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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캠프 마켓 잔여 구역 등 5개 미군기지 반환…29만㎡ 규모
    2023-12-20 14:09
  • [데스크 시각] 트럼프 너무 겁내지 마라
    2023-12-19 05:00
  • ‘AI’와 함께 맞이하는 2024 선거, 얼마나 달라지나 [AI 선거]
    2023-12-16 06:00
  • 주한미군 ‘F-16 전투기’ 훈련 중 추락...인명피해는 없어
    2023-12-11 13:58
  • '그것이 알고 싶다' 조지아주 한인 여성 피살 사건…35년 '미제' 범인은 누구일까
    2023-12-10 00:46
  • 美의회 “주한미군 현 수준 유지…한반도 핵 억제 강화”
    2023-12-08 09:03
  • 바이든, 공화당에 우크라 지원 촉구…“결국 미군이 싸우게 될 것”
    2023-12-07 08:23
  • 미군 오스프리 실종자 시신·기체, 바다서 일부 발견
    2023-12-04 19:32
  • 홍해서 美 구축함 피격…예멘 반군 공격 추정
    2023-12-04 08:25
  • 8명 탑승 美 수송기, 일본 규슈 남부 바다에 추락
    2023-11-29 20:31
  • [CEO 탐구생활] 한화 3남 김동선은 어떤 인물? 발로 뛰는 ‘현장 경영인’
    2023-11-27 05:15
  • [상보] 북한, 미국에 도발…“정찰위성, 미국 핵함모 칼빈슨·진주만 해군기지 촬영”
    2023-11-25 13:34
  • 북한 “정찰위성으로 서울 등 중요표적 촬영”
    2023-11-25 09:40
  • “북한 정찰위성, 하루에 2~4번 한반도 상공 지나”
    2023-11-24 15:15
  • ‘성매매 집결지’ 파주 용주골 철거 시작…일부 업주 반발
    2023-11-23 09:27
  • 합참 “북한 군사정찰위성 본궤도 진입한 것으로 평가”
    2023-11-22 20:48
  • BBQ, 한국전쟁 참전 미국용사에 1만 달러 후원
    2023-11-22 10:19
  • “어린놈, 건방진 놈” 정말 후지네요…막말의 정치학 [이슈크래커]
    2023-11-16 16:46
  • 바이든·시진핑, 1년 만에 정상회담...고위급 군사 대화 재개 합의
    2023-11-16 14:31
  • [종합] 돈세탁에 미국도 속수무책…러시아 원유 제재한다더니 미군도 사다 써
    2023-11-15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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