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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지털 의료기술로 장벽 없는 세상 만든다”…메디컬코리아 2024 개막
    2024-03-14 12:45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조규홍 복지부장관과 강남병원 의료 현장 방문
    2024-03-14 12:02
  • 곽병주 지엔티파마 대표 “26년, 신약개발 한길” [1세대 바이오기업 생존법]
    2024-03-14 05:00
  • [BioS]젠큐릭스, 자궁내막암 검사 “평가유예 신의료기술 선정”
    2024-03-13 16:58
  • 의협 “정부가 공보의 도구처럼 차출…전임의 배치기준 강화는 말장난”
    2024-03-13 14:44
  • GS25, 업계 최초 ‘유전자검사 연계 서비스’ 선봬
    2024-03-13 13:57
  • 정부, '의대 증원 1년 연기' 공식 거부…"더 늦추면 국민이 고통" [종합]
    2024-03-13 13:41
  • 창의성과 우울증, 유전변이 96% 공유…정신장애·창의성 유전적 연관성 규명
    2024-03-13 12:50
  • 중앙대병원 안종혁 교수, 범부처 전주기 의료기기 연구개발사업 대표과제 선정
    2024-03-13 12:37
  • 정부 "의대 정원 1년 뒤 결정? 한시도 늦출 수 없어"
    2024-03-13 11:22
  • 19개 의대 교수들, 15일까지 사직 여부 결정
    2024-03-13 10:43
  • 에쓰오일, ‘주유소 나눔 N 캠페인’ 기부금 3.3억 원 전달
    2024-03-13 10:36
  • 젠큐릭스, 세계 최초 자궁내막암 돌연변이 검사 신의료기술 선정…비급여 처방 가능
    2024-03-13 10:32
  • 2024-03-13 05:00
  • 전공의·의대생, 의대증원 취소소송…“교육·복지장관에 공개토론 제안”
    2024-03-12 15:20
  • 정부 "전공의 '값싼' 노동력으로 활용하는 병원구조, 이 기회에 개편" [종합]
    2024-03-12 13:06
  • 정부 "전공의 값싼 노동력으로 활용하는 병원구조, 이 기회에 개편" [상보]
    2024-03-12 11:15
  • 에이아이트릭스, ‘KIMES’에서 환자 상태 예측 AI ‘AITRICS-VC’ 선보여
    2024-03-12 10:35
  • 한국제약바이오협회, AI 신약개발 위한 ‘K-멜로디 사업단’ 본격 추진
    2024-03-12 10:23
  • 한덕수, 복지부에 긴급 지시…"전문병원 수가 상향, 구급 환자 우선 이송"
    2024-03-12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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