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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후주택 밀집' 상도동·중화2동 등 5곳 모아타운 대상지 선정
    2024-02-19 06:00
  • [정부 주요 일정] 경제·사회부처 주간 일정 (2월 13일 ~ 16일)
    2024-02-12 08:36
  • 가성비는 편의점?…‘역대 최고가’ 명절 선물 찾아보니
    2024-02-11 06:00
  • 서울 시흥동ㆍ상계동 모아주택 추진…총 2000가구 단지 재탄생
    2024-02-02 10:01
  • 강서구, 공항동 모아타운 주민설명회 개최
    2024-01-31 12:00
  • 전국서 지원…서울시, '제2회 모아타운 수업연계 프로젝트' 참여대학 12개 선정
    2024-01-24 06:00
  • 석관동 62-1 일대, 최고 39층 1500가구 규모 주거단지 들어선다
    2024-01-22 11:15
  • ELS 벼랑에서 추락하는 개미들[2024 구조조정의 시간/탐욕과 불완전 판매]④-1
    2024-01-18 07:27
  • 尹, 금융세제 개혁 강조…'코리아 디스카운트' 해결
    2024-01-17 15:16
  • 창3동 일대 모아타운ㆍ공공재개발 확정…새로운 주택단지 '재탄생'
    2024-01-15 09:58
  • 올해 첫 모아타운 대상지 도봉구 창3동 선정
    2024-01-12 06:00
  • “생활 편리하게”…중구, ‘다산성곽마을 모아센터’ 개관
    2024-01-11 16:21
  • "내게 맞는 상품은?"…핀크, '주담대 알아보기' 서비스 오픈
    2024-01-09 09:22
  • 양천구, 목4동 모아타운 관리계획 용역 착수
    2024-01-04 10:19
  • 쌍문동 724번지 일대 휴게공간 품은 320가구 주택단지 탈바꿈
    2024-01-02 09:59
  • 오세훈 서울시장 “시민 행복 최우선 가치로 도시 혁신…매력도시 서울 본격화”[신년사]
    2023-12-31 10:00
  • 내 집 월급 모아 사려면? 서울 15년·지방 4.3년 걸려…생애 첫 집 매수 평균 7.4년
    2023-12-24 07:00
  • 수도권 내 집 마련 기간 ‘10.1→9.3년’ 줄었다…월세 부담은 늘어 [주거실태조사]
    2023-12-22 06:00
  • 30년 이상 노후주택 안전진단 없이 재건축 착수 추진
    2023-12-21 21:54
  • 尹 "재개발·재건축 사업 절차 원점 재검토…착수기준 위험성→노후성 바꿔야" [종합2보]
    2023-12-21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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