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아이트릭스, ‘KIMES’에서 환자 상태 예측 AI ‘AITRICS-VC’ 선보여

입력 2024-03-12 10: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안병은 CSO, ‘생체신호 의료기기 개발과 임상 현장 도입’ 주제로 발표 예정

(에이아이트릭스)
(에이아이트릭스)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에이아이트릭스는 오는 3월 14일부터 17일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KIMES 2024)에 참가한다고 12일 밝혔다.

에이아이트릭스는 환자 상태 악화 예측 AI 솔루션 ‘AITRICS-VC(바이탈케어)’를 선보인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는 의료계 관계자 및 다양한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바이탈케어의 시연과 함께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부스를 운영한다.

바이탈케어는 전자의무기록(EMR) 데이터인 6가지 활력징후, 11가지 혈액검사, 의식 상태, 나이 등 총 19가지를 분석한다. 이를 통해 일반 병동에서 6시간 이내에 발생할 수 있는 급성 중증이벤트(사망, 심정지, 중환자실 전실)와 4시간 이내에 발생할 수 있는 패혈증 발생을 예측하고 있다. 국내서는 유일하게 중환자실에서 6시간 이내에 발생할 수 있는 사망도 예측할 수 있다.

행사 첫째 날인 14일 안병은 최고전략책임자(CSO)는 혁신산업위원회 세미나에서 ‘생체신호 AI 의료기기의 개발과 임상 현장 도입’을 주제로 발표한다. 이번 발표를 통해 회사 국내 의료 산업의 디지털화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산업 동향과 혁신에 대한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안 CSO는 “국내 최대 전시회인 KIMES에서 지속적으로 바이탈케어의 임상적 가치를 선보일 수 있어 뜻깊다”라며 “업계 관계자 및 잠재 고객들과의 다양한 사업 확장의 기회를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바이탈케어는 2023년 3월 보건복지부 신의료기술 평가 유예에 따라 비급여 시장에 진입했으며, 현재남세브란스병원, 고려대학교 안암·구로병원을 포함한 국내 약 40개 병원에 도입돼 사용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거래대금 폭증 실적 개선 기대감에 배당까지…날개 단 증권주
  • 고유가에 엇갈린 증시 전망⋯"135달러면 폭락" vs "191달러까지 괜찮다"
  • ‘내일은 늦다’, 즉시배송 시대로⋯6조 퀵커머스 시장 ‘무한 경쟁’[달아오른 K퀵커머스戰]
  • 이주비는 막히고 집도 못 판다⋯외곽 사업 존폐 위기 [신통기획, 규제의 덫 ②]
  • GLP-1 이후 승부처는 ‘아밀린’…비만 치료제 판도 바뀔까[비만치료제 진검승부③]
  • 찐팬 잡아야 매출도 오른다⋯유통가, ‘팬덤 커머스’ 사활
  • 개미들의 위험한 빛투⋯ 레버리지 ‘3중 베팅’ 확대
  • '나솔사계' 솔로남 공개, 18기 영호 '삼수생' 등극⋯27기 영철 '최커' 유일한 실패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09:5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228,000
    • +1.28%
    • 이더리움
    • 3,098,000
    • +2.86%
    • 비트코인 캐시
    • 679,500
    • +1.34%
    • 리플
    • 2,054
    • +1.28%
    • 솔라나
    • 131,400
    • +3.55%
    • 에이다
    • 394
    • +2.6%
    • 트론
    • 423
    • -0.47%
    • 스텔라루멘
    • 237
    • +1.7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40
    • -5.97%
    • 체인링크
    • 13,500
    • +2.51%
    • 샌드박스
    • 122
    • +1.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