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외 특설 행사장에는 중소기업유통센터가 선정한 30~50여 개 중소기업 브랜드의 패션·잡화·리빙·건강식품 등 이월 상품을 20∼80% 할인 판매하는 '중소기업 제품 특별 할인전'을 진행한다.
이월상품 할인행사도 진행한다.
신촌점(28∼30일)·무역센터점(10월 3∼7일)·울산점(10월 12∼14일)에서는 차례로 '현대G&F·한섬글로벌 패션 대전'을 진행한다....
무역센터점은 지하 1층 대행사장에서 ‘리빙 여름 상품 특가전’을 진행한다. 행사에는 WMF, 실리트, 피터리드 등 3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해 식기·침구 상품을 최초 판매가 대비 50% 할인 판매 한다.
목동점은 지하 1층 대행사장에서 ‘여름 선글라스·구두 대전’을 열어 랑방, MCM, 미소페 등 40여 개 브랜드의 선글라스·구두 상품을 최초 판매가 대비 최대 60...
본점에서는 28일까지 영국대사관과 함께하는 ‘브리티쉬 푸드&리빙 페어’가 열린다. 웨지우드, 포트메리온 등 영국 인기 식기 브랜드와 다이슨, 캔우드 등 유명 영국 가전 브랜드를 한자리에 모았다. 케이크, 티, 맥주, 위스키 등 영국 감성의 다양한 먹거리도 최대 20% 할인 판매한다.
LG전자는 7일부터 11일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8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 참가해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의 성능과 디자인을 소개했다.
LG전자는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제품들을 활용해 180㎡ 규모 부스를 예술 작품처럼 조성했다. 특히 LG전자는 유명 공간디자인그룹 ‘보이드플래닝’과 협업해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의 브랜드 슬로건...
국내 최대 규모의 리빙 전시회인 2018 서울리빙디자인페어가 7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가운데 관람객들이 쇼파, 데이블 등을 살펴보고 있다. 오는 11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커넥티드 홈(Connected Home)을 주제로 국내외 350여 개의 브랜드가 참여해 공간, 경험, 일상을 하나로 이어줄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이동근 기자 foto@
국내 최대 규모의 리빙 전시회인 2018 서울리빙디자인페어가 7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가운데 관람객들이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오는 11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커넥티드 홈(Connected Home)을 주제로 국내외 350여 개의 브랜드가 참여해 공간, 경험, 일상을 하나로 이어줄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이동근 기자 foto@
국내 최대 규모의 리빙 전시회인 2018 서울리빙디자인페어가 7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가운데 관람객들이 조명, 테이블 등 북유럽풍 디자인 제품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오는 11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커넥티드 홈(Connected Home)을 주제로 국내외 350여 개의 브랜드가 참여해 공간, 경험, 일상을 하나로 이어줄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국내 최대 규모의 리빙 전시회인 2018 서울리빙디자인페어가 7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가운데 관람객들이 조명, 테이블 등 북유럽풍 디자인 제품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오는 11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커넥티드 홈(Connected Home)을 주제로 국내외 350여 개의 브랜드가 참여해 공간, 경험, 일상을 하나로 이어줄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국내 최대 규모의 리빙 전시회인 2018 서울리빙디자인페어가 7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가운데 관람객들이 주방용품 등을 살펴보고 있다. 오는 11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커넥티드 홈(Connected Home)을 주제로 국내외 350여 개의 브랜드가 참여해 공간, 경험, 일상을 하나로 이어줄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이동근 기자 foto@
국내 최대 규모의 리빙 전시회인 2018 서울리빙디자인페어가 7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가운데 관람객들이 주방용품 등을 살펴보고 있다. 오는 11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커넥티드 홈(Connected Home)을 주제로 국내외 350여 개의 브랜드가 참여해 공간, 경험, 일상을 하나로 이어줄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이동근 기자 foto@
국내 최대 규모의 리빙 전시회인 2018 서울리빙디자인페어가 7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가운데 관람객들이 영화 캐릭터 디자인 제품 등을 살펴보고 있다. 오는 11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커넥티드 홈(Connected Home)을 주제로 국내외 350여 개의 브랜드가 참여해 공간, 경험, 일상을 하나로 이어줄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이동근 기자 foto@
국내 최대 규모의 리빙 전시회인 2018 서울리빙디자인페어가 7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가운데 관람객들이 캐릭터 제품 등을 살펴보고 있다. 오는 11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커넥티드 홈(Connected Home)을 주제로 국내외 350여 개의 브랜드가 참여해 공간, 경험, 일상을 하나로 이어줄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이동근 기자 fo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