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민 SBS 아나운서가 생방송에서 400억짜리 말실수를 저지른 사실을 공개했다.
박찬민 아나운서는 최근 진행된 SBS '스타주니어쇼 붕어빵' 녹화에서 "SBS '브라보 나눔로또' 생방송 진행 도중 숫자를 잘못 말하는 실수를 저질렀다"라며 "결국 SBS 사장님께 혼이 났다"고 털어놨다.
이날 녹화에서 박찬민 아나운서의 딸 민진양은 '아빠의 가장...
특히 감독의 지시 없이도 동물, 과일, 캐릭터 등 다양한 모양으로 요술처럼 변하는 매직실리콘의 매력에 흠뻑 빠져들어 광고주와 스태프들을 흐뭇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박민하는 SBS 박찬민 아나운서 딸로 SBS '스타주니어쇼 붕어빵'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서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이번 송년발표회는 박찬민 아나운서의 사회로 아빠단 가족 등 약 25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적극적인 육아경험 공유로 아빠 육아참여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활동자 5명에 대한 시상식도 있다.
시상식은 마더배우미, 마더나누미, 마더알리미 3개 분야 우수활동자와 최우수 활동상, 마더인기상 등 총 5명을 대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송년발표회에는 가족이...
아나운서 박찬민 아나운서의 딸인 박민하 양은 박 아나운서와 함께 예능프로그램 붕어빵에 나갔다가 드라마에 섭외된 경우다. 두 언니 민진이, 민아와 함께 간 붕어빵 촬영장에서 가장 어린나이에도 불구, 말을 또박또박 잘해 제작진들의 눈을 사로잡았다는 것.
박민하 양의 아버지인 박찬민 아나운서는 “붕어빵 촬영할 당시가 만 3살이었다. 말을 잘할뿐더라...
사회적기업 사업 계획서가 출품됐으며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11월초에 최종 심사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SK행복나눔재단 사회적기업 사업단의 박찬민 총괄실장은 “세상에 제안된 사회적기업 아이디어는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고 창업능력이 검증된 아이템을 공정하게 선정해 지속가능한 사회적기업으로 육성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SK사회적기업사업단 박찬민 실장은 "전국의 사회적 기업 353곳 가운데 매출이 30억원 이상인 곳은 10여곳, 영업이익이 나는 곳은 60곳에 불과하다"고 귀뜸했다.
하지만 설립 초기엔 어려움도 많았다. 한국 사회에 적응하지 못한 새터민이 그만두기 일쑤였고 자기들끼리 싸움을 벌이는 경우도 종종 있었다고 한다.
또한 취약 계층들로 구성된 만큼 일반...
이날 방송 3사가 동시 생중계를 한 가운데 KBS 황수경, MBC 신동호, SBS 박찬민 아나운서의 사회로 120분간 펼쳐진 이날 국민대축제에는 '피겨 여왕' 김연아를 제외한 45명의 국가대표 선수들이 참석했다.
선수단을 축하해주기 위해 국내 최정상급 가수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걸그룹 소녀시대와 카라, 2AM, 김장훈 등의 공연이 이어졌다.
곽윤기와 이호석, 김성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