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싱가포르 국적이 1조5252억 원(4.72%), 케이맨제도(4.65%), 스위스(4.09%), 미국(3.66%), 아일랜드(2.09%), 홍콩(1.85%), 룩셈부르크(1.55%), 프랑스(1.47%), 오스트레일리아(1.41%) 등이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이 밖에 독일, 말레이시아, 일본, 노르웨이, 스웨덴, 중국, 사우디아라비아, 몰타, 쿠웨이트, 모리셔스, 남아프리카공화국, 베트남, 파키스탄, 온두라스, 말레이지아...
2020-03-17 1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