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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S그룹, 새해 맞아 이웃사랑성금 20억 원 기탁
    2024-01-10 15:32
  • 회사 파일 4000개 삭제 후 퇴사한 직원…500만 원 벌금형
    2024-01-10 09:17
  • 일본 지진 피해 사망자 202명으로 늘어…실종자 102명
    2024-01-09 17:14
  • 1월 대한민국 엔지니어상에 HD한국조선해양에 윤원준·케이엘디 하영재
    2024-01-08 12:00
  • 영하 추위 속 서울 곳곳 정전…주민들 불편
    2024-01-07 17:12
  • ‘-6도’ 새벽 추위 속 서울 응암동·홍은동 일대 한때 정전…5시간여만에 복구
    2024-01-07 11:39
  • '지진에 강한 서울' 만든다…서울시, 지진방재 종합계획 추진 박차
    2024-01-07 11:15
  • 새해 지구촌 기상이변 속출…유럽 물난리에 기록적 한파
    2024-01-06 18:59
  • 알뜰교통카드 또 오류로 서비스 중단…국토부 “긴급점검”
    2024-01-06 13:41
  • 금화피에스시, 화력발전 공개입찰에 본격 성장 기대…수처리 신사업 확장
    2024-01-05 09:21
  • “복구비용만 약 1억” 경복궁 담장 오늘 재공개…낙서 테러범엔 억대 청구서
    2024-01-04 17:30
  • 최응천 문화재청장 "경복궁 훼손 송구…국가유산 보존 강화할 것"
    2024-01-04 13:54
  • 캠코, 행정안전부 ‘재해경감 우수기업 인증’ 취득
    2024-01-04 13:42
  • 낙서 제거한 경복궁 담장 오늘 공개…당국, 행위자에 비용청구 검토
    2024-01-04 09:45
  • 경복궁 이어 울산 문무대왕 왕비석도…‘낙서 훼손’ 몸살
    2024-01-04 09:13
  • 큐리언트, 항암치료제 ‘Q910’ 미국 특허 등록
    2024-01-04 08:44
  • 日노토반도 강진 사망자 최소 73명…여진 등 추가피해 우려
    2024-01-03 21:30
  • KT, ‘우리가족대표’ 서비스 출시…통신 업무 대신 처리
    2024-01-03 10:08
  • 독도에 ‘지진해일 주의보’ 발령한 일본…외교부 “엄중 항의·시정 요구”
    2024-01-02 17:23
  • 일본 강진에 尹, 기시다 총리에 위로전…'복구 지원'
    2024-01-02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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