫도그’는 착한 가격에 건강한 핫도그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국내 대표 간식 브랜드다. 최근 다양한 ‘먹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