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이 ‘요기요’ 앱을 통해 상품을 주문하면 배달 업체 ‘바로고’ 라이더가 주문받은 이마트24를 방문해 배송해 주는 식이다.
이마트24는 1일부터 다양한 상권에 있는 전국 35개 직영점을 통해 배달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배달서비스는 우선 직영점으로 진행되지만 판매데이터를 수집하고 운영 효율성 향상 방안을 도출한 후 배달 대상상품, 운영...
고용노동부는 17일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에서 부릉, 바로고, 생각대로, 제트콜, 요기요 등 배달 대행앱 업체와 비비큐(BBQ), 롯데리아, 맥도날드 등 가맹본부, 퀵 서비스 협회 등과 합동 간담회를 열고 이륜차 배달 종사자의 사고 예방 대책을 논의했다.
최근 음식 배달 서비스 시장이 급격히 성장하면서 이륜차 배달 종사자의 산재 사고가 적지 않게 발생하고 있다....
해당 기업은 레이니스트, 뤼이드, 마이리얼트립, 바로고, 스마트스터디, 스타일쉐어, 아젠컴, 엔젠바이오, 오티디코퍼레이션, 원티드랩, 웨딩북, 이티에스, 제이투에이치바이오텍, 피엔에이치테크 등이다.
특히 ‘핑크퐁’, ‘아기상어’ 등의 콘텐츠로 95개국에서 유아교육 앱 매출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스마트스터디가 주목받았다. 이에 지분 22.39%를 가진 2대...
해당 기업은 레이니스트, 뤼이드, 마이리얼트립, 바로고, 스마트스터디, 스타일쉐어, 아젠컴, 엔젠바이오, 오티디코퍼레이션, 원티드랩, 웨딩북, 이티에스, 제이투에이치바이오텍, 피엔에이치테크 등이다.
예비 유니콘 특별보증은 ‘사업모델을 검증받아 고성장 중인 예비 유니콘기업들이 투자 확대에 따른 적자 발생 등으로 시장에서 자금조달이 어려운 경우가...
미니스톱도 ‘요기요’와 ‘바로고’ 등과 함께 7월부터 사당역점과 봉천역점, 여의도 IFC점, 강남센터 등 4곳의 직영점에서 배달서비스를 테스트 중이다.
편의점의 경우 자체 배달 시스템을 갖추지 못해 전문 배달 서비스 업체의 플랫폼을 빌릴 수밖에 없다지만 대형마트까지 배달 전문업체의 힘을 빌리기 시작한 것은 그만큼 배달 서비스의 경쟁력 우위를 점하는...
근거리 물류 IT 플랫폼을 운영하는 스타트업 바로고가 5일 공유주방 ‘키친엑스’에 배달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키친엑스는 지역 맛집을 발굴해 직영 운영하는 컨셉의 공유주방이다. 최근 용산 1호점을 오픈했으며, 올해 말까지 마포, 서대문 등 서울 수도권 내 지점 확대할 계획이다.
키친엑스 용산 1호점에는 △청주 ‘청춘튀겨(치킨)’, △수원 ‘행컵...
시장을 최대한 확장하고 업계에 건전한 문화를 뿌리내리게 하는 노력이 필요한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근거리 물류 플랫폼 IT회사 바로고의 이태권 대표는 3일 이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향후 5년 내 현재 약 연간 25조 원 규모의 국내 배달음식 시장이 두 배 이상 확대될 것으로 추정된다”며 “업체끼리의 경쟁보다는 파이의 크기를 키우는 것이 급선무”라며 이같이...
근거리 물류 IT 플랫폼을 운영하는 스타트업 바로고가 이륜차 제조기업 KR모터스와 조인트 벤처 ‘무빙(Moving)’을 설립하고 모빌리티 플랫폼 사업에 진출한다.
23일 바로고는 이륜 물류 업계 생태계 발전을 위해 양사가 조인트 벤처를 구성했다고 밝혔다. 보로고는 무빙을 설립해 IT 기술을 접목한 차세대 모빌리티 플랫폼을 단계적으로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안병익 대표의 지분율이 약 50%이며, 주요 주주는 대성창업투자, HB인베스트먼트 등이다. 안 대표는 과거 '포인트아이'를 창업해 코스닥에 상장한 경험이 있다. 최근에는 배달의민족, 삼성웰스토리, 메쉬코리아, 바로고 등 150여개의 푸드테크 기업들과 한국푸드테크협회를 설립해 초대 회장을 맡고 있다.
근거리 물류 IT플랫폼을 운영하는 스타트업 바로고가 지난 주말(금~일) 배달 콜 수가 67만 건을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9~11일 바로고 ‘주말 배달 콜 수’는 67만2000건으로, 전주 같은 기간(2일~4일)대비 약 10%(61만2000건)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금요일(23만1000건)과 말복이었던 일요일(23만4000건)의 배달 콜 수가 많았다.
바로고는 연일 계속되는...
바로고가 우아한형제들이 운영하는 배달 앱 '배달의 민족'과의 첫 주문 연동 대상 배달 대행사 중 하나로 선정돼 가장 빠르게 적용을 완료했다고 23일 밝혔다.
지금까지는 음식점에 주문이 들어오면 업주가 일일이 바로고 가맹점 프로그램에 주문 정보를 입력한 뒤 라이더를 요청해야 했다. 이제부터 바로고와 배달의민족이 연동돼 간편하게 라이더를 호출할 수...
그는 “배달의민족, 요기요, 우버이츠 등에 더해 바로고, 부릉, 생각대로 등 배달 대행 플랫폼들도 배달형 공유주방에서 만들어진 음식을 배달하는데 업체 수에 비해 잘되는 곳은 소수”라며 “프랜차이즈가 아닌 이상 배달 앱에서 후기가 많고, 추천 수가 많아야 하는데 아직 그런 곳이 많지 않아서인 것 같다”고 말했다.
창업 문턱이 낮아질 수는 있지만, 성공...
미니스톱은 ‘요기요’와 ‘바로고’ 등과 함께 7월 중에 △사당역점 △봉천역점 △여의IFC점 △강남센터점 등 4개 직영점에서 배달 서비스 시범 테스트에 들어간다. 배달 품목은 냉장 및 냉동 식품과 공산품 등이며, 매출 효자 품목인 치킨도 포함됐다. 세븐일레븐과 이마트24 역시 배달앱을 통한 배달서비스 도입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 관건은...
근거리 물류 IT플랫폼을 운영하는 스타트업 바로고가 24일 120억 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유치에 성공했다.
24일 바로고에 따르면 투자 참여사는 타임폴리오자산운용, 타임와이즈인베스트먼트, 기술보증기금, 신한캐피탈 등이다. 바로고는 이번 투자에서 1000억 원 이상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았다. 이는 지난해 5월 시리즈A 투자 당시의 기업가치와 비교해 1년 사이...
배달 대행 플랫폼 ‘바로고’가 대표적이다. 전날 바로고는 하루 배달 콜 수가 20만 건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달 12일 바로고의 하루 배달 콜 수가 20만3000건으로 이는 역대 최고인 동시에 최근 4개월 바로고 일 평균 배달 콜 수인 11만8000건보다 72% 증가한 규모다.
바로고는 15일부터 공유 주방 먼슬리키친에서 만든 음식을 배달하고 있다. 먼슬리키친에서 음식을...
물류 스타트업 바로고가 창립 이래 가장 높은 일 배달 콜 수를 달성했다고 20일 밝혔다.
바로고에 따르면 이달 12일 하루 배달 콜 수는 20만3000건으로 역대 최고 수치를 기록했다.
일 배달 콜 수 20만3000건이라는 실적은 최근 4개월(1월~4월) 바로고 일 평균 배달 콜 수 인 11만8000건보다 72% 높은 수치다.
최근 바로고 일 평균 배달 콜 수는 1월...
피자헛은 협약에 참여한 맥도날드, 교촌치킨, 배민라이더스, 부릉, 바로고 등 5개 업체와 함께 올 한 해 전기 이륜차 1050대를 보급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노후 엔진 오토바이를 교체하거나 신규 구매할 경우 전기 오토바이를 우선적으로 구매하기로 했다.
서울시는 배달용 차량 교체 수요에 대한 예산을 확보하는 한편, 편리한 전기 오토바이 이용...
물류 스타트업 메쉬코리아와 바로고가 서울시와 함께 배달용 이륜차를 전기이륜차로 바꾸는 사업을 공동 진행한다. 미세먼지 저감 사업의 일환이다.
메쉬코리아와 바로고는 서울시와 배달용 엔진이륜차를 친환경 전기이륜차로 전환하기 위한 상호협력(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체결식에는 프랜차이즈 업체인 맥도날드, 피자헛, 배달업체 등도 참여했다....
서울시는 15일 ‘생활권 미세먼지 그물망 대책’을 발표하며 맥도날드, 피자헛, 배민라이더스, 부릉, 바로고 등 5개 업체와 전기이륜차 전환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힌 바 있다.
여기에 교촌치킨이 참여하면서 6개 업체로 확대됐다. 이번 협약으로 올해 6개사에 1050대의 전기이륜차가 보급될 전망이다.
서울시는 배달용 전기이륜차 교체 수요에 대한 예산을...
이번 컨소시엄은 이미 알려졌던 KEB하나은행, 다우키움그룹, SKT 외에 유통(11번가, 세븐일레븐, 롯데멤버스), ICT(메가존클라우드, 아프리카TV, 데모데이, 에프앤가이드, 한국정보통신), 핀테크(에이젠글로벌, 피노텍, 원투씨엠, 투게더앱스), 생활 밀착형 서비스(하나투어, 바디프렌드, SCI평가정보, 바로고, 현대비에스앤씨) 등 30여개의 각 업계 대표 기업들로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