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지난달 주식 2조5700억 샀다

입력 2019-05-13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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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투자자들이 지난달 국내 주식시장에서 한달 만에 순매수로 전환했다. 채권은 매수 기조를 유지했다.

13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 4월 외국인이 국내 상장주식 2조5750억 원을 순매수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2조4000억 원, 코스닥시장에서 1800억 원어치를 사들였다.

국가별로는 영국이 7000억 원어치를 사들여 순매수 규모가 가장 컸다. 이어 룩셈부르크가 4000억 원을, 미국이 4000억 원을 사들였다. 반면 사우디와 스웨덴, 홍콩 등이 1000억 원씩을 순매도했다.

지난달 말 기준 외국인의 주식 보유액은 575조9000억 원으로 전월보다 21조2000억 원 증가했다.

국내 상장주식 보유 비중이 가장 높은 나라는 미국으로 245조6000억 원(42.7%)의 주식을 보유하고 있다. 이어 유럽이 169조1000억 원(29.4%), 아시아 67조7000억 원(11.8%), 중동 19조8000억 원(3.4%) 순이다.

외국인은 지난달 상장채권 2조3360억원을 순매수해 만기상환 1조8100억 원에도 불구하고 총 5260억 원이 순투자됐다. 지역별로는 유럽 7000억 원, 미주 2000억 원가 순투자했다.

보유규모는 아시아 47조1000억 원(42.1%), 유럽 38조8000억 원(34.6%), 미주 9조8000억 원(8.8%) 순이었다.

채권 종류별로는 국채가 86조2000억 원 전체의 76.9%를 차지했고 통안채는 24조8000억 원으로 22.1%였다. 만기별로는 잔존만기 5년이상의 순투자가 1조2000억 원으로 규모가 가장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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