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주거시설 프로젝트는 베트남 하노이 서호 서측지구에 연면적 약 10만1694㎡, 지하 2층~지상 24층 규모의 아파트 및 오피스텔과 연면적 약 2만1380㎡, 지상 3~4층 규모의 빌라를 건설하는 프로젝트다.
또 스페이스 살림 조성공사는 서울시 동작구 대방동 일대에 지하 3층~지상 7층 규모의 여성가족복합시설을 짓는 사업이며, 강릉 경포대 프로젝트는...
경기 구리시 갈매동 ‘구리갈매1차대방디엠시티메트로카운티’ = 대방건설은 경기 구리시 구리갈매지구 S1-3블록에 ‘구리갈매1차대방디엠시티메트로카운티’를 분양한다. 총 1개 동, 지하 5층~지상 10층으로 구성되며 저층에는 상가가 입점한다. 총 356실, 전용면적은 19~35㎡이다. 경춘선 갈매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서울외곽순환도로, 구리~포천 고속도로가...
벤제프는 장수연뿐만 아니라 안시현(33·골든블루),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1승의 나다예(30·대방건설)를 후원하고 있다. 더불어 지난해 JGTO에서 연장 끝에 첫 우승을 차지한 박준원(31)과 2010년부터 2011년까지 골프 국가대표로 활약한 김지희(23·BNK금융그룹)도 올해 새롭게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한국은 2009년 허미정(28·대방건설) 이후 우승이 없다.
2015년 이 대회에서 첫 우승을 거둔데 이어 작년에 대회 2연패를 이룬 세계랭킹 10위 브룩 헨더슨(캐나다)은 대회 3연패를 기록할는지도 팬들의 관심사다. 지난주 헨더슨은 홈팬들의 응원헤도 불구하고 캐나다 퍼시픽에서 공동 12위에 그쳤다.
또한 삼천리, 볼빅, 하이트진로, 호반건설, 요진건설, 대방건설, 문영그룹, 동아회원권그룹, 넵스 등 중소기업도 가세, 골프단을 만들어 운영하기 때문에 선수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 국내 기업들이 골프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갖고 있어 한국 골프의 미래는 밝을 수밖에 없다.
이미림(27·NH투자증권)은 이날 버디 8개, 보기는 3개로 5타를 줄여 합계 8언더파 205타로 크리스티 커(미국)오 함께 공동 4위에 올랐다.
유소연(27·메디힐)과 허미정(28·대방건설)은 합계 7언더파 206타로 공동 6위에 랭크됐다. 올해 US여자오픈에서 우승한 ‘메이저 퀸’박성현(24·KEB하나금융그룹)은 합계 6언더파 207타로 공동 12위를 마크했다.
동탄2신도시 주상복합용지 C11블록에서는 10월 롯데건설과 대방산업개발이 각각 분양을 계획하고 있다.
김포한강신도시에서는 9월 호반건설이 Ac10블록에서 ‘김포한강신도시 호반베르디움 6차’ 분양에 나선다. 10월에는 동일이 Ac6블록에 ‘김포한강 동일스위트’ 1021가구를 선보일 예정이다.
스코티시에서 최악의 스코어를 낸 박인비(29·KB금융그룹)는 2계단 밀려난 10위, 유소연(27·메디힐)은 6주간 1위 자리를 지켰지만 포인트는 0.09점 떨어진 9.30점이다.
스코티시 오픈에서 우승한 이미향(24·KB금융그룹)은 지난주 49위에서 16계단 상승한 33위에 올랐다. 허미정(28·대방건설)은 2계단 오른 15위에 랭크됐다.
이미향은 31일(한국시간) 스코틀랜드 노스 에어셔의 던도널드 링크스 코스(파72·6390야드)에서 열린 애버딘 에셋 매니지먼트 레이디스 스코티시오픈(총상금 150만 달러) 최종일 경기에서 6타를 줄여 합계 6언더파 282타(73-75-68-66)를 쳐 공동 2위 허미정(28·대방건설)과 카리 웹(43·호주)를 1타차로 제치고 우승했다.
김세영(24·미래에셋)은 이날 3타를 잃어...
단독 2위로 마친 최혜진은 지난해에 이어 베스트아마에 올랐다.
우승이 유력했던 펑샨샨은 마지막 18번홀에서 트리플보기를 범해 선두에서 공동 5위로 밀려났다.
유일하게 LPGA투어 2승을 올린 유소연(27·메디힐)은 이날 2타를 줄여 합계 7언더파 281타를 쳐 허미정(28·대방건설)과 함께 공동 3위에 랭크됐다. 안성찬 골프대기자 golfah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