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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평 “‘한동훈 비대위’ 중도 확장력 약해…원희룡이 무난”
    2023-12-18 14:22
  • 헤일리, ‘대선 풍향계’ 뉴햄프셔 약진…“트럼프 대안으로 중도층 지지 흡수”
    2023-12-18 08:53
  • [데스크시각] 여성 정치인은 왜 사라졌을까
    2023-12-18 05:00
  • 금태섭 ‘새로운선택’ 창당...“총선서 30석 확보”
    2023-12-17 16:37
  • ‘친윤’ 가고 ‘진윤’ 온다?...2015 새누리 오버랩
    2023-12-17 13:49
  • 푸틴, 내년 대선 무소속 출마 확정…추대그룹 만장일치 지지
    2023-12-17 11:25
  • ‘AI’와 함께 맞이하는 2024 선거, 얼마나 달라지나 [AI 선거]
    2023-12-16 06:00
  • ‘YS 손자’ 김인규, 6년 전 음주운전으로 150만원 벌금 처분
    2023-12-15 15:58
  • SG, 우크라이나 미콜라이우 주정부와 도로 재건·현대화 협력 MOU 체결
    2023-12-15 13:16
  • 이수정 “선거운동 최고 도우미는 이준석…탈당해도 도움”
    2023-12-15 09:25
  • “서초을 갈지, 분당을 갈지”…이영 장관 ‘총선 지역구 쇼핑’ 논란
    2023-12-13 16:47
  • 이탄희, 22대 총선 ‘불출마’...“기회 내려놓는다, 선거법만 지켜달라”
    2023-12-13 10:28
  • 트럼프, 공화당 첫 대선 경선지서 지지율 51% 기록
    2023-12-12 17:06
  • 무협, “내년 무역수지, 3년 만에 흑자로…공급망·통상정책 변화는 위험”
    2023-12-12 14:00
  • “이낙연은 사쿠라” 김민석 비판에…비명계 “‘김민새’ 셀프디스”
    2023-12-12 13:54
  • 바이든 “트럼프 독재자 거듭 발언…민주주의에 위협될 것”
    2023-12-12 08:34
  • [데스크 시각] ‘주거 사다리’ 재건해야 한다
    2023-12-12 05:00
  • [종합] 권력 누수ㆍ정책 지지율 하락…美 바이든 '조기 레임덕'
    2023-12-11 15:08
  • 오늘 대선 치르면 트럼프 47% vs 바이든 43%…힘 받는 ‘트럼프 2기’
    2023-12-10 10:05
  • ‘불편’의 콘텐츠화... ‘나락퀴즈쇼’의 선풍적 인기 요인은? [요즘, 이거]
    2023-12-08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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