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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근길] 이정옥 여가부 장관 "조두순 상세주소 공개 못해"·문재인 대통령, 경북 울릉군 포함 5개 시·군 특별재난지역 선포 外 (정치)
    2020-09-16 06:00
  • 문재인 대통령, 삼척·양양·영덕·울진·울릉 특별재난지역 선포 재가
    2020-09-15 11:46
  • [기자수첩] 부동산 규제 태풍 이후
    2020-09-09 06:40
  • 한수원 “태풍에 정지된 원전설비 복구 중…재발방지 대책 마련”
    2020-09-08 21:59
  • 문재인 대통령 "태풍피해 큰 지역, 추석전에 재난지역 지정해야"
    2020-09-07 18:01
  • '하이선' 할퀸 한반도…외벽 무너지고 곳곳이 침수 피해 속출
    2020-09-07 17:08
  • 부산 태풍 눈 옆 오며 하이선 위치 관심, 11호 태풍 노을 설레발 걱정도
    2020-09-07 09:28
  • 태풍 '하이선' 7일 오전 9시 최근접…강풍에 시설물 주의해야
    2020-09-06 10:46
  • ‘하이선’ 북상에…러 극동 연해주, 태풍 대비 본격 돌입
    2020-09-06 10:35
  • 태풍 ‘하이선’ 북상에 위기경보 ‘주의’ 격상…중대본 비상 1단계 가동
    2020-09-05 13:42
  • 제9호 태풍 ‘마이삭’ 이어 제10호 태풍 ‘하이선’ 북상…사전 대비 방법은?
    2020-09-04 18:13
  • 원안위, 태풍 피해복구·대비태세 점검…비상근무체계 가동
    2020-09-04 17:01
  • 태풍 마이삭으로 보성 팽나무 숲 등 문화재 24건 피해
    2020-09-04 13:47
  • 원안위 "고리원전 3·4호기 비상발전기 자동기동 조사 중"
    2020-09-04 08:26
  • 10호태풍 하이선 경로, 7일 남해안 통과…변수는?
    2020-09-03 21:53
  • [내일 날씨] ‘마이삭’ 지나간 전국 맑음…낮 최고 32도
    2020-09-03 20:17
  • 김현수 장관, 밀양 사과 낙과 피해 현장 점검…"피해 복구ㆍ경영안정 총력 지원"
    2020-09-03 17:00
  • 태풍 '마이삭'에 30만 가구 정전 경험…한전 "송전복구율 93.5%"
    2020-09-03 15:13
  • 카드업계, 태풍 '마이삭' 피해 고객 금융 지원
    2020-09-03 15:00
  • [사건·사고 24시] 부산서 강풍에 베란다 유리 깨지며 60대 과다출혈사…태풍 '마이삭' 강타 고리원전 4기 운영 중단 外
    2020-09-03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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