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의원 "맨해튼에 빌딩 5채, 정치하면서 다 팔아먹어"

입력 2020-01-08 16: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SBS)
(사진제공=SBS)

박지원 대안신당 의원이 과거 맨해튼에 빌딩 5채를 보유했던 사실을 고백했다.

8일(오늘) 방송되는 SBS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에는 박지원 의원이 출연해 과거 재산을 공개한다.

이날 박 의원은 이동욱과 함께 민생 경제·청년실업·남북문제 등 민감한 현안에 대해 이야기하며 거침없는 토크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동욱은 박 의원의 다양한 별명에 대해 묻기도 했는데, 박 의원은 자신의 별명인 '정치 9단' '여의도의 요물' 등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특히 '정보통'이라는 별명답게 본인만 알고 있는 정치판 이야기도 공개해 눈길을 샀다.

이어진 플렉스 토크 시간에서는 '영 앤 리치'로 불린 과거 박 의원의 파란만장한 인생 스토리를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플렉스 뜻은 겸손함을 잠시 내려놓고 본인을 자랑하는 일을 말한다.

박 의원은 미국에서 가발, 가죽 사업으로 큰돈을 벌었다며 "맨해튼에 빌딩 5채가 있었다"라고 남다른 플렉스를 자랑했다. 당시 재산의 현 시세를 들은 이동욱은 "그냥 미국에 계셨던 게 나을 뻔했다"라며 놀라워했다. 그러나 박지원 의원은 "지금은 정치하면서 다 팔아먹었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 의원은 뿐만 아니라, 오랜 정치 생활을 통해 얻게 된 자신만의 정치판 분석 능력을 공개하며 21대 총선 결과와 차기 대권에 대해 주저 없이 전망했다.

한편 박지원 의원이 출연하는 SBS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는 이날 오후 10시 전파를 탄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7천피’ 넘어선 韓증시, 한주만에 ‘8천피’ 찍을까
  • 매직패스와 '상대적 박탈감'
  • 사무직 대신 '생산직' 간다…높은 연봉에 블루칼라 선호도↑ [데이터클립]
  •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재개⋯막판 급매·토허 신청 몰려 [종합]
  • 연금특위 민간자문위 '또 빈손' 위기⋯국민연금 개혁 시계 다시 멈추나
  • 코스피 7000에 손 커진 개미…1억 이상 거액 주문 5년 3개월만에 최대
  • “업계 최고 수준의 냉동생지 생산”…삼양사, 520억 투자해 인천2공장 증설[르포]
  • 거래 부진에 디지털 자산 기업 실적 희비…2분기 변수는 규제 환경
  • 오늘의 상승종목

  • 05.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192,000
    • -0.03%
    • 이더리움
    • 3,411,000
    • -0.73%
    • 비트코인 캐시
    • 664,000
    • -0.9%
    • 리플
    • 2,163
    • +2.51%
    • 솔라나
    • 140,100
    • +1.23%
    • 에이다
    • 413
    • +1.72%
    • 트론
    • 517
    • +0%
    • 스텔라루멘
    • 247
    • +1.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970
    • -2.27%
    • 체인링크
    • 15,420
    • -0.84%
    • 샌드박스
    • 120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