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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절 앞둔 文대통령 국정지지율…긍정 47%ㆍ부정 49.9% ‘팽팽’
    명절 앞둔 文대통령 국정지지율…긍정 47%ㆍ부정 49.9% ‘팽팽’
    이밖에 새로운보수당 3.8%, 대안신당 1.7%, 우리공화당 1.1%, 민주평화당 1.0%, 민중당 0.7% 등이다. 기타정당 0.8%, 무당층은 0.4%P 오른 9.9%였다. 이번 조사는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사흘간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503명(4.4%)에게 무선 전화면접(10%), 무선(70%)ㆍ유선(20%) 자동응답 혼용 방식으로 실시했다. 주민등록 인구통계를 기준으로 성, 연령, 권역별...
    2020-01-23 15:15
  • [오늘의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 한국 축구 토트넘 손흥민·'김현정의 뉴스쇼' 우한 폐렴 비상·'굿모닝FM' 카피추·'컬투쇼' 권상우 이이경 정준호 김연자 外
    [오늘의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 한국 축구 토트넘 손흥민·'김현정의 뉴스쇼' 우한 폐렴 비상·'굿모닝FM' 카피추·'컬투쇼' 권상우 이이경 정준호 김연자 外
    보수통합 분석 & 제3지대 통합 방향 전망 (박지원 대안신당 의원) 호르무즈 해협 독자 파병에 대한 국민여론 (이택수 리얼미터 대표) 안철수부터·손학규까지 바른미래당 최장수 대변인이 말하는 새정치 (김정화 바른미래당 대변인) 김어준의 뉴스공장 바로가기 ◆이숙영의 러브FM 편성-SBS 러브FM 시간-오전 07:00~10:00 주파수...
    2020-01-23 07:53
  • 정의당, 호르무즈 파병에 "국회 동의 절차 필요"… 대안신당 "불가피한 결정"
    정의당, 호르무즈 파병에 "국회 동의 절차 필요"… 대안신당 "불가피한 결정"
    반면 대안신당은 논평에서 "고육지책이지만 국익을 고려한 불가피한 결정"이라고 평가했다. 김정현 대변인은 "독자파병이라는 형식을 취했지만 미국 주도의 호르무즈 해협 호위 연합체와 협력관계 속에서 활동하는 것"이라며 "한미동맹을 기축으로 우방국들과 긴밀하고 현명한 협력은 물론 대(對)이란 관계에서도 외교력을 보여줘야 할 것...
    2020-01-21 15:35
  • 박형준, 원희룡 만나 보수통합 신당 참여 요청…원 지사 “숙고하겠다”
    박형준, 원희룡 만나 보수통합 신당 참여 요청…원 지사 “숙고하겠다”
    박 위원장은 이날 제주도청을 찾아 원 지사와 만난 자리에서 "설(25일) 전에 보수통합 신당 참여를 결정해달라"고 말했다. 원 지사는 이에 대해 "숙고하겠다"고 답했다고 박 위원장이 전했다. 박 위원장은 이날 지사 집무실에서 "원 지사가 대한민국의 올바른 방향, 희망을 줄 수 있는 대안 세력을 만드는데 중심적으로, 적극적으로 해달라...
    2020-01-21 10:52
  • 민주당 떨어지고 한국당 상승…지지율 격차 5.7%P로 축소
    민주당 떨어지고 한국당 상승…지지율 격차 5.7%P로 축소
    이 밖에 민중당은 1.1%, 대안신당 1.2%의 지지율을 각각 기록했으며 무당층은 2.4%P 하락한 9.5%였다. 이번 조사는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2510명(응답률 4.8%)에게 무선 전화면접(10%), 무선(70%)ㆍ유선(20%) 자동응답 혼용 방식으로 실시했다. 주민등록 인구통계에 따라 성, 연령, 권역별 통계보정이 이뤄졌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이다. 자세한...
    2020-01-20 10:01
  • 차기 지도자 선호도 이낙연 압도적 1위… 황교안 9% ㆍ안철수 4% 뒤따라
    차기 지도자 선호도 이낙연 압도적 1위… 황교안 9% ㆍ안철수 4% 뒤따라
    총선의 비례대표 정당 투표에서 어느 정당을 선택할 것인지를 묻자 민주당 34%, 한국당 24%, 정의당 12%, 바른미래당 4%, 새로운보수당 4%, 대안신당 1% 순으로 나타났다. 한국갤럽은 비례대표 정당 투표 의향을 정당 지지도와 비교해봤을 때 "제1야당과 소수정당 쪽에 표심이 더해졌다"고 분석했다.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지지도(직무수행 긍정 평가)는 45...
    2020-01-17 13:38
  • 혁통위 2차 회의…‘중도ㆍ보수 통합신당 창당’ 목표 재확인
    혁통위 2차 회의…‘중도ㆍ보수 통합신당 창당’ 목표 재확인
    혁통위는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회의에서 "우리는 문재인 정권의 일방독주를 심판하고, 국민에게 희망을 줄 대안세력을 만들기 위해 중도ㆍ보수세력의 통합신당을 목표로 노력한다"는 데 합의했다. 혁통위는 "혁신과 통합의 대의에 공감하는 정당ㆍ세력ㆍ개인을 규합하기 위해 노력한다"며 "국민이 공감할 수 있는 통합의 가치와...
    2020-01-15 15:20
  • 극한 갈등 ‘패트 정국’ 마무리…정치권 시선은 4·15 총선으로
    극한 갈등 ‘패트 정국’ 마무리…정치권 시선은 4·15 총선으로
    선거에 임박한 탓에 지역구 의원들이 지역 유치원 눈치를 보는 등 여야 4+1 협의체(민주당·바른미래당·정의당·민주평화당+대안신당) 내부에서도 이해관계가 갈리는 탓에 보류될 가능성이 제기되기도 했지만 표결을 거쳐 입법 절차를 마쳤다. 민주당은 이날 본회의를 앞두고 남은 패스트트랙 법안과 정세균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인준표결까지 모두 마무리하겠다고...
    2020-01-13 21:06
  • 헌정 사상 첫 국회의장 출신 정세균 국무총리 인준… 찬성 164표ㆍ반대 109표
    헌정 사상 첫 국회의장 출신 정세균 국무총리 인준… 찬성 164표ㆍ반대 109표
    정세균 후보자 임명동의안은 여야 4+1 협의체(민주당·바른미래당 당권파·정의당·민주평화당+대안신당)로 가동해 표결 처리했다.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은 정세균 후보자 임명동의안 표결에만 참여했으며, 이후 법안 처리에는 불참한다. 앞서 더불어민주당은 국정 공백을 없애기 위해 이날 반드시 임명동의안이 처리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반면 자유한국당은...
    2020-01-13 19:50
  • 대안신당, 중앙당 공식 출범…당 대표에 초선 최경환 의원
    대안신당, 중앙당 공식 출범…당 대표에 초선 최경환 의원
    대안신당이 12일 중앙당 창당대회를 열고 공식 출범을 선언했다. 소속 현역의원은 모두 8명으로,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 새로운보수당에 이어 원내 5당으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대안신당은 이날 국회에서 창당대회를 가진 뒤 선언문을 통해 “국민의 삶을 변화시키는 데 철저히 실패하고 있는 기득권 정치, 싸움판 정치를 혁파하고 변화와 희망의...
    2020-01-12 17:26
  • '인사 반발' 한국당 불참 속 국회 본회의 열려… '데이터 3법' 등 민생법안 198건 처리
    '인사 반발' 한국당 불참 속 국회 본회의 열려… '데이터 3법' 등 민생법안 198건 처리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 없이 여야 ‘4+1(더불어민주당·바른미래당·정의당·민주평화당+대안신당)협의체’ 의원들은 오후 7시쯤 정족수 150명을 넘겨 본회의를 시작해 9시47분 끝났다. 이날 국회에서는 데이터경제 활성화를 위한 데이터3법, 청년지원을 강화하는 청년기본법, 사회안전망을 강화하는 연금3법, 수소경제 화성화를 위한 수소경제육성법...
    2020-01-09 22:10
  • 강경화 “미국과 우리 입장 반드시 같지 않다"…한국당 “파병 결단해야”
    강경화 “미국과 우리 입장 반드시 같지 않다"…한국당 “파병 결단해야”
    그는 호르무즈 파병과 관련해 “원칙적으로 한미 상호방위조약의 범위를 벗어난 곳에 미군이 요청한다고 해서 우리가 갈 일은 없다고 생각한다”고 반대 입장을 밝혔다. 천정배 대안신당 의원 역시 “잘못하면 우리가 전쟁에 휘말려들 수 있는 상황이고 우리 국민의 안전과 생명에 심각한 위해가 있을 수 있다”며 “파병에 대해서 단호히 반대한다”고 말했다.
    2020-01-09 15:40
  • 정세균 2일차 청문회도 여야 공방…인준 과정도 진통 겪을 듯
    정세균 2일차 청문회도 여야 공방…인준 과정도 진통 겪을 듯
    한국당의 반발이 예상되지만 표결 자체는 무난할 것이라는 관측이다. 정 후보자가 국회의장을 지낸 이력이 있는 데다 여·야를 막론하고 의원들과 넓은 친분관계를 갖추고 있다는 점에서다. 여기에 지난해부터 ‘4+1협의체(민주당·바른미래당 당권파·정의당·민주평화당+대안신당) ’의 공조가 이어지고 있다는 점도 긍정적이다.
    2020-01-08 17:36
  • 박지원 의원 "맨해튼에 빌딩 5채, 정치하면서 다 팔아먹어"
    박지원 의원 "맨해튼에 빌딩 5채, 정치하면서 다 팔아먹어"
    박지원 대안신당 의원이 과거 맨해튼에 빌딩 5채를 보유했던 사실을 고백했다. 8일(오늘) 방송되는 SBS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에는 박지원 의원이 출연해 과거 재산을 공개한다. 이날 박 의원은 이동욱과 함께 민생 경제·청년실업·남북문제 등 민감한 현안에 대해 이야기하며 거침없는 토크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동욱은 박 의원의 다양한 별명에...
    2020-01-08 16:42
  • “검경수사권 조정법, 취지 동의하지만”… 6일 상정에 여야 ‘강 대 강’ 대치 또?
    “검경수사권 조정법, 취지 동의하지만”… 6일 상정에 여야 ‘강 대 강’ 대치 또?
    선거법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법 처리 때처럼 '4+1'(민주당·바른미래당·정의당·민주평화당+대안신당) 공조를 통한 '쪼개기 임시국회' 전법으로 이를 관철할 계획이다.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5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검경수사권 조정을 위한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법안 처리를 위해 “내일(6일) 문희상 국회의장께 본회의 소집을 요청할 것”...
    2020-01-05 13:35
  • 이인영 “6일 본회의 소집 요청, 검경수사권 조정ㆍ민생법안 일괄상정”
    이인영 “6일 본회의 소집 요청, 검경수사권 조정ㆍ민생법안 일괄상정”
    이어 "한국당과의 합의를 통해 개혁·민생입법을 완수할 수 없다면 4+1(민주당ㆍ바른미래당 통합파ㆍ정의당ㆍ민주평화당 대안신당)은 달리 선택할 수 있는 길이 따로 있지 않다"고 밝혔다. 이 원내대표는 또 "어떤 경우에도 본회의장에서 폭력을 동원한 점거, 의사진행 방해행위는 절대로 용납할 수 없다는 것을 경고한다"면서 "우리...
    2020-01-05 13:23
  • 범여권, 추미애 법무부 장관 임명 재가에 “환영… 윤석열 검찰총장과 현명한 관계 설정해야”
    범여권, 추미애 법무부 장관 임명 재가에 “환영… 윤석열 검찰총장과 현명한 관계 설정해야”
    대안신당(가칭) 역시 "법과 원칙 뿐 아니라 온정이 살아있는 법무행정을 기대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김정현 대변인은 이날 오전 논평에서 "많은 국민들이 '조국 사태' 이후 법이란 무엇인가 하는 질문을 던지고 있는데 대해, 추 신임 장관은 법치의 신뢰성을 회복해야 하는 과제를 안게 됐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공수처법 통과, 검·경...
    2020-01-02 13:19
  • [갈등을 넘어 ‘점프 코리아’①] “‘나만 옳다’ 버리고 대화·타협으로 민주주의 복원을”
    [갈등을 넘어 ‘점프 코리아’①] “‘나만 옳다’ 버리고 대화·타협으로 민주주의 복원을”
    자유한국당을 제외한 채 ‘4+1’(더불어민주당·바른미래당·정의당·민주평화당＋대안신당)이 512조3000억 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을 본회의에서 통과시킨 것도 신 교수는 민주주의 원칙에 어긋난다고 봤다. 그는 “전체 유권자의 3분의 1이 배제됐다”면서 “민주주의는 가치의 문제다. 여야가 가치에 충실하면 민생법안을 외면하는 등의 문제는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고...
    2020-01-02 05:00
  • 연말 휴전 들어간 여야…남은 ‘패트법안’도 충돌 예고
    연말 휴전 들어간 여야…남은 ‘패트법안’도 충돌 예고
    ‘4+1(민주당ㆍ바른미래당 당권파ㆍ정의당ㆍ민주평화당+대안신당) 협의체’는 이달 3일 혹은 6일부터 본회의를 다시 열고 남은 패스트트랙 법안을 차례로 상정해 처리할 것으로 보인다. 그간 톡톡히 효과를 거둔 ‘쪼개기 전략’을 통해 먼저 검∙경 수사권 조정안인 형사소송법과 검찰청법을 각각 처리한 뒤 검찰개혁 입법을 마무리하고, 마지막으로 유치원 3법을 처리해...
    2019-12-31 14:37
  • 검찰∙경찰 ‘제 식구 감싸기’ 못한다…앞으로 공수처가 수사∙기소
    검찰∙경찰 ‘제 식구 감싸기’ 못한다…앞으로 공수처가 수사∙기소
    4+1(민주당∙바른미래당∙정의당∙민주평화당+대안신당) 협의를 거친 수정안에 공직자 범죄 정보를 공수처에 즉시 통보하도록 한 조항이 추가된 것과 관련해서도 검찰과 야당은 ‘독소조항’이라며 반발한다. 검찰이 상급기관도 아닌 공수처에 수사 내용을 보고하도록 한 것이 정부 조직 체계 원리에 반하는 것이라고 주장한다. 민주당은 이 조항이 오히려 원안의...
    2019-12-31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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