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첫번째 신약 'CT-P27' 임상1상 성공
△우전앤한단, 3Q 영업익 103억…전년비 414%↑
△엠텍비젼, 상장유지 결정 및 매매거래정지 지속
△범양건영, 재무구조 개선 위한 유증 결정
△파캔OPC, “주가급등 관련 중요 정보 없다”
△신우,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
△대구백화점,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
△JW중외신약, 285억 원료합성 소송 1심...
부동산시행사 플라스코MB가 범양건영을 인수한다.
1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플라스코MB가 범양건영을 인수하는 내용이 포함된 회생계획안이 지난 15일 법정관리 관계인집회를 통과했다. 인수가격은 120억원 수준으로 알려졌다.
범양건영은 1958년 설립된 중견 건설사다. 업황 악화로 지난해 6월 18일 법정관리를 신청했다. SK건설이 지분 14.9%를 보유한...
범양건영은 법원의 허가에 따라 성우기 상근감사를 대표이사로 선임한다고 14일 공시했다.
변경사유는 채무자 회생 및 파산에 관한 법률 제83조 제1항에 의해 관리인 정태화의 사임을 허가하고, 같은 법 제74조 제1항에 의해 성우기를 관리인으로 선임한다라는 법원의 허가에 따른 것이다.
이와함께 STX중공업은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정태화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강덕수 STX그룹 회장과 이찬우 STX중공업 사장은 대표이사 직에서 물러났다.
정태화 신임 대표이사는 1952년생으로 서울대 공업교육학과 졸업 후 대우건설 해외사업본부장 겸 부사장을 거쳐 TEC건설, 명지건설, 진흥기업, 범양건영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세미텍 지분 34% 인수…최대주주로 올라
△[답변공시]CMG제약 “주가급락, 주요 사항 없다”
△쌍용건설, 관급기관과 1564억원 규모의 입찰자격제한
△동양건설, LH와 684억원 규모의 입찰자격제한
△진흥기업, 관급기관과 3361억원 규모의 입찰자격제한
△벽산건설, LH와 652억원 규모의 입찰자격제한
△범양건영, 관급기관과 146억원 규모의 입찰자격제한
범양건영은 관급기관을 상대로 입찰참가자격을 오는 22일부터 2014년 1월 21일까지 제한한다는 내용에 따라 거래를 중단키로 했다고 15일 공시했다.
거래중단금액은 146억8900만원 규모로,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20.96%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행정처분에 대한 ‘효력정지 가처분’ 및 ‘행정처분 취소 소송’을 제기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범양건영은 서울 중랑구 중화동에서 ‘중랑 범양프레체’ 오피스텔을 분양하고 있다. 전용 22㎡ 단일 평형 252실로 구성된다. 경희대, 한국외대, 서울시립대 등이 있는 지하철 1호선 회기역, 경춘선 환승역인 7호선 상봉역과 한 정거장 거리에 있다. 현재 회사 보유분 20여실을 분양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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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벽산건설을 시작으로 남광토건, 동양건설산업, 범양건영 등의 보호예수가 해제될 예정이어서 물량 부담에 따른 투자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7일 한국예탁결제원 등에 따르면 오는 15일 남광토건을 시작으로 동양건설산업, 범양건영 등 기업 회생절차에 들어간 건설주들의 보호예수가 잇따라 해제된다.
문제는 보호예수 해제와 동시에 채권단이...
4% 증가
△범양건영, PCM컨소시엄과 M&A에 관한 MOU 체결
△디엔에프, 50억원 규모의 CB발행 결정
△한국타이어, 2분기 영업익 2713억원…전기비 3.6% 증가
△한국타이어월드와이드, 2분기 영업익 147억원…전년비 4066.1% 증가
△KG이니시스, 300억원 규모 BW 발행 결정
△한솔제지, 회사 분할 결정 철회…합병 계약 해제
△한솔CSN, 회사 합병 계약 해제...
5%↓
△르네코, 36억원 규모 일반전기공사 계약 체결
△SBI모기지, 2분기 영업익 348억원…전년비 2.45%↑
△파캔OPC, 41만여주 신주인수권 행사
△[조회공시]대양금속, 주가급등 사유
△범양건영, 우선협상대상자 PCM컨소시엄으로 변경
△롯데쇼핑 "싱가포르 리츠 상장 추진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