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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비사업 '개점휴업'에 쇠퇴기 전망까지…뒤숭숭한 건설업계
    2024-05-14 10:33
  • 빈 국유지에 어촌형 기회발전특구 지정…청년에 어선 월 100만 원에 임대
    2024-05-13 07:40
  • "'평누도' 싫어요"…집값 떨어질까 이사간다는 경기북부민들 '난색'
    2024-05-12 15:59
  • 감사원 “부산 북항 재개발 민간사업자 특혜”...호텔 부지에 오피스텔?
    2024-05-02 16:40
  • [논현로] ‘숙성의 시간’ 거친 일본의 밸류업
    2024-05-02 05:00
  • 대우건설, 1Q 영업이익 1148억 원…전년 比 35% 감소
    2024-04-30 09:32
  • "5.1년 째 안 팔려"…서울 미분양 4개월 연속 증가, 이문·화곡동 '최다'
    2024-04-29 18:00
  • 3기 신도시도 30% 공사비 폭등에…알짜 신축 잡으려는 수요자들 '분주'
    2024-04-26 10:02
  • 1기 신도시 선도지구, 정비대상 5~10% 규모서 결정…최대 5~6개 단지 선정
    2024-04-25 13:49
  • “서울 집값, 너무 올랐네”…경기 지역 아파트로 눈 돌리는 실수요자 ‘쑥’
    2024-04-20 07:00
  • 尹 "국민 기대 미치지 못했다…국회와 긴밀한 협력할 것"
    2024-04-16 11:19
  • 미아사거리역 초역세권에 48층 주상복합 들어선다
    2024-04-16 09:05
  • 서울시, '안심 고시원' 인증 받으면 리모델링 비용 최대 6000만 원 준다
    2024-04-04 11:15
  • 을지로3가역 수표구역 재개발…33층 규모 업무시설 건립
    2024-04-04 09:40
  • "방송 뉴스 앵커" vs "KDI 연구위원"…'스윙보터' 중·성동을 민심은[배틀필드410]
    2024-04-03 11:30
  • 이준석 “딸도 성수동에 22억 집”...공영운 “일부 증여 있었다”
    2024-04-02 13:23
  • 여의도 1.1배 규모 영종도 준설토투기장, 해양관광·레저도시로 개발
    2024-04-01 11:00
  • 4월 4만825가구 분양…전년 동월 대비 2배 증가
    2024-04-01 09:27
  • “청약홈 다시 엽니다”…4월 봄맞이 분양 '기지개'
    2024-03-31 17:11
  • [정부 주요 일정] 경제·사회부처 주간 일정 (4월 1일 ~ 5일)
    2024-03-31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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