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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라자] 미완의 명제 ‘보험소비자 보호’
    2023-07-17 05:00
  • 국회 문턱 넘은 '보험사기 방지법'…6000억 원 절감 효과 기대
    2023-07-05 10:27
  • '피해액 1조' 보험금 누수 막을 '보험사기방지법' 국회 문턱 통과 눈앞
    2023-06-27 05:00
  • 전신마비됐다며 15억 원 보험금 청구, 알고 보니…
    2023-06-13 07:18
  • 구로구, 이달부터 ‘전세피해지원센터’ 운영
    2023-06-07 10:38
  • ‘계곡살인’ 이은해 오늘 2심 선고…“남편 보험금 달라”며 소송도
    2023-04-26 10:41
  • [시든 보험의 ‘꽃’]설계사 옥죄는 법안만 줄줄이 발의…보호 대책 절실
    2023-04-24 05:00
  • “다이빙 살해 계획 몰랐다”…‘계곡살인’ 방조범 재판서 혐의 부인
    2023-04-18 16:19
  • 보험연구원 "21대 국회에 16건 보험사기방지법 계류"
    2023-04-16 12:00
  • 지난해 금융사고 중 82%가 은행…내부통제 강화로 줄어들까
    2023-04-07 15:39
  • "등록임대주택, 임대보증금 반환보증 가입 의무 강화"…국토부, 개정안 입법예고
    2023-03-21 11:00
  • 보험사기 규모만 年 1조 원…법 개정 시급한 데 정무위 “일단 후순위”
    2023-03-09 05:00
  • 여성 운전자만 노려 '손목치기'…임산부 행세하며 수천만 원 뜯어낸 30대
    2023-02-22 07:16
  • 김태우 강서구청장, 원희룡 국토부 장관 만나 ‘빌라왕’ 전세 사기 대책 논의
    2023-01-30 09:24
  • 이복현 금감원장, 보험사 CEO 만나 "민생 안정 적극적 역할 해야"
    2023-01-26 10:23
  • 금감원, 자동차 보험사기 피해자에 부당 할증 보험료 9억6000만 원 환급
    2023-01-25 12:00
  • “전세사기 막아라”…표준임대료·깡통전세 방지법 우후죽순 발의
    2023-01-21 07:00
  • 김민철 의원, '빌라왕 방지법' 발의
    2023-01-19 14:14
  • 금감원-근로복지공단, 산재·보험금 부정수급 의심자 61명 공동적발
    2023-01-17 12:00
  • 내주 정무위 법안소위…이번에도 보험사기방지법은 뒷전?
    2023-01-12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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