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별로는 미국(21.7%), 케이만군도(12.4%), 중국(9.6%), 홍콩(7.0%), 베트남(6.4%) 등 순으로 투자 규모가 컸고 6~10위는 룩셈부르크 5.7%, 영국 5.1%, 싱가포르 3.2%, 일본 2.6%, 오스트리아 2.5%이다.
아울러 2018년 4분기(10~12월) 해외직접투자액은 132억 3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101.2억 달러) 대비 30.7% 증가한 반면, 전기(135.6억 달러) 대비 2.4% 감소했다....
2019-03-08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