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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병역비리’ 라비·나플라, 오늘 1심 결론
    2023-08-10 10:32
  • 금융위, '전세사기 피해자 금융지원 프로그램' 등 6개 적극행정 우수사례 선정
    2023-07-14 11:17
  • 군 간부 마약 검사 확대…방산물자 수리부속 수출허가 면제 [하반기 달라지는 것]
    2023-06-30 10:00
  • “훈련병도 휴대폰 쓴다” 7월부터 휴대전화 사용 허용…주말·공휴일 하루 1시간
    2023-06-27 21:48
  • ‘임기 중 군복무’ 구의원, 法 판단에 복직했지만…겸직 불허 논란 여전
    2023-06-25 14:53
  • 청년도약계좌, 70만 명 돌파…"2주간 소득확인 절차, 가입 불가 대상에 알림톡 발송"
    2023-06-23 15:39
  • KB국민은행, 3대가 현역 복무 마친 병역명문가에 적금 1.0%p 우대금리 혜택
    2023-06-21 16:06
  • '허위 뇌전증' 배구선수 조재성, 1심서 집행유예…25일 입대 예정
    2023-05-24 20:05
  • 엑소 카이, 오늘 비공개 입소…사회복무요원 대체 복무
    2023-05-11 08:37
  • 엑소 카이, 입대 전 무료 팬미팅 연다…팬들 위한 선물 "유튜브서 생중계"
    2023-05-04 21:05
  • 엑소 카이, 갑작스러운 입대에 눈물 훌쩍…"준비한 것 많아 아쉽다"
    2023-05-03 22:47
  • 엑소 카이, 완전체 컴백 앞두고 갑작스런 입대…11일 입소→대체 복무
    2023-05-03 19:26
  • BTS 제이홉, 18일 입대…강원 전방부대로
    2023-04-13 15:04
  • 서울병무청 부지에 '메낙골 공원' 조성
    2023-04-13 09:00
  • 라비, 빅스 탈퇴 발표…“위약금 부담에 어리석은 선택”
    2023-04-11 17:20
  • 라비 거짓 연기로 약 처방 받자…브로커 “굿, 軍 면제”
    2023-04-04 09:45
  • 군사훈련 없는 사회복무도 종교 이유로 거부…대법 “병역법 위반”
    2023-03-27 08:38
  • 국방위원회 파행…'역사 팔아 미래 살 수 없다' 野 피켓에 與 불참
    2023-03-17 16:15
  • ‘세치혀’ 풍자, 병무청 신체검사 결과 듣고 흑화…“차라리 군대 가겠다”
    2023-03-15 09:42
  • '대체복무 겸직불가' 김민석 구의원 "사퇴는 주민의사 왜곡하는 것"
    2023-03-13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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