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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보] 윤 대통령, 박성재 법무부 장관 임명안 재가
  • 이재명표 사천 파동…'물관리'도 실패
    2024-02-20 14:58
  • 조국 "과거로 돌아간다면 장관 안 맡아…딸 의사면허 반납에 울컥"
    2024-02-20 10:54
  • 5년째 묶인 판검사 증원…'뒷짐' 국회에 물건너가나
    2024-02-20 06:00
  • 복지부, '파업 유도' 의협 집행부 2명 '면허 자격정지' 절차 착수
    2024-02-19 18:05
  • 국가인권위 신임 인권위원에 강정혜·김용직 지명
    2024-02-19 17:18
  • 한동훈vs조국, ‘석사장교’ 논쟁…“운동권 맞나”-“전두환·노태우에 따져라”
    2024-02-19 17:06
  • “마약청정국 회복” 유통 차단·재활 지원 응급조치 나선 범정부
    2024-02-19 14:57
  • 식약처, AI·디지털 업무혁신…의료제품 개발·안정적 공급 집중 지원
    2024-02-19 14:07
  • 조국 신당 창당 여파?…정경심 전 교수, 24일 대구 북콘서트 돌연 취소
    2024-02-19 10:45
  • 제주항공, 안내 페이지 개선으로 빠르고 편한 여행 돕는다
    2024-02-19 10:34
  • ‘15년 망명’ 탁신 전 태국 총리, 수감 6개월 만에 가석방
    2024-02-18 16:55
  • 현충원 찾은 조국 “신당 창당 2말 3초…국민께 권력 돌려드릴 것”
    2024-02-18 15:12
  • 與 “군 급식비 2000원·군무원 당직비 1만원 인상…상해보험 전면시행”
    2024-02-18 14:45
  • 다가온 조국·돈봉투의 늪…이재명 동분서주
    2024-02-16 15:06
  • 조국 “文‧李 부인 수사, 선거운동...尹정권 조기 종식시켜야”
    2024-02-16 13:28
  • 각자도생 총선, 현역의원 확보 제3지대...조국 창준위 출범
    2024-02-15 17:03
  • 민주, 영입인재 4명 전략공천…강남을 강청희·부평갑 노종면 등
    2024-02-15 16:13
  • [종합] 박성재 “배우자 탈세 의혹 제 불찰”…민감한 현안은 말 아껴
    2024-02-15 15:53
  • 총대 멘 이재명…'공천 내전' 벌어질까
    2024-02-15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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