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김구라, 샘 오취리, 기욤 패트리, 에네스 카야, 줄리안, 로빈 데이아나, 타쿠야, 알베르토 몬디, 장위안, 타일러 라쉬, 다니엘 스눅스, 다니엘 린데만 등이 출연했다.
이날 ‘비정상회담’에서 김구라는 “아들 동현이와 뽀뽀한다”고 밝혔다. 이에 전현무, 유세윤 등을 비롯해 ‘비정상회담’ 멤버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 했다. 김구라는...
MC 성시경이 독일 방문 중 남녀 혼탕을 경험했다 말하자 독일 대표 다니엘 린데만은 "독일은 스파 강국이다. 사우나는 남녀가 함께 한다"고 색다른 독일의 목욕 문화를 설명했다. 이에 이탈리아 대표 알베르토는 "성시경은 운이 좋았다. 난 많이 가봤지만 항상 여자들이 가리고 있더라" 말하며 부러워해 웃음을 자아냈다.
39%를 기록했다. 동시간대 방송된 MBN ‘고수의 비법 황금알’은 시청률 3.5%를 기록했다.
이날 ‘비정상회담’에서는 샘 오취리, 기욤 패트리, 에네스 카야, 줄리안, 로빈 데이아나, 타쿠야, 알베르토 몬디, 장위안, 타일러 라쉬, 다니엘 스눅스, 다니엘 린데만 그리고 게스트 김구라 등이 출연한 가운데 각국의 아버지에 대한 이야기, 목욕문화를 비교했다.
여자들이 몸의 일부만 가리고 들어와서 앉아 내 눈을 의심했다”고 말했다.
이에 독일 대표 다니엘 린데만은 “독일은 스파 강국이다. 도시마다 큰 공동 목욕탕이 있는데 수영장이랑 붙어있는 경우도 많아서 혼탕은 아니지만 사우나는 남녀가 함께 한다”고 색다른 독일의 목욕 문화를 설명했다.
한국 대표 게스트로 하하와 스컬이 출연했으며, 독일에서 온 새로운 패널 다니엘 린데만이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비정상회담’은 MC 전현무, 성시경, 유세윤과 한국에 살고 있는 11명(샘 오취리(가나), 기욤 패트리(캐나다), 다니엘 린데만(독일), 에네스 카야(터키), 줄리안 퀸타르트(벨기에), 알베르토 몬디(이탈리아), 장위안(중국), 타일러 라쉬(미국), 로빈...
4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에는 새롭게 게스트로 가세한 독일인 다니엘 린데만이 출연했다. 다니엘의 출연헤 샘 오취리는 문득 독일말을 내뱉었고 이에 다니엘은 "독일어를 정말 잘 한다"며 놀라워했다.
독일어를 배우게 된 배경에 대해 샘 오취리는 "예전에 독일 여자친구가 있었다"고 말하며 "독일 여자친구의...
이날 방송에서 새롭게 패널로 자리한 독일 출신의 다니엘 린데만은 독일에서 생각하는 일본 문화에 대해 언급했다. 다니엘은 독일에서는 일본을 별로 좋아하지 않느냐는 타쿠야의 질문에 "대체로 좋게 생각한다"고 답했다. 하지만 "유일하게 안 좋게 생각하는 것이 있는데 바로 야동 문화다"하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다니엘의 대답을...